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3일 열린 도시주택실 소관 ‘2026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고, 시장 변화를 반영한 정밀한 사업 설계를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은 작년의 경우 사업 수요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국비ㆍ도비ㆍ시군비를 포함한 예산 구조가 작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최근의 전세 시장 흐름을 언급하며, “이전과 비교해 전세 매물 자체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세계약 감소로 인해 지원 대상자가 오히려 감소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유종상 의원은 “전세 시장의 매물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경에서 예산이 증액된 구체적인 산출 근거가 무엇인지 의문”이라며, 증액된 예산이 실제 수요자들에게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효성 검토를 강하게 요구했다. 또한 유종상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언급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경기도 집행부의 편법 행정에 제동을 걸고 무원칙한 업무협약(MOU) 사후보고 행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로 인해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직접 상임위원회를 찾아와 공식 사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문제가 된 사안은 경기도가 4월 7일 경기도의사회, 재단법인 라파엘나눔과 체결한 ‘시니어 의사 양성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이다. 해당 협약에는 1,500만 원의 재정 부담이 수반됨에도, 집행부는 긴급한 사유 없이 사전 보고를 생략한 채 협약을 먼저 체결하고 보름이 지난 4월 22일에야 상임위에 사후 보고했다. 현행 '경기도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 제6조제2항은 재정적 의무 부담이 수반되는 협약은 체결 전 상임위에 사전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미연 의원은 “재정적 부담이 수반되는 중대한 협약을 의회에 알리지도 않고 체결한 뒤 사후 통보하는 것은 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집행부의 조례 위반을 강하게 질타했다. 결국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4월 23일 보건복지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절차적 누락과 의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4월 23일(목) 수눌음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직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활사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자활기업 ‘돈되는 닭’ 식당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후 자활근로사업단 ‘또똣헌책방’으로 이동해 사업단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시장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활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약자를 돕고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3일 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이용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내실있는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권한대행은 먼저 고창초등학교의 ‘학교 늘봄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 협의체는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하여 늘봄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 기구다. 유 권한대행은 협의체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어떻게 늘봄 프로그램에 녹여내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확대된 3학년 대상 늘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3학년 참여 학생 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방과 후 활동을 위한 전용 및 겸용 공간 확보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요구되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청북도 시장·군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회의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재로 11개 시군의 시장·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충북도는 ▲의료비후불제 지원사업 홍보 협조요청 ▲장애인 일하는 밥퍼 작업장 및 참여자 확대 ▲도청문화공간 ‘문화의 바다’ 홍보 및 활용 ▲충북형 도시농부 안정적 운영 및 지속확대 추진 ▲여름철 호우 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관리 철저 등의 현안을 시군에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군에서는 ▲국립 제천산림치유원 유치 ▲지방상수도 확대 보급 조성사업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들에 대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제 민선 8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그 결과가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완성되는 것”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여수를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요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 16일에 이은 국무총리의 이번 재방문은 섬박람회 주요 기반시설 조성과 전시·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어려운 석유화학 산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국무총리는 여수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찾아 행사장 조성 상황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열린 준비상황 회의에서 행사장 조성, 전시·운영 준비, 안전관리 체계 등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관계부처와 협력사항 및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국무총리께서 연이어 방문하는 등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층 높아진 데 감사를 전하고,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국민께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국민이 부담 없이 섬을 방문하도록 박람회 기간 중 일반인 여객선 운임 50% 국비 지원, K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동아오츠카와 함께 석수동 일대 안양천의 화창습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생태하천과 안양천지킴이, 동아오츠카 직원 등 30여명은 22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화창습지에서 물긴가지이끼를 걷어내고 가시박 덩굴을 제거했다. 특히 물긴가지이끼는 수족관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식물로,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되지는 않았으나 최근 급속히 번식해 화창습지를 잠식하고 습지 생물의 광합성을 방해하는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 같은 상황이 안양천의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사전 현장 방문과 회의를 통해 지구의 날을 맞아 이번 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막상 걷어내고 보니 작은 습지에 이렇게 많은 이끼가 있는 줄 몰랐다”며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을 공유하는 안양시 관내 기업과 기관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해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양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신규발령 지방공무원과 실무수습직원,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지방공무원 직무아카데미 '나래오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의 초기 업무 부담과 심리적 긴장도를 완화하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나래오름'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공문서 작성의 이해,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예산의 이해 등 실무중심의 직무과정과 이미지메이킹 등 공직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의 조직적응을 돕기 위한 소양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공무원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료 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갖게 된다. 이는 초기 공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돌봄SOS 실무도움서’와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긴급하고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와 5대 중장기 돌봄연계(▲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전액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이번에 제작된 실무도움서는 2026년 서울시 돌봄SOS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돌봄SOS 주요 변경사항 ▲기본운영사항 ▲업무 절차 및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담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매니저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안부확인, 건강지원 등 분야별 중장기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목록화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3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안동시 근대유산 발굴 및 보존 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 근대기(1890~1980년대)에 형성된 건축물·구조물·공간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책적 기준과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대유산을 스토리텔링·관광·문화콘텐츠·지역상권과 연계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동만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 발굴을 위한 핵심 기준과 추진체계, 보존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근대유산과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근대유산은 안동이 지나온 시간과 변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오늘 중간보고회가 안동의 근대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