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공릉천과 금촌천 일대에서 하천 환경 보전을 위한 ‘하천 대청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중교통 접근이 쉽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총 25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 파주시자원봉사센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금촌1ܨܩ동 주민자치회, 파주환경운동연합, 공릉천 친구들, 도란도반,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고양파주지부 등으로 구성된 공동운영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됐다. 또한 파주시 탄소중립 실천단이 주차장 안내판을 제작·설치하고 행사 안내를 지원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 맞춤 활동을 펼쳤다. 1ܨ조는 공릉천과 금촌천 일대의 하천 쓰레기 수거를, 3조는 방공호 주변 정화 활동을, 4조는 가시박으로 뒤덮인 나무를 정리했으며, 5조는 카약을 활용해 공릉천 수상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의자, 드럼통 등 하천 곳곳에 방치돼 있던 대형 폐기물까지 수거되며 그동안 보이지 않던 쓰레기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이미숙 금촌2동 주민자치회장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기 위해 읍면동 대상 사전 점검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되며, 20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서면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을 중심으로 총 3개 조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점검 1조는 복지정책과장이 총괄하며 문산읍, 파주읍, 파평면, 조리읍, 교하동, 금촌2동, 광탄면 등을 담당한다. 2조는 맞춤형통합돌봄팀장을 중심으로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 탄현면, 금촌1동, 금촌3동, 월롱면 등을 점검한다. 3조는 담당 주무관을 중심으로 광탄면과 월롱면 및 운정1동부터 운정6동까지 신도시 권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 설치 여부, 실무자 교육 이수 현황 등 읍면동이 수행하는 통합돌봄 핵심 기능 전반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이 통합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신청 접수, 대상자 발굴, 사전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난 23일 읍면동 누구나돌봄 담당 공무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누구나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의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경기도 복지정책과 주무관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해, 사업의 지원 기준과 업무 절차, 누구나돌봄 업무시스템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향상하고,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과제가 되고 있다”라며 “누구나돌봄 사업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현장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누구나돌봄’은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렵고, 돌봐줄 가족이 없어 불가피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사업 11기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사업은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지원함으로써, 대상 가구의 위기 상황 호전을 돕는 사업이다. 2020년 6월 1기를 시작으로 10기까지 수술비와 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11기에는 총 6건이 의뢰됐으며, 사례 발표와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4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계비와 주거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례에는 ▲장애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으로, 영유아 자녀 양육과 출산을 앞두고 있어 생계 부담이 큰 가구 ▲정신건강 및 사회적 관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정신장애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으며 채무와 생계 부담이 가중된 가구 ▲화재로 주거지를 상실한 장애인 가구로, 피해 복구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 포함됐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씨앗 사업이 취지에 맞게 운영되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파주시는 지티엑스(GTX) 역세권 문화시설 용지(문2)에 새로이 조성할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용지 매입 계획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오는 4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뮤지컬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공간,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KBO와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서정호)는 3월 23일(월) KBO 스튜디오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BO 리그가 중계되는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빼빼로’를 노출하는 한편, KBO 올스타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사는 라이선스 협업 기반의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KBO 및 각 구단의 공식 CI 사용 권리를 바탕으로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 제품에 구단별 상징을 반영한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제품들로 구성되며, 제품별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패키지 외에도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를 마련하여 일상 속에서도 야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들은 오는 4월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 처음으로,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예능 교관’으로 나선 장동민의 혹독한 트레이닝 속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찬양 셰프에게, 양세찬은 “여기서 버티면 다른 곳은 수월하다”며 격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예능 선배’ 파브리 셰프가 난감해하는 이찬양 셰프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X의 사생활’ 박재현이 ‘X’ 한혜주의 새 삶을 지켜보다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터뜨려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X’(전처)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VCR에 등장한 한혜주는 딸과 함께 단정한 아파트에서 소소하지만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네”라며 감탄하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모녀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보던 장윤정이 꺼낸 말을 들은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VCR 속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거처로 향한다. 모두가 놀라워하는 사이, 한혜주는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은밀하게 마련된 공간의 불당 앞에 선 그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진군이 봄철 주요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3~4월 지역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마량놀토수산시장, 동백축제, 전라병영성축제, 병영불금불파 등 4개 안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군 관계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파 밀집 대응체계 구축과 교통대책, 비상상황 대응 협력체계, 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 점검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군은 오는 27일 동백축제를 앞두고 개최 전날인 26일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경찰서·소방서·군청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역시 실무위원회 심의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대책이 추진돼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특히 전국에서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던 가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맞춰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시범기관을 운영해 공교육 책임을 강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영유아학교 시범사업’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개 기관을 대상으로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 전남에서는 2024년부터 매년 운영 성과를 평가하여 시범기관을 재지정했으며, 킨더숲유치원, 순천제일대학교부설유치원, 자연나라숲속유치원, 나진어린이집, 킨더브레인어린이집, 전라남도교육청꿈자람어린이집 6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각 기관은 하루 12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수요자 맞춤형 교육·보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왔다. 또한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와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육 역량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보육 격차를 줄이고, 전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위한 기반이 됐다. 3개년 사업의 마지막 해인 올해,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시범기관이 완성도 높은 통합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 시범기관 간 운영하던 공개의 날을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