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계절 변화로 식물이 고사한 관내 손바닥정원 5개소에 영산홍, 기린초, 백리향 등 관목 및 초화류 139주를 보식하고, 잡초를 정비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동참하고, 주민들이 도시 어디서나 정원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최재근 주민자치회장은 “다시 푸른 생기를 되찾은 손바닥정원이 오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심어진 식물들이 튼튼하게 뿌리내려 꽃향기와 사람 향기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우리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바라온교회에서 조손가정을 위한 성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인 부담과 돌봄의 어려움을 동시에 겪는 조손가정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교회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성금을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에 전달 예정이다. 바라온 교회 이예훈 목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성임 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라온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수성로타리클럽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정성껏 준비한 돈가스 등의 반찬은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한부모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채연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배성훈 세류3동 맞춤형복지팀장도 “어려운 시기에 손을 내밀어 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명절 백미 기탁 등 지역 복지에 꾸준히 힘써온 수성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을 뜻깊게 여기며, 세류3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 권선구는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25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득세(국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신고하지 않는다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온라인)나 손택스(모바일)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 자동 연계를 통해 간편하게 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는 것만으로 지방소득세 신고가 인정된다. 이와 별도로 권선구는 지방소득세 방문신고 창구를 통해 납세자를 돕고, 신고 기간 동안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운영되는 One-stop 신고 창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는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모기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의 주요 발생 시기인 5월을 앞두고, 환자 발생 근절을 위한 선제적 예방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강서구는 지난 2023년 말라리아 환자가 22명 발생하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강력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검진 체계를 가동해왔다. 그 결과 환자 수가 2024년 13명, 2025년 3명으로 급격히 줄며 2023년 대비 약 86%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는 이러한 감소세를 이어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10월까지 말라리아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상시 무료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대상에는 발열, 오한, 두통,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은 물론,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근무한 제대군인까지 포함된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강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30분 내외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24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별도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봉산(성산동 670)과 상암산(상암동 1761)에 마련된 유아숲 체험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 체험원은 숲속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신체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감수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평일에 운영된다.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아이들은 숲길을 걷고 나무와 꽃 등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마포구는 계절에 따른 월별 테마를 준비해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도록 했다. 5월에는 숲이 자라는 과정과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반가워 숲속 친구들’이 진행되며, 여름에는 꿀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춤추는 꿀벌’과 숲속이 시원한 이유를 살펴보는 ‘시원한 숲속으로’ 등이 추진된다. 가을에는 낙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포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행은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진행된다. 상품권은 계좌이체와 체크카드,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처는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으로,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만,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불 기준도 마련됐다. 상품권은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며, 할인 보전금을 제외한 실제 구매금액 기준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서구가 20년 뒤 미래 세대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지혜를 모은다. 구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앞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지속가능발전 숙의공론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이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을 해치지 않는 발전을 말한다. 이는 단순한 경제성장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거버넌스) 등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구는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지난 2021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왔다. 기존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구는 변화된 지역 환경과 주민 요구 등을 반영한 새로운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숙의공론장은 기존에 행정이 주도하던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의 실제 주체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론장은 오는 6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로 선정된 주민은 ▲경제 ▲사회 ▲환경 ▲거버넌스 4개 분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가 용문시장 일대에서 지역 상권의 건전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바가지요금 논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용문시장 상인회, 용산구청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점을 방문해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동참 ▲저울 눈속임 등 계량기 위반행위 근절 홍보 등을 진행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내용을 홍보하고 소비자 의견도 청취했다. 소비자들이 바가지요금 등 부당행위를 겪을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방법도 적극 안내했다. 신고는 120 서울시 다산콜센터 또는 1330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정기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다른 전통시장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구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신속 대처를 위해 단독·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동·층·호가 포함된 ‘상세주소’ 직권 부여 및 상세주소판 교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란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활동 구역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동번호, 층수, 호수를 의미한다. 현재 공동주택과 달리 상세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은 우편 및 택배물의 분실 위험이 높고, 정확한 전달과 수취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이 쉽지 않아 주소 사용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신청은 물론, 담당 공무원이 기초조사와 현장방문,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며 상세주소판도 교부한다. 구 관계자는 “상세 주소가 없는 단독·다가구주택에 정확한 위치안내가 가능해짐으로써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우편물 등의 정확한 전달로 구민 생활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원활한 상세 주소 부여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조사에 건물 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