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적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경기교육 및 시흥교육의 우수한 교육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학교 특색 프로그램 홍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학교 소개를 넘어, IB 프로그램, 디지털 선도 학교 등 경기 및 시흥교육의 핵심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창의적인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 자율 홍보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시흥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가운데 최종 5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브랜드 홍보영상, 교육과정 안내 리플릿,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온라인 홍보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 내실있는 선정과 도교육청 채널 연계로 홍보 시너지 극대화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영상은 시흥교육지원청 SNS 뿐만아니라 경기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GO3-학교의 모든 재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기도 전체로 확산시키는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붓통캘리그라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56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5회 붓통캘리그라피 정기회원전’에서 축하 화환으로 접수된 백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윤선희 붓통캘리그라피 대표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시회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우리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글씨 한 획 한 획에 마음을 담듯, 이번에 전달한 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그 결실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붓통캘리그라피 회원분들의 행보가 매우 감동적이다”라며, “예술의 향기처럼 널리 퍼지는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받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붓통캘리그라피는 정기 회원전마다 받은 쌀 화환을 기부하며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백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유학교를 확대하며 학생·학부모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형성, 인성교육을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6학년도 김포미래그린 공유학교 프로그램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예술교육으로,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을 나누며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수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45명과 학부모 20명이 참여해 매주 일요일 고촌아트홀에서 정기 연습이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파트별 연습과 합주를 이어가며 하나의 곡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참여 학부모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8월과 11월에는 정기 음악회를 개최해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으로, 무대 경험을 통한 성취감과 가족 간 소중한 추억 형성이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연주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고,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층 마음 안정을 돕고 이웃 관계를 잇는 동 특성화 사업 ‘꽃피는 인생, 함께하는 밥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4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금요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광명3동 중장년층 10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마음 회복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두 단계로 짰다. 1~4회차는 ‘원예 활동’으로 심리 안정을 돕고, 5~8회차는 ‘요리 활동’으로 음식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강사로 나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이 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나눔과 연대 의미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군채 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 고립과 우울 문제가 깊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생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역사회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고양특례시 글로벌 통역봉사단 11명이 지난 24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서 해외 VIP 대사를 대상으로 통역 및 의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꽃박람회 개막식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국제 행사로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역봉사단은 영어 등 외국어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대사와 주요 귀빈을 대상으로 행사 안내, 의전 및 현장 소통을 지원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사 전 과정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각국 귀빈들이 불편함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양시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국제행사에서 통역봉사단의 역할은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서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글로벌 통역봉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포함한 11개국 언어통역이 가능한 82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주거용 토지를 취득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6년 토지거래허가 사후이용실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해외자금 투기 방지와 내국인 주거복지 보호를 위해 2025년 8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리의 일환으로, 허가 목적에 맞는 외국인의 실거주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토지이용 의무기간(2년) 내에 있는 외국인 취득 주거용 토지다. 구는 주민등록 확인뿐만 아니라, 위장전입이 의심될 경우 해당 주소지에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현장 확인하는 등 면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이용 목적을 위반한 자에게는 3개월 이내의 이행 명령을 내리고, 불이행 시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것이다. 또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사실이 적발되면 즉시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외국인의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허가 목적에 맞는 실거주 이용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엄정한 사후관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이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중산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보안관 등 직능단체 회원 25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중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을 시작으로 안곡습지공원 주변, 소개울 마을, 약산마을 등 일대를 돌면서 동네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깨끗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명회 주민자치회장은“중산2동 주민자치회 마을환경 정화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관내 직능단체 및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산2동 주민자치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마을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중산2동과 일산종합복지관은 지난 24일 풍산역 인근 근린공원에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산2동 찾아가는 복지팀과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나눔복지팀은 합동으로 ▲1:1 맞춤형 복지 상담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 ▲복지정책 홍보물 배부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복지를 통해 복지 문턱을 낮추고, 위기 가구에 공공·민간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일산종합사회복지관 허창우 과장은 “민관이 손잡고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복지관의 전문 역량을 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산2동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유관기관과 협업해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 돕기를 결합한 특화사업인 ‘희망마켓’을 개최했다.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마켓은 주민 기부 물품(의류,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익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기탁 후 독거노인·저소득 가구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물품 후원, 긴급 구호비 등)에 전액 사용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판매에 나서며 나눔에 동참했다.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경애 위원장은 “기부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고 그 수익금이 다시 이웃에게 전달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온정을 베풀어 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수익금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산2동은 희망마켓 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반찬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4일 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 일원에서 고양시 복지정책과와 3개 구의 사회복지과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가 이뤄졌으며,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개인별 상황에 따른 지원 가능 제도와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일산동구는 이번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노력했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복지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