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동원대 CEO 총원우회가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이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진행됐으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기탁금은 2025년 바자회와 체육대회, 회원 회비 등 동원대 CEO 총원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동원대 CEO 총원우회는 2024년에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탁을 진행해 이천·여주 외국인 쉼터, 이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 아동·청소년 그룹홈 ‘라엘의 집’에 성탄절 맞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경희 이사장(이천시장)은 “이천시를 찾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동원대 CEO 총원우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일혁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참여가 모여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전하게 되어 뜻깊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교육청이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 모델을 실증하는 사례이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경기온라인학교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학습공간에서 학생들은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를 들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질의응답·피드백 중심의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된 블렌디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범 운영은 ▲초5 수학 2개 강좌 ▲중3 수학 1개 강좌를 개설해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이를 토대로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을 낮추는 공공 협력형 학습 모델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시・공간 제약으로 인한 학습 소외가 없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7일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월드튜브에서 열린 ‘김해 테크노밸리산단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의장, 주봉한 도의원, 도 및 김해시 관계자,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학범 의장은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집적된 서부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김해 서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내 14개 시군 중 처음으로 전주시를 찾아 전주 대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전주시는 7일 김관영 지사가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북도정과 전주시정을 공유하기 위해 전주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전주시민과 전주시 직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강당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2026년 사자성어인 ‘여민유지(與民由之)’의 정신을 소개한 후,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또 특강을 통해 도정 철학과 전주시와 함께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공유했다. 특히 김 지사는 전북에서의 전주시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주의 대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또, 이를 위해 민생 현장에서 도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7일 전주시의회를 찾아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명연 부의장 등 도의원, 우범기 시장은 시의회 의장실에서 남관우 의장과 최주만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정책 과제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 김 지사는 남관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함께 서원노인복지관에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불편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주서부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주시 발전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이라며 “전주시가 안고 있는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관우 의장은 “민생 현안은 속도감 있는 협력과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생활안전보험을 확대·개편해 구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한다고 밝혔다. 재난 사고에 국한됐던 기존 보장 틀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까지 의료비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구는 그동안 “막상 필요할 때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구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는 점을 반영해, 생활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하나로 통합 운영하며 청구 절차도 보다 단순화했다. 구에 따르면 2026년 생활안전보험은 2026년 1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발생한 사고를 대상으로 보장한다.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등록외국인도 보장 대상에 포함해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장 범위는 ‘재난 중심’에서 ‘일상까지’로 넓어졌다. 재난으로 인한 상해는 1인당 최대 500만 원 한도의 상해의료비를 지원한다. 가정집 밖에서 발생한 일상 상해사고도 최대 25만 원까지 의료비를 보장해, 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했다. 상해사고로 사망한 경우에는 최대 2000만 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월 7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미포국가산단 고늘지구 주민 민원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늘지구 발전협의회 및 지주 등 지역 주민과 울산시 국가산단과, 관광과, 해양수산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고늘지구의 개발 방향과 주민 건의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고늘지구는 사유지임에도 지난 55년간 각종 규제에 묶여 극심한 재산권 침해를 받아왔다”고 호소하며, “현재 추진 중인 ‘해양산악레저특구’ 및 ‘일산해수욕장 중심 해양 레저 지구’ 조성 취지에 맞춰 고늘지구를 상업․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동구 관광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고늘지구를 인접 국가산단에 편입해 ‘스마트선박 거점지구’로 조성하고, 복합문화센터와 근린생활시설 등 융복합 공간으로 개발함으로써 지역 산업, 관광,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가 7일,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일환으로 의회·대학·인턴(학생) 간 3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사업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도의회 대학생 인턴십 사업은 도내 지역대학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의원들의 정책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생들에게는 지방의회 현장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인턴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경남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영산대·인제대·창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3~4학년 대학생 12명이 인턴으로 참여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학생들은 의원 및 정책지원관과 함께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청년의 시각에서 경남의 정책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협업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의장과 인턴 간 소통 간담회를 비롯해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본회의·상임위원회 의안 처리 절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에게는 인턴십 이수 실적에 따라 실습지원비가 지급되며, 각 대학별 학사 운영 기준에 따라 학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정구의회는 2026년 1월 6일, 금정구의회 의장실에서 동부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여복기)와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정구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도입·운영함으로써, 청각·언어 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금정구의회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회의 개최 시 동부산수어통역센터 소속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본회의 실시간 수어통역과 함께 해당 영상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어통역 서비스는 2026년 1월 19일 개회하는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며, 이를 위해 금정구의회는 수어통역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추진한다. 동부산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수어통역을 지원하며, 회기별 통역 인력 파견과 통역 서비스 제공 전반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수어통역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성군의회는 7일,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의 장기 지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국가 책임에 기반한 조속한 사업 추진과 편입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김원석 의원이 대표로 맡아 발표했으며, 의성군의회의 일치된 입장을 담고 있다. 의성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국책사업이자, 대구·경북의 산업지도를 바꾸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적 인프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공항 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현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기본적인 재원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조기 착공이 불가능하며, 사업 지연은 결국 더 큰 사회적 비용과 갈등, 국가적 부담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특히 의성군의회는 편입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이미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제한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일상생활에 심각한 제약을 받고 있지만, 보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