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지난해 9월 개관한 공예전시관 ‘강북 에이앤씨(ANC, Art aNd Crafts)’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북 에이앤씨(ANC)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한 공예 전문 공간으로, 전시·판매·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공예인의 활동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체험 분야는 ▲도자공예 ▲매듭공예 ▲인형 만들기 ▲복조리가방(또는 동전지갑) 만들기 ▲라탄공예 ▲웜아트 ▲원석팔찌 만들기 등이며, 공예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클래스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2시, 오후 1시~3시동안 운영되며, 수강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2만 원에서 4만5천 원까지 클래스별로 상이하다. 모집은 상시로 진행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누리집(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공예전시관 현장 방문 접수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예 체험 클래스는 주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과 고립, 생활 기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1인가구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다. 구는 공모를 통해 총 2~3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 최소 8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중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고독사 예방·관리 ▲고립·은둔 방지 ▲장애인 특화사업 등 3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 분야인 ‘돌봄·안전·건강’이 ‘장애인 특화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장애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2월 3일(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도심 속 여의천을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인 ‘여의천 소원카페’로 조성하고 8일(목)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여의천(매헌교~여의교 일대) 녹지대에 지상 1층과 옥상 데크를 포함해 연면적 197.78㎡ 규모로 조성된 테마 카페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카페 앞마당에서 열린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카페 소개와 경과보고 △내빈 소개와 인사말씀 △현판식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신동욱 서초을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양재·내곡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여의천 소원카페는 단순히 식음료를 먹는 장소의 의미를 넘어 ‘소원을 비는 경험’을 테마로 한 이색 공간이다. 전면이 유리로 이뤄진 지상 1층과 사방이 열려있는 루프탑(옥상 데크) 공간을 통해 여의천과 주변 녹지 조망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의천의 풍경을 바라보며 일상의 소원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카페의 입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구민들이 법규를 상세히 알지 못해 발생한 위반건축물을 합법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센터는 고질적인 건축 민원과 분쟁을 예방하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며,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대비해 구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화·수·목·금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구청에서 진행한다. 대한건축사협회 종로구지회 소속 건축사가 위반건축물의 양성화 가능 여부와 행정 절차 전반을 안내한다. 건축허가·신고·용도변경·표시 변경 등 인허가 관련 사항과 건축물 유지관리 및 구조 안전에 대한 조언도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담당부서 팀장도 참여해 구민이 느끼는 건축규제 관련 불편을 직접 청취한다. 종로구는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마다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상담을 병행한다. 또한 민원인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 상담을 제공해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상담 일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부터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높인다. 고물가와 경기 불안이 이어지며 실직·질병·주거 불안 등으로 생계가 흔들리는 가구가 늘자, 위기 상황에서 제도의 문턱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보호망을 한층 넓히겠다는 취지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실직으로 소득이 끊기거나 중한 질병·부상으로 입원이 필요한 경우, 주거 불안, 단전·단수 등 생활 기반이 급격히 흔들리는 상황이 대표적이다.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이 결정되는 즉시 긴급지원금이 지급돼 위기가 장기 빈곤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구에 따르면 2026년 긴급 생계비는 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199만 4600원으로, 2025년(187만 2700원)보다 상향된다. 1인 가구 역시 월 78만 3000원 수준까지 확대된다. 구는 “생활물가 상승으로 체감 부담이 커진 점을 반영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선정 기준도 현실에 맞춰 넓어진다.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8일 오후 3시 서초예술문화회관 아트홀에서 서초구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힘찬 말처럼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로 주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구민 새해소망 영상 △내빈축사 △전성수 서초구청장 신년사 △미디어 아트융복합 공연 ‘드림라이트’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전성수 구청장은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내빈들을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신년사에서 전성수 구청장은 새해 청사진으로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어,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되어,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되어,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되어, 변화될 힘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전성수 구청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 눈높이에 맞추어 힘이 되어주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기업 및 자원과 연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근로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9,900만원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단, △최근 3년 중 2년 이상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고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 대상자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은 공원 유지관리(8명), 조경 유지관리(4명), 자연생태 유지관리(3명), 하천녹지 유지관리(4명), 사회적경제기업 인턴 지원(2명),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안전사고 예방(2명) 총 6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며 64세 이하는 하루 5시간 근무에 일급 52,000원, 65세 이상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는 구민들의 자동차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매년 두 차례(6·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다음 달 2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 혜택이 적용돼,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4.57% 감면받는 효과가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뿐 아니라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 혜택이 줄기 때문에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은 서울시 ETAX 누리집 또는 STAX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한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 신청은 서울시 ETAX 누리집이나 STAX 모바일 앱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납 환급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자의 경우에는, 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지난 6 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와 함께 ‘ 취약계층 행복나눔 물품 전달식 ’ 을 진행했다 . 이번 전달식에서 대한불교천태종 산하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린이들을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건강·생활·방역용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2003년 창립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구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랑구와는 이번이 세 번째 나눔이다. 현재까지 중랑구에 전달한 성품의 누적 가액은 약 1억 원에 이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모두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겨울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공직사회의 ESG 실천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2025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이번 사업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ESG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3개 분야에서 총 15개의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전 부서와 동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종이 없는 회의, 일회용품 최소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 일상 실천을 통해 총 7,831kg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91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및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등을 통해 약 1억 9천3백만 원의 지역 소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 ESG 나눔 복지 마당’을 통해 직원 기부 물품 1,200여 점을 판매한 수익금 447만 원을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