[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5. 12. 12.에 성주 지역 초 · 중등 경제 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강소농과 함께하는 지역 연계 경제 교육』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성주 지역 교사의 실생활 경제에 대한 이해도 및 관심을 제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2명의 경제 교육 담당 교사는 발효 명인이 운영하는 지역 업체 ‘고띄마실’에 방문하여 기업가 정신과 지자체와의 협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발효 체험 활동을 통해 4차 산업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체험 활동도 즐거웠지만, 현장감 있는 경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지역 자원을 통해 기업가 정신과 미래 먹거리를 소개하는 이번 연수야 말로 배움이 삶에 힘이 되는 성주교육의 가치와 일치한다.”며 “지속적인 교사 연수과 다양한 교육 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유교문화회관 교육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이름 한자 붓글씨 쓰기 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예 대전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가족 이름 붓글씨 쓰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자 서예 활동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전국한자교육추진연합회 경북지회가 주관했으며, 서예 전문가들의 밀착 지원 속에 직접 붓글씨를 체험하는 현장 휘호와 함께 한자 문화 미니 특강, 서예 대가 붓글씨 퍼포먼스, 입춘첩 설명 등이 어우러진 한자 문화 복합 축제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약 한 달 동안 이루어진 서예 작품 출품 형식의 신청과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70여 명의 학생들은 개인별로 준비한 지필묵 등의 서예 도구를 정성스레 펼치고, 서예 전문가들의 도움과 조언 속에 바른 자세와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한 글자마다 집중하여 붓글씨를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과 동행한 학부모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4일까지 학교 시설공사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4분기 시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대비 및 현장별 안전관리 체계, 근로자의 안전 작업 이행 여부 등 안전관리와 부실시공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설공사 현장 점검은 공사 금액 30억 원 이상의 16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절기 폭설․강풍 등 자연 재난 대비 여부 △안전 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 △견실시공 및 품질관리 여부 △화기 취급 관리 및 화재 예방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는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관리 미흡 등 주요 점검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보완을 지도하고 있으며, 작업장 내부 출입 통제와 안전 통로 관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형주 시설과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시설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 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5일과 16일 양일간, 2026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을 대비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정시 지원전략 비대면 대입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교사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 분석 자료와 수도권·지역거점대학 등의 정시모집 정보를 제공해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학지도가 필요한 교사뿐 아니라, 실제 지원을 해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여, 불수능의 영향으로 혼란을 겪고 있을 경북 지역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일간 진행되는 설명회는, 15일 19시에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결과와 수도권 15개 대학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16일 19시에는 ‘수도권 대학, 지역거점국립대 및 지역 대학 정시 지원전략’을 주제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맞는 설명회를 사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는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경북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현장 중심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다층적 독도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학생들이 독도를 생생하게 배우고 주권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독도교육을 운영해 왔다. ◆ 2025년, 학교 곳곳에서 독도를 배우고 지키다 학생 독도지킴이 동아리 159개를 운영하며, △독도 바로 알기 수업 △카드뉴스 제작 △교내 캠페인 △지역 연계 홍보활동 등 학생 주도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는 독도자율탐방 교사 동아리도 운영해, 교사들이 직접 독도를 탐방하고 그 경험을 교육자료로 환류하는 선순환 구조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또한, 지역교육청이 주관하는 초․중학생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현장에서 독도를 체험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교원 독도 탐사단은 울릉도와 독도 일원을 직접 방문해 독도의 역사․지리․생태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주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인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최종 점검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와 정책 과제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과 영주시의회 의원,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주)태흥이앤씨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청년 실태조사 결과와 중간보고회 등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립한 최종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세부 추진 전략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계획안에는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 요구를 반영한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이 구체화됐으며, 정책 실행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함께 제시됐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영주형 청년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령군의회는 12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9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2025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재)고령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 △고령군 공영버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군정 주요 사업현장 방문과 △5분 자유발언(김명국 의원) 등도 병행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하며 연말 회기를 내실 있게 채웠다. 정례회의 핵심 안건인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총 4,711억 7,800만 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회계 4,568억 9,500만 원과 특별회계 142억 8,300만 원을 합한 규모로, 2025년도 본예산보다 142억 3,700만 원(3.12%)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방교부세 증가와 자체수입 확대, 보조금 감소 등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안을 심사했으며, 심사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회의를 열어, 경상북도 소관 8개 실국에 대한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조례안 8건·결의안 1건을 심사하여 원안가결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조례안 심의에서는 △경상북도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안, △경상북도 화장품산업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 △경상북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각각 제·개정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됐고,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특별법 시행령에 피해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지난 초대형 산불 피해와 관련해, 피해자가 ‘비거주자’라는 이유로 실질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의회 이강희 의원이 ‘2025 전국지방의회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광역의회의원 8명, 기초의회의원 26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의원은 지역의 시급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예산 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해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 의원은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대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장 및 산업폐기물 매립장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의 폐기물 피해지역과 연대해 '산업폐기물처리법'의 개정안 발의를 이끌어 냈으며,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안강읍에 악취관제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6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매립장 사업 허가 시도와 관련하여 행정심판 제도 개선을 통해 주민의 환경 주권을 되찾는 것에 집중해 왔다. 이 외에도 고령자 복지주택의 과도한 관리비를 현실화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2월 12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 지속성을 위한 안동시 문화도시 리브랜딩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안동 문화도시 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지속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문화도시 사업 성과를 토대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 도시 전략으로 재해석하고, 2기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공간·산업 전반의 리브랜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중간보고에서는 ▲놀이를 매개로 한 전통문화 재해석, ▲도시 구조에 부합하는 문화거점 조성, ▲기업·대학·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 ▲경북 북부권 문화 허브로서의 광역 연계 전략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체험·참여·향유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와 도시 전반에 확산되는 문화거점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안동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6개 분야 13개 사업, 총 2,000억 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