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범어1동ㆍ4동, 황금1동ㆍ2동)은 지난 17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정책과 소관인 수성시니어클럽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복지 문제를 언급하여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수성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정작 이러한 사업을 현장에서 담당하는 직원들의 근무여건은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대현 의원은 “수성시니어클럽 내 휴게실이 마련돼 있으나, 실제로는 직원들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제보가 있다”며, “도시락을 싸 온 직원들이 지하창고에서 식사하고, 휴식시간에도 마땅한 공간이 없어 창고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시급이 10,540원인 반면, 이를 관리·지원하는 담당자의 시급은 최저시급인 10,030원에 머물고 있다”며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인근 남구의 경우 시니어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책 읽는 의원 모임’은 지난 14일, 수성구청 공무원 독서동호회 ‘다소곳(회장 김은강)’과 함께 연합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꽃들에게 희망을』(저자 트리나 폴러스)을 선정해, 변화와 성찰, 그리고 성장의 의미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진정한 변화는 타인의 변화가 아니라 자신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좋은 책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주고, 우리는 살아가며 그 대답을 찾아가게 된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화하듯 사람도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해 갈 수 있다” 등의 의견을 나누며 각자의 깨달음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모임은 의회 의원과 구청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연합 독서토론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책 읽는 의원 모임 의원들과 수성구청 공무원들은 “각자의 관점으로 느낀 점을 나누니, 더 풍성한 토론이 됐다”, “조직 간 경계를 넘어 책을 통해 연결된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는 소감을 밝히며, 독서가 소통과 협력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됐음을 확인했다. 한편, ‘책 읽는 의원 모임’은 매월 정기 독서토론회를 개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 대구가온미래인재개발원에서 ‘2025 서부(군위) 초등 학생주도수업 운영 사례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주도수업 및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 중심 수업, 수업 중심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부·군위 관내 58개 초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전문직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국악사랑해마루의 공연으로 시작해 ▲학생주도수업 선도학교 운영 사례 발표,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24개 분임으로 나뉜 교사들은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각 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교사들은 한 해 동안 협력 연구하고 실천한 수업 경험, 학생 성장 사례, 학습자 주도성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평가 운영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습자 주도성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평가 운영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교원전문학습공동체의 내실 있는 운영이 학생 중심 수업을 뒷받침한다는 것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학교 리더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 후반기 초등 학교경영자 전문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교육을 디자인하는 리더십, 성찰을 넘어 성장으로’를 주제로 11월 18일 교장 200여 명과 11월 25일(화) 교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데일카네기코리아 양원선 전문교수의 ‘성찰적 리더십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들기’, ▲경북대학교 이동국 교수의 ‘AI 시대 학교 교육의 변화’, ▲대구교육연수원 이옥정 원장의 ‘교사 주도성 기반 학습 생태계 설계하기’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분임별로 토의를 진행하며, 각 학교의 교육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실천 방안을 도출한다. 참가자들은 토의 내용을 전체와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과 변화를 주도하는 경영자 리더십을 함양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 시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교 우수식단을 발굴하여 ‘2025년 제2회 건강급식 우수학교’ 13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영양(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으로부터 추천받은 72개 학교 187건의 식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양(교)사와 조리사 등 전문가 평가단이 영양, 위생, 기호도, 경제성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선정된 학교는 ▲대구교대부초, ▲고산초, ▲남명초, ▲매호초, ▲학정초, ▲효성초, ▲강북초, ▲칠성초, ▲화동초, ▲경서중, ▲관음중, ▲대구고, ▲대진고 등 13곳이다. 시교육청은 우수 학교에 특별식 제공을 위해 학생 1인당 1천200원을 지원하고, 학교급식 종사자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식단을 추천한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도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급식종사자는 교육청 각종 연수 및 포상 대상자 선정 시 우대받는다. 