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영월1)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2월 4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우리 사회의 학생들은 기초학력 미달, 경계선 지능, 경제적 곤란, 심리적ㆍ정서적 문제, 학교폭력 피해, 아동학대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학교생활과 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지난해 제정되어 시행을 앞두고 있는바, 법에서 조례에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조속히 발견하고, 학생들의 개별 상황에 적합한 지원을 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조례안은 △조례의 목적, △교육감의 책무,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비밀유지의무, △지원, △표창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길수 의원은 본 조례안이 “지역사회와 학교,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학생이 학업·정서·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월교육도서관(관장 권예순)은 ‘2026년 문화활동 동아리’를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문화활동 동아리’는 영월교육도서관 강좌 수강생 및 수료자로 구성된 자발적 학습 모임으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자율적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에는 기존에 운영됐던 2개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며, 신규 동아리 운영을 희망하면 소정의 서식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문화 활동 담당자에게 방문하여 접수 가능하다. 권예순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 동아리’는 자율적 학습동아리 활동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교육지원청은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4일(수) 발표했다. ‘2026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6 더 나은 작은학교 브랜딩’ 사업과 연계하여 각 학교가 지닌 고유한 교육 비전,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삼척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참여 의지, 교육과정 브랜드 운영의 실현 가능성, 혁신적 모델 제시 여부,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 브랜드는 ▲독서·인문교육(2교) ▲건강·레저·스포츠교육(4교) ▲문화·예술교육(1교) ▲진로교육(1교) ▲영어교육(1교) ▲생태·환경교육(1교)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홍명표 교육장은 “이번 삼척형 교육과정 브랜드 선정을 통해 각 학교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삼척형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의회는 2월 4일, 제35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어 4건의 조례안을 의결하고, 안성준 의원의 10분 자유발언을 청취하는 것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27일 심의한 ▲동해시의회의원 국내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해시 장애인 활동지원 처우개선 지원 조례안, ▲동해시 소방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3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동해시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이어지는 10분 자유발언에서 안성준 의원은 ‘빈집정비, 단순 철거를 넘어 창의적 재생으로’라는 주제로, “빈집 문제는 단순히 낡은 건물을 허무는 차원을 넘어 예술가 창작공간, 체류형 워케이션, 청년 창업 공간 등 부서간 통합적 고민을 통해 ‘창의적 재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민귀희 의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시정 사업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시의회는 4일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반대에 대한 활용 방안과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태백시장의 불참으로 인해 무산됐습니다. 태백시의회는 “현재 태백은 지역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로 매우 어려운 실정인 만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함께 해법을 모색해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간담회가 개최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2일과 12월 24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장성광업소 갱내 배수작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지하수위를 복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이 태백시로 전달된 이후 태백시의회 보고도 없었으며 특히,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현재 장성지역 주민들과 태백시민 모두는 장성광업소수몰반대투쟁위원회를 결성해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반대와 조속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태백시의회는 “장성광업소 갱도는 태백시의 생존권이 걸린 중대한 시설이며, 대체 산업 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운 의원(국민의힘, 삼척시1)은 2월 3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소멸 시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마을길 잇기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강력히 제안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강원도 내 많은 농산어촌 마을은 보행로가 끊긴 채 방치돼 있으며, 어르신들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버스정류장을 오가기 위해 차량이 달리는 차도를 위험하게 걷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조 의원은 11대 의정활동 중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소개하며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마을회관으로 이어지는 안전한 인도가 조성된 이후, ‘이제 나 혼자서도 갈 수 있게 됐다’며 기뻐하시던 어르신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주민들에게 길은 단순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아니라 고립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연결’을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마을 공동체와 주민의 안전, 삶의 질을 잇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원강수 시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원주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과일 꾸러미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도 설 명절 꾸러미 등을 전달했다. 원강수 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명절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의회가 2월 4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심사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흥표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에 관한 조례안'과 김영덕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9건의 조례안을 심사·의결했다. 또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집행부 부서와 읍·면,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등 소관 사무 전반에 대한 올해 추진 사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보고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따져 묻고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전영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정선군이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보고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드는 데 집행부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왕규 의원(국민의힘, 양구)은 3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지역의 순환도로 개설 필요성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비점오염(흙탕물) 발생 원인 해결, 생활안전 개선, 지역 관광ㆍ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안면 펀치볼은 한강수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강우 시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침식토가 하천으로 유입되며 수질 문제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해안분지의 하천유출수는 650.1 NTU(탁도) 수준으로 주변 상류보다 매우 높은 탁도를 보인 바 있어 비점오염의 명확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농업활동과 토양침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 의원은 “수질 저감을 위한 기존 사후 저감시설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순환도로 설치를 통한 구조적 배수체계 확보를 제안했다. 해당 도로는 경사지 배수 유도 및 우회 유로 제공을 통해 유입수를 조절함으로써 비점오염원 유입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도로는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환경관리 인프라”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서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가결했으며, 서정무 의원의“대로 2-7호선 1구간 우선 시공 및 사임당교 설치 촉구”를 주제로, 허병관 의원의 “‘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전략 제언”를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익순 의장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예방 체계를 단단히 갖춰 주시고,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