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동구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자 최창규 교수)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용역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약 33조 3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성수 지역 내 사업체 매출액 및 근로자 임금, 방문객 매출액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27조 원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6조 3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동구가 그간 추진해 온 성수IT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소셜벤처 육성,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을 통해 기업이 대거 유입된 결과로 평가했다. 또한, 붉은 벽돌 건축물 보전, 도시재생 사업 및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 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성수 지역 방문객이 증가한 것도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수동 내 기업 및 방문객 증가,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성수동 내 사업체 매출액이 2014년 24조 2천억 원에서 2023년 51조 2천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나 지역의 경제적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는 성수동 내 사업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구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의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정책들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전 부서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이 선정됐다. 군은 주문중개수수료율이 높은 민간 배달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에 2025년 4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가맹점 유치에 나섰으며, 그 결과 11월 기준 민간 배달 플랫폼과 가맹점 수의 차이가 없을 만큼 정착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는 북부 스마트팜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다. 군은 연중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속한 행정 추진으로 공사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으로 전입해 전입일 기준 6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귀농·농업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귀농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농정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세부 요건은 삼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시는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꿀벌(양봉·토봉) 농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에 등록된 양봉농가 203곳, 1만7,277군을 대상으로 하며,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보다 정확한 현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농가별 사육 규모를 비롯해 꿀·화분·로열젤리 등 양봉산물과 부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 현황 등을 조사하는 한편, 밀원식물의 지역별·종류별 분포 상황도 함께 조사해 양봉 환경 전반에 대한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양봉농가 등록대장 현행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양봉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시가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고 어촌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안보전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기후변화와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해양환경 보전에 힘쓴다. 해안가와 항포구의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와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행락철에는 ‘정화지킴이’를 추가로 투입하여 쾌적한 해변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 수매와 해양쓰레기 집하장 운영을 통해 해양 오염을 차단할 계획이다. 연안 안전 관리와 인프라 개선도 강화한다. 해수면 상승 등에 따른 해안침식을 예방하기 위해 응급복구 사업을 지속하며, 항포구 내 안전 표지판과 구명함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특히 노후화된 임원항 횟집단지의 해수공급시설을 교체·신설하여 어업인과 상인들에게 청정 해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어촌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장호, 갈남, 궁촌 등 주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체험 장비를 지원하여 어업 외 소득 창출을 도모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10년간 화목보일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산불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25건에 달하며, 이는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약 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봉화군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관리 필요성에 따른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일제점검은 봉화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됐으며, 화목보일러 설치 및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난방기 주변 안전수칙 게시 여부 확인, 불씨 비산 방지를 위한 재처리통 사용 안내,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등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봉화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은 지난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과 봉화교육지원청 간 업무 협업 및 청소년 업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6년 첫 시행되는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홍보에 대한 협조와 연간 청소년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앞으로도 업무 연찬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치유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으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우리동네 행복텃밭 가꾸기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농촌치유농장 육성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경상보조 2개 사업과 민간자본보조 1개 사업을 운영하며 총사업비는 1억 1600만 원 규모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 사무소가 수원시에 있는 비영리단체·법인·사회적기업 등으로, 도시농업 교육사업을 연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다.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며 자부담 능력을 갖춘 농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1월 19일~2월 6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2월 6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수원시는 수원시 도시생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하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실용교육’을 연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개선 ▲도시농업 ▲블루베리 ▲시설채소 ▲벼농사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해 총 5회 운영한다. 교육은 모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도시농업 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장소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이며, 도시농업 과정은 1월 2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후에는 변화하고 있는 농정 현안 과제를 안내한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참석 방법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 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중심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부터 관내 등록 여행업체 311개소를 대상으로 여행업 등록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을 했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 사업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여행업 보증보험에 의무 가입해야 하지만, 보험 가입 후 관할 부서에 통보하지 않아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수원시는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보증보험 가입 여부 ▲폐업,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등 여행업 등록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후 보증보험 가입 현황을 제출하지 않은 107개소에 지난해 12월 1차 행정처분인 시정명령을 내렸다. 행정처분 대상 107개소는 ▲폐업 신고 미통보 46개소 ▲보증보험 가입 후 미통보 16개소 ▲보증보험 미가입 14개소 ▲소재지 불명 31개소 등이다. 2026년 1월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2차 행정처분인 사업정지 1개월 처분을 받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건전하고 안전한 수원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제 점검을 하고, 행정처분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