또 우수학교의 식단을 조리영상으로 제작해 전체 학교에 공유하며, 나이스 급식시스템에 공통 식단으로 등록해 다른 학교에서도 식단 작성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교육청은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중3 학년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강점을 탐색하고 협력과 배려를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총 34개 학교 198학급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각 학교 3학년 교실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단계 ‘나의 성격유형과 강점 이해하기’, ▲2단계 ‘타인의 강점 이해하고 다양성 수용하기’, ▲3단계 ‘강점에 따른 역할 정하여 함께 떠나는 여행 만들기’ 등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자신의 선호유형을 탐색하고, 16가지 성격유형 키워드를 살펴보며 각 유형의 특성을 이해한다.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나의 유형과 강점을 찾아보면서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갖는다. 2단계에서는 학교생활 속 다양한 상황을 통해 자신과 친구의 반응을 비교한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성격유형이 만들어내는 생각과 행동의 다양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17일(월), 대구시교육청의 학생문화센터, 교육박물관, 학교지원센터 3곳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학생문화센터 임시 이전, 교육박물관 디지털 수장고, 학교지원센터 공기 질 점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박소영 위원장(동구2)은 대구교육박물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폐교 유물의 보다 적극적인 활용과 굿즈 제작을 통한 박물관 홍보 등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한국 위원(달성군3)은 대구학교지원센터의 신규·확대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소규모 학교 지원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학생문화센터의 자체 기획·제작 공연에 대한 활용도를 점검하며, 보다 많은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자료로 제작·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재화 위원(서구2)은 대구학생문화센터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월 17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관 파열에 의한 싱크홀 대책, 수돗물 속 이물질 대응방안, 생활밀착형 상수도서비스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불신 해소 대책 촉구와 지속적인 경영개선 노력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시영 위원장(달서구2)은 태양광 설비 공공기관 설치 의무화 실시에 따라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 에너지 생산전략 수립을 당부했다. 또한 수돗물 속 이물질 검출과 미확인 물질 발생 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일반회계에서 미보전된 550여억원의 기초생활수급자 수도요금 감면액 보전을 위한 국비 지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정옥 위원(비례대표)은 운문댐의 전도현상에 따른 수도필터 변색 민원 대책 마련 촉구와 함께 상수도전용댐인 가창댐과 공산댐의 원수 수질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공산댐 주변 주민 불만을 해소할 지원책 마련도 촉구했다. 또한 상수도시설공사 계약 쪼개기 등 부적절한 분할발주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한 계약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김지만 위원(북구2)은 수질연구소 신축 이전계획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1월 17일,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현장 행정사무감사에서 디지털·콘텐츠·ABB 분야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기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산업 지원과 성과 중심의 사업 수행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재용 위원장(북구3)은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과 ‘고난이도 AX연구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비중이 커지고 있는 AX관련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철저한 사업관리와 전략적 준비를 당부했다. 권기훈 위원(동구3)은 재단의 ICT 및 SW 분야의 사업과 콘텐츠 분야 사업의 현황을 확인하고, 당초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했다. 김태우 위원(수성구5)은 2023년 이후 체결한 수의계약에서 일부 업체 편중 발생에 대해 지적하고, 인사관리제도의 운영에 대해서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이태손 위원(달서구4)은 ABB 성장펀드의 사업비 집행이 지연된 사유를 확인하고, 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지역의 역량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1월 17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 통합 과정에서 드러난 여러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시행하고, 재발 방지 대책과 함께 조직 운영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박창석 위원장(군위군)은 조직 통합 후 협업이나 시너지 효과를 전혀 얻지 못하고 대규모 조직화로 인해 개별 조직의 독립성과 창의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하며, 조직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외출장에 대해서는 목적 외 출장과 과다한 출장 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를 확실히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재숙 위원(동구4)은 대구미술관의 관람객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미술관 소장품의 진위 여부 확인 절차를 점검하고 소장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최근 관심이 높은 대구간송미술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중환 위원(달성군1)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