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2026년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으며,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 내 나눔 실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헌혈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2일도내 영유아를 담당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에 기반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남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안착을 위해 준비됐다. 아울러 기관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설명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방향 ▲사업별 세부 운영 내용 ▲기관 참여 방법 ▲현장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쌍방향 소통 중심의 설명회로 운영됐다. 특히, 2025년 운영 실제 사례인 ▲공모사업 계획서 ▲현장 지원 요청서 ▲정산서 등을 미리 안내하여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천시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19일 ‘2026년 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공고하고, 총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에 300억 원을 우선 배정하고 하반기에 200억 원을 추가 지원해 연중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육성자금은 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인데, 경영안정자금과 시설현대화자금으로 구분해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원·부자재 구입, 노임 지급, 기술개발 및 제품 생산 등 기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자금으로 이차보전율 2.5%가 적용된다. 시설현대화자금은 생산설비 자동화, 노후시설 교체, 경영관리 전산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설비 투자에 활용되며 3.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다. 상시 종업원 수 또는 매출액 기준 중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적용하며, 실제 대출금리가 시 보전율보다 낮을 경우에는 해당 금리 범위 내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가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부터 총 2030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소비침체 장기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330억 원)보다 170억 원 늘어난 500억 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으로,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 원, 소기업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원, 소기업 1.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시 2%, 도 1%)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이동이 늘어나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여 식중독 집단발생 및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여 감염병 신고 연락체계를 정비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감염병 발생 감시를 지속·강화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환자 등 감염병 집단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생선, 고기, 채소 도마 분리 사용) 등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은 올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전통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잘 수행한 우수도시로 인정 받았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4차 법정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등 국내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고, 도시 브랜드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전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성과평가에서 각 문화도시별 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원년인 지난해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해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고자 실감형 콘텐츠를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적인 실감형 콘텐츠인 △기록유산을 AI와 로봇 기술로 재해석한 ‘기억의 붓’ △관객의 소망을 빛의 군집으로 구현한 ‘소원등’ △감정에 반응하는 국악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교 진학부장 및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수는 대입제도 전환을 앞둔 마지막 학년인 고3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별·전형별 변화된 대입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진학지도 방안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북 대입지원프로그램 활용 안내 △2026학년도 대입 결과분석 △2027학년도 대입 특징과 지원 전략 △고3 담임교사 진학지도 로드맵 △단위학교 맞춤형 진학지도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먼저 전북대입지원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조장익 교사(전주고)가 강사로 나서 단위 학교 진학데이터 관리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안내한다. 이어 서울특별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및 대교협 상담교사단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교사(상문고)는 ‘고3 담임교사로서의 진학지도 로드맵’을 주제로 고3 학급 운영과 연계한 담임교사의 역할과 대입전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완성)은 1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신규 공무원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2026 지방공무원 디딤도울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딤도울은 선배 공무원(도우리)과 신규 공무원(디딤이)이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연중 멘토링 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조직 적응 프로그램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우리 31명과 디딤이 67명 등 총 98명이 참여해 팀빌딩·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과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했다. 특히 ‘2025년 우수 디딤도우리 사례 나눔’을 통해 △효과적인 멘토링 운영 방식 △학습과 성장 중심의 소통 방법 △적용 가능한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하며 2026년 디딤도울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완성 원장은 “디딤도울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선후배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탄소중립 교육과정 수업자료를 개발하고, 도내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김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각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세움주간에 운영된다. 이번에 제작한 수업자료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과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의 활동자료를 담았다.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의무에 따라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성 등 학년군별로 5차시 분량으로 개발됐다. 특히 수업자료를 개발한 교사들이 직접 설명회 강사로 참여해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학교 현장으로의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교육과정 수업자료 활용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리”라며 “교사들의 환경교육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해 전북형 탄소중립 교육과정이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