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구민의 건강증진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보건소’와 ‘주민건강교실’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현장보건소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사당역 7번출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건강체험존’과 ‘건강홍보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21개 부스가 마련된다. ‘건강체험존’에서는 ▲결핵 이동검진 ▲임산부 체험 ▲치매 조기 검진 ▲금연·절주 ▲바른 자세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자기혈관 숫자 알기·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간이 근력검사 등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홍보존’에서는 ▲동작구민 건강주치의 사업 ▲맞춤형 건강회복 지원사업 ▲방문 건강관리 ▲백세 건강 식단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장기기증 ▲헌혈 ▲건강검진 ▲의약품 안전 사용 ▲생명 존중·건강 음주 캠페인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가 본격적인 채용 시즌을 맞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청년취업역량강화(청취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8회차에 걸쳐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노량진로 140, 2층)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취업을 준비 중인 39세 이하의 동작구 거주 및 생활 청년이며, 구글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참여자의 상황에 맞춰 전체 일정 중 원하는 회차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회차별 모집 인원 충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취업준비전략 컨설팅▲자기소개서 작성▲실전 면접 준비▲대기업/공기업 현직자 직무 특강▲인사 담당자 초청 강연 등의 회차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업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밀착형 특강을 통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 실전 중심의 채용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회차 당 주제별 강의(2시간)와 맞춤형 컨설팅(1시간) 등 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한 결과,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80일 동안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3172억 원으로 전년보다 742억 원(19%) 감소했다. 장기차입금 676억 원을 상환한 것이 부채 감소의 주요 요인이다. 채무 규모, 전년보다 30% 감소 채무 규모도 큰 폭으로 줄었다. 2025회계연도 채무는 1428억 원으로 전년(2054억 원)보다 626억 원 감소했다. 1인당 채무는 2024년 17만 2000원에서 2025년 12만 원으로 30.2% 줄었다. 재정 기반은 확대됐다. 수원시의 2025회계연도 순자산은 19조 9511억 원으로 전년보다 4290억 원 증가했다. 주민편의시설 자산이 2802억 원, 사회기반시설 자산이 979억 원 늘었다.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 ▲도로 개설 등을 위한 토지매입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순자산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예산현액·세입결산액·세출결산액, 각각 10%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특례시가 어린이·청소년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수원새빛북런’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아이스크림에듀, (사)씨드(Seed)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북런(Book Learn)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 4~8월에 독서챌린지 앱·홈페이지에서 독서룰 인증하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수원새빛북런 챌린지’를 진행한다. 9~10월에는 코스튬 퍼레이드, 성곽 걷기,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되는 ‘수원새빛북런 데이’를 연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사)씨드숲은 수원새빛북런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 인증 챌린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캠페인 등 독서 행사 개최에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아이스크림에듀 대표, (사)씨드숲 사무총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산을 즐기는 것을 ‘유산(遊山)’이라고 했다. 명산을 찾아 유람하며 선망하는 학자들의 자취를 짚고 이를 기록해 ‘유산기(遊山記)’를 남기는 풍습이 있었다. 조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퇴계 이황은 유년시절 수학했던 청량산을 그리워하며 스스로를 ‘청량산인’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황을 흠모한 선비들이 청량산을 여행하고 남긴 유산기가 100편 이상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산이 봉화에 있는 ‘청량산’이다. 새봄을 맞아 옛 선비처럼 산을 즐기며 자연 그대로를 노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다. ◇퇴계가 그리워하던 ‘유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맛보기’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은 수원에서 220여㎞가량 떨어져 있다. 꽤 먼 거리지만 막상 떠나보면 여정이 지루하지만은 않다. 두 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빠지면 한 시간쯤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낙동강 줄기를 만나기 시작하면 산과 어우러진 물길이 여행의 설렘을 자극하는 풍광이 펼쳐진다. 청량산은 ‘남한의 소금강’이라는 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봉화군은 23일 오후 3시 봉성면 창평리 소재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업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하여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친 후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군은 봉성면 창평리 31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를 조성했다. 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액 재활용설비는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간 군 스마트팜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자체선발 된 17명과 도 혁신벨리에서 선발된 4명 등 총 7팀 21명의 제1기 청년 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동시는 3월 23일 안동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체계와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평가체계와 취약요인을 바탕으로 기관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올해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관리,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시민 체감형 청렴행정 구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렴도는 민원응대, 계약, 보조금 집행, 조직문화 등 전 부서의 일상적인 업무 전반이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공유하고,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부서별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청렴 교육 이수율 관리,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과제 이행, 부패취약 분야 개선과제 발굴 등 청렴노력도와 직결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전 직원의 책임 있는 참여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4건 9,31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83건 6964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 고창노동골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특히, 고창군은 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하여 ’지특회계 대응 국가예산 발굴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20여 건의 국가예산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 체감도가 큰 ’옥석 사업‘을 선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3~5월까지 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1월부터 부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고창군은 기업애로 해소, 신속한 행정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기반 확충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특히 신활력경제정책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행정에 반영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성과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로도 이어졌다. 또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평가자료 기준 접수된 기업의 어려움 61건 중 56건을 해결해 높은 애로 해소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