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정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총 4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내부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우수 1건, 우수 4건을 발굴하여 공정성과 공감도를 높였다. 선정된 적극행정 사례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폐기물 실시간 수거관리시스템 도입’은 수거 누락과 지연 문제를 개선하고 취소‧환불 관련 민원을 90% 이상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를 동시에 높인 최우수 사례로 꼽혔다. 이와 함께 주민 생활 밀착형 우수사례 4건도 선정됐다.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영등포형 신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관내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등포구와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LOVE FNC’가 공동 기획한 K-컬처 기반 문화예술 교육이다. 청소년들이 안무 습득과 보컬 훈련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정서적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 2월 마무리된 댄스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보컬 프로그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진행한다. K-POP 댄스 프로그램은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인기 K-POP 곡을 활용해 기초 동작부터 심화 안무까지 단계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유연성 강화 ▲포인트 안무 습득 ▲박자 감각 훈련 등이 포함된다. K-POP 보컬 프로그램은 도림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되며 ▲발성 테크닉 ▲단계별 피치 조절 훈련 ▲가사 이해를 통한 감정 전달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에게 몰입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취약계층 대상 차열페인트 시공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붕에 햇빛과 태양열 반사 효과가 있는 차열페인트를 시공해 건축물의 열기 축적을 줄이고, 폭염 피해 예방과 도시열섬 현상 완화, 기후위기 적응 및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열페인트는 햇빛 반사 기능이 있는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실내 온도 상승을 줄이는 방식이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한 ‘취약계층 대상 차열페인트 특화지구 조성’ 공모에 참여해 지난 4월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는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5개 자치구 약 200가구를 선정하는 규모로 추진됐다. 사업 추진 초기에는 신청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는 당초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나 주민들에게 생소한 사업이라는 점 등으로 초기 신청자가 없었다. 이에 담당부서와 신규 조직한 탄소중립실천단 길라잡이, 통장, 동주민센터 직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현장 모집 방식으로 전환했다.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찾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암동주민센터가 4월 22일 지역 내 저소득 1인가구를 대상으로 두유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두드림·온(溫)마음상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안암동 자원봉사캠프가 추진했으며,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및 어르신 1인가구를 발굴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관리사 등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두유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온마음상자’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 인사와 대화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정경애 안암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고립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임 안암동장은 “고립된 1인가구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드림·온마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8일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나는야 식물 예술가 - 나만의 작은 숲,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간 운영 프로그램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참가 아동·청소년에게 나무와 식물의 중요성과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설명한 뒤, 이를 기억할 수 있도록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동·청소년 1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활동 자료와 영상을 활용해 4월 환경기념일인 멸종위기종의 날(1일), 종이 안 쓰는 날(4일), 식목일(5일), 지구의 날(22일)에 대해 배우고,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가정에서 가져온 폐유리병을 재활용해 이끼 테라리움을 만들고 관리 방법을 배우는 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식목일 외에도 다양한 환경기념일이 4월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버려지는 유리병이 작은 숲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며 이면지 사용, 10분 소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따라 수시로 추가 운영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발굴해 채용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업이 ‘일구데이’ 참여를 신청하면 일자리센터에서 채용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모집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한다. 금천구는 면접 당일 청사 내 면접 공간을 제공하고, 1:1 현장 면접과 참여자 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면접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교육·제도 안내를 제공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강북·성북구 내 초등학교 돌봄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돌봄교사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 능력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총 4시간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시 유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상황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돌봄교사들로부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얻었다. 구는 향후 교육 대상을 학생, 일반 교사, 교직원, 학교보안관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 수요에 따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지원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수유보건지소 4층 응급의료교육장에서 구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평일 및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도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이 직접 기획한 사업을 발굴·선정해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기반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공모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 내용과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차등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청년문화 발굴 및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1인가구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안전 및 복지 향상 ▲삼양청년회관 2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단, 사업 범위가 강북구가 아닌 불특정 지역에 해당되거나, 단순 친목이나 영리 목적의 사업 등은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와 제안서, 집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 후 일자리청년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는 오는 5월 초 ‘신도림-2 소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본격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기습적인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응해 배수 능력을 강화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도로 함몰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시 예산 전액으로 추진되는 이번 설계용역은 신도림동 ‘신도림-2 소구역’ 약 17.7킬로미터(㎞)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이번 용역에 서울시의 상향된 방재성능목표를 반영해 하수관로 규격을 확대하고 통수능을 개선하는 한편,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배수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수도 악취 저감 방안도 함께 마련해 구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구는 설계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단계적으로 정비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지반침하 위험이 줄어들어, 지역 안전성과 주거환경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하수관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기반시설인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치매 조기 발견부터 비약물적 치료와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4,000만 원을 확보하고, 기존 ‘기억동행 이동카(1.0)’ 사업을 확장한 ‘기억동행 2.0’을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기억동행 이동카’는 치매 검진과 진료를 위한 이동을 돕는 전용 차량 서비스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추진하는 ‘기억동행 2.0’은 기존의 이동지원 중심 서비스에서 나아가, 가정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인지 케어’를 도입해 이동·검진·진료·인지 케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치매 어르신이며, 치매안심센터 전산자료를 기반으로 검진이 중단된 고위험군을 우선 발굴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치매검사 및 진료 시 ‘기억동행 이동카’를 통한 이동 지원을 최대 5회(왕복) 제공하고, 전 과정에 동행 매니저가 함께한다. 지원 우선순위는 △독거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