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탄소중립 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 익산4)는 3년여 간의 위원회 활동 종료를 앞두고, 20일 세미나 개최와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특위는 보고서 채택에 앞서, ‘에너지 전환이 만든 도시의 변화’를 주제로 녹색전환연구소 고이지선 팀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력 제고, 인구감소 대응 등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기 전, 마지막 실국별 업무보고에 들어갔다. 주요내용으로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이 수립·이행 중인 만큼 이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고, 도 차원에서도 탄소중립 등 에너지 정책을 총괄할 전담 컨트롤타워 부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와 관련하여서는 충분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마무리했다. 탄소중립 특별위원회는 2022년 12월 전북도의 탄소중립 사회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한정수 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북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방향 연구회(대표 국주영은 의원)는 1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이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북자치도 지역 특성과 시민 돌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도출된 시사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토론회 진행을 맡은 국주영은 의원은 “고령화 속도가 전국 최고 수준인 전북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오늘 논의가 전북형 돌봄모형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종보고에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권근상 교수는 ‘노인의 노쇠정도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전략’을 제시하며, “시군의 보건조직과 돌봄조직의 연계는 보건교육 공동운영 등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 확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 차원의 복지·보건 기능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지원단’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는 20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의 새만금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며, 도내 시장·군수들이 적극적으로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대규모 연구시설의 확장성, 풍부한 용수공급,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사통팔달의 교통망, 우수한 정주여건을 모두 갖춘 데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즉시 착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완비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핵융합 기술은 바닷물 속 수소를 원료로 사용해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폭발 위험이 없는 안전한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수소 1g이 석유 8t에 달하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국책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부터 5년간 연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036년까지 7대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등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가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헌율 협의회장(익산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도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는 최근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과 함께 진행한 판매 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린 ‘전주시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판매 장터에서는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기증한 물품과 아름다운가게가 마련한 공익상품, 친환경 제품 등을 판매해 190만4,440원의 수익을 냈다. 이번에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의 추천을 통해 ‘아름다운 보따리’라는 이름으로 지역 소외계층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수익금이 많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의회는 지역사회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이로운 미지의 세계 심해를 탐구해 보고, 심해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오는 12월 28일까지 전시체험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2025년 특별기획전 '심해'를 개최한다. 올해 특별기획전 '심해'는 깊은 바닷속의 물리적 환경과 생태계, 인류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심해 연구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구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곳’이라는 주제를 콘셉트로 △심해의 압력·수온·빛 환경 등 특수한 물리적 조건 △해저에서 살아가는 신비로운 심해 생물 △원격탐사장비(ROV)와 심해 탐사선 등 연구기술의 발전사 △심해 연구의 미래 전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람객은 실제 심해 탐사 과정을 재현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끝없이 이어지는 어둠의 세계인 심해 환경을 체험하며 극한의 조건에 적응해 살아가는 독특한 심해 생물과 심해 생태계의 비밀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특별기획전 관람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매일 5회씩 회당 40분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2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 전북 학생수학동아리학술제’를 개최한다. 올해 학생수학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팀들이 한데 모여 활동 내용과 탐구 주제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시키고, 학생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취지이다. 전북교육청은 2025년 탐구·통계 등을 주제로 한 학생동아리 39팀과 활동 중심의 학생동아리 61팀 등 총 100팀을 지원했다. 이번 학술제에는 66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전체 특강과 활동발표회 및 학술발표회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특강에는 전주중인초 김반지·전주한들초 서진희·전주화정초 서미옥 교사가 참여해 ‘우리 주변 속 수학 한 걸음’을 주제로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는 눈을 키워준다.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 홍익대 수학교육과 오세준 교수가 ‘AI시대, 수학이 여는 새로운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오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수학이 갖는 의미와 진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활동 및 학술발표회에서는 기하, 통계, 생활 속 규칙성 탐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새만금홀에서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18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교육센터 학교장을 위한 건강 리더십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중년기 학교장이 겪는 신체적 변화 이해 및 건강한 자기관리 능력 함양을 통해 학교 구성원에게 긍정적 건강 모델을 제시하는 건강 리더십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중년기 성인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강의 형태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전북대 간호대학 김현옥 교수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전북대 치과대학 윤정호 교수의 ‘치주질환 예방 관리’ 등이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의 건강이 곧 학교의 건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교직원 모두가 함께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장의 건강이 곧 조직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장이 먼저 실천하는 건강관리 리더십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전북대학교 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1차 본회의에서는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5건의 안건과 김광훈 의원이 제출한 '장수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장수군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 관리 조례안', 김남수 의원이 제출한 '장수군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정복 의원이 제출한 '장수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수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어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장수군 제안사업 반영 촉구 건의안'과 '동화댐 '댐건설‧관리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적용 촉구 건의안'을 채택·의결 했고,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활동 등을 위해 본회의 휴회에 들어갔다. 바로 이어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국희)에서는 11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9일간 전 부서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의회는 11월 20일 제38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수군 주요 국도망 확충과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장수군은 전라북도 동부 내륙의 핵심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국도와 협소한 도로 폭, 불량한 선형 등으로 주민 생활불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제약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장수군 요청 사업이 미반영되면서 지역 간 불균형과 소멸 위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국도26호선(진안–장수 천천 구간)**은 일괄예타 대상 노선으로서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며, **국도13호선(천천–장수 구간)**은 향후 개통 예정인 장수하이패스IC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임에도 불량한 구조로 인해 교통안전 확보에 한계가 있다. 더불어 국도26호선(천천–장계 구간), 국도19호선(장계–계북 구간) 개선은 동부 내륙 교통축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사업이다. 장수군의회는 ▲국회와 정부가 장수군이 제안한 4개 노선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우선 반영할 것 ▲정부·전북특별자치도·장수군이 협력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의회는 11월 20일 제380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화댐의 법적 지위 개선과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의결했다. 동화댐은 1987년 농림수산부(현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해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건설됐으나, 현재는 생활용수 공급과 인근 시·군 광역 용수 제공, 홍수조절 등 다목적 댐으로 사실상 기능하고 있다. 그러나 동화댐은 '댐건설‧관리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법적 보호와 지원에서 배제된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댐 주변 주민들은 엄격한 환경 규제와 토지 이용 제한을 받으면서도 정당한 지원과 보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장수군의회는 ▲정부가 동화댐의 다목적 댐 기능을 공식 인정하고 '댐건설관리법' 적용 대상을 확대할 것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가 협력하여 법적 지위 개선과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 ▲주민 생활안정과 지역 환경개선,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 지원책을 즉시 수립·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장수군의회는 이번 결의가 동화댐 주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