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섰다. 성북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사업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5억 원씩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담보 제공 시 최대 1억 원, 신용보증 대출의 경우 최대 5천만 원이다.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대출 금리는 연 1.2%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우리은행 대출 약관에 따른 담보 설정이 가능하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주점업, 전용면적 300㎡ 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앞서 성북구는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360억 원 규모의 저금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2월 24일 ‘2026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와 신규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성북구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주요 추진과제를 심의·논의했다. 법정 지역복지 거버넌스 기구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7년 12월 출범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운영해 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대표협의체와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해 왔다. 낮은 보수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인력 유출과 전문성 약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 같은 정책 기조에 따라 성북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생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8개 복지관 정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관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구민을 위한 미래형 교육 거점인 ‘성북 AI 캠퍼스’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성북구는 3월 4일 오전 10시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한성대학교, 고려대학교와 함께 ‘성북 AI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북구 복지교육국장 곽정숙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단장 장명희, 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 부단장 정유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기반 디지털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와 두 대학은 AI 시대에 대응해 구민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의 교육 인프라와 한성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의 지역 연계 역량을 활용해 구민 눈높이에 맞춘 AI·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협약 체결 이후 실무 협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AI 기본 과정과 AI 기반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발코니나 옥상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도심의 협소한 공간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기를 수 있도록 텃밭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구민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830세트를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상자텃밭 1세트는 플라스틱 텃밭 상자와 상토, 종자 또는 모종으로 구성되며 약 4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신청자는 세트당 8,600원의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존에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주민들에게는 상토 세트 124개를 별도 지원한다. 상토 세트는 상토와 유기질 비료, 씨앗으로 구성되며 자부담금은 4,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금천구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세대당 최대 2세트, 금천구 소재 회원 5인 이상 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기타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오는 13일까지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자발적 평생학습 모임(동아리)을 지원해 주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학습 나눔을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금천뮤즈앙상블, 금천우리마을공정여행, 놀이와나눔 등 20개 동아리에서 동아리 회원 181명이 참여해, 복지관과 지역 행사에서 자원봉사, 전시·공연 등 총 106회의 재능 나눔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에 구는 강사료, 재료비 등의 학습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지원액은 ‘금천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동아리별로 5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서 활동 중인 5명 이상의 성인(금천구민 70% 이상)으로 구성된 금천구 교육포털 등록 학습동아리다.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금천구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가 서울시가 추진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감량사업에 발맞춰 구 맞춤형 실천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청사와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다회용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해 실천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부진한 부서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를 의무화한다. 행사와 축제에서의 폐기물 감량도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앞으로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에서는 폐기물 감량 계획 수립이 의무화되며, 행사장 내 분리배출함 설치와 안내 방송을 통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눈에 띈다. 구는 연간 3,600톤에 달하는 봉제폐원단을 고형연료로 재활용하고,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확대한다. 종이팩·투명페트병·폐비닐·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도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주택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우유팩 직접 수거 사업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벨’ 16대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민원 빈발 지역과 과태료 적발 구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금연벨은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금연벨은 담배 연기로 불편을 겪는 구민이 현장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약 5초 후 금연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스마트 장치다. 이 장치는 태양광 에너지를 전력으로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며, 현재 △지하철역 10미터 이내 등 금연구역 13개소 △구청 앞 광장 등 비금연구역 3개소 등 총 16대가 설치되어 가동 중이다. 특히 금연벨의 ‘5초 뒤 송출’ 시스템은 버튼을 누른 직후가 아닌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방송이 나오도록 설계됐다. 버튼을 누른 사람을 특정하기 어렵게 해 흡연자와의 직접적인 대면 갈등이나 마찰 없이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금연벨은 구민이 직접 누르는 방식 외에도 출퇴근 시간이나 야간 등 상습 흡연이 잦은 시간대에 안내 멘트를 자동으로 송출해 현장의 금연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있다. 구는 더 많은 구민이 금연벨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역사·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랑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해외 교류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역사, 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청소년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동안 구로구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체험(홈스테이),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청소년 친교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비용은 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교류 합의에 따라 초청도시인 이씨레물리노시에서 숙식비, 체재비 일체를 부담하고, 참가자는 개인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를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세상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2026년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폭력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주민들의 위험 인식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처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일상 속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해 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우리동네키움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등 40개소를 방문해 주민 1,0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범죄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 유형 이해 △2차 피해 예방 및 상황별 실무 대처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가 신청 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5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주관으로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서초구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과 2부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1부 포럼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현장 실무자들과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영상 시청,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대상자가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