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1학기 Wee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단위학교 Wee클래스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점점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위기 유형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학년도 We센터 주요 사업 안내, 학교별 Wee클래스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 협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Wee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가동하여 학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상담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Wee센터와 Wee클래스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으로 소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4월 23일부터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서 1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실버미술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해당 강좌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소외계층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미술 활동을 매개로 노인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치매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매2리 황금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은 마음에 드는 꽃 그림을 골라 달력에 붙이는 활동을 하며, 내가 어떤 꽃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해지는 사람인지 탐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강사님이 보여준 예쁜 그림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즐겁다.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희 관장은 “노인들이 미술 교실 활동을 통해 치유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부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인공지능 생존게임-2045 미래도시 건설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8곳의 35개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를 읽고 질문을 만들고 토론 활동을 진행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사회적 영향을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사회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학교시설 유지관리 법정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용역업체의 과업 지시서 준수 여부와 인력·장비 적정성,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교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승강기 유지관리, 저수조 청소, 방역 소독, 보일러 점검으로 4종 법정 용역이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시설 법정 용역 계약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9개 업체의 점검 결과, 전반적인 용역 수행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개 업체에 대한 점검도 연간 계획에 따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분기에 저수조 청소와 방역 소독 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교육 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교육청 산하 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창의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유아교육진흥원과 큰나무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아와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외 놀이터에서 ‘울이 산이와 놀고(go), 즐기고(go), 달리고(go)’ 행사를 연다. 알록달록 명화 속으로, 가족사진관, 비눗방울 마술 공연(버블매직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큰나무놀이터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 놀이터, 큰나무놀이터로 모여라!’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풍선(매직 벌룬) 공연, 비눗방울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울산 지역 초중고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들어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탐구 도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온라인 체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능형 과학실 온(ON)’과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 탐구와 협업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22곳이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구축이 진행돼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추진된다. 초등학교는 기초 디지털 탐구 소양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는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고등학교는 인공지능과 대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차원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 경제, 철학, 미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했다. 1강 음식 인문학, 와인, 치즈, 빵(이수정 작가), 2강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신병주 교수), 3강 남겨진 것들의 기록, 유품정리사(김새별 대표), 4강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유튜버 할미언니), 5강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이서원 작가), 6강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 작가), 7강 읽는 기쁨(편성준 작가), 8강 더 기묘한 미술관 등 매월 1회 총 8강을 운영한다. 특히 5월 16일 ⌜왕사남으로 다시 보는 단종⌟은 조선왕조 연구자인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신 교수는 KBS ‘역사채널 그날’, KBS‘역사스페셜’, JTBC‘차이나는 클라스’, TVN‘유 퀴즈 온 더 블럭’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2026년 내 삶을 바꾸는 인문학 운영을 통해 영덕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에 재정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5개 내외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전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종 공모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지난해 1차 공모 당시 16개 읍면 전역에서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 게시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등 자체 재원을 확보해 이번 공모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주민 90% 이상)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범사업 추진에 적합한 여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부여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안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개별주택 3만 3,132호와 개별공시지가 30만 7,938필지에 대한 가격 산정 및 의견 제출 조정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의견이 제출된 주택 6호와 토지 631필지에 대한 조정안,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166건의 종료 시점 지가 산정 적정성 여부도 검토해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위원회는 토지 및 주택 특성 조사의 정확성,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지역과의 가격 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른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결된 결과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안건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관련 문의는 천안시 세정과또는 토지정보과로 하면 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경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문화재단 정조테마공연장의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의 상반기 교육이 접수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조테마공연장은 지난 16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고, 8회차 교육이 모두 마감됐다. 지난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당시에도 참여자 만족도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올해 역시 운영 전부터 많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국가유산 보물 『무예제보』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전통 무예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 놀이 교육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채를 활용한 무예도구 만들기와 표현활동 등 단순한 역사 학습이 아닌 예술과 전통이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은 수원문화재단 2기 유아동 예술교육가로 활동 중인 이현지 강사가 진행하며, 놀이와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원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조무예마을의 어린이 용사들’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