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해남군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대상 8천만 원, 최우수상 5천만 원, 우수상 각각 3천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4천931ha·도 전체면적의 13.9%)과 벼 이외 품목(과수·채소 등) 인증 면적(2천324ha·도 전체면적의 16.8%)이 22개 시군에서 가장 많았다. 올해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 등 자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지력 증진 등 친환경농업 여건 조성과 저탄소 농산물 인증면적 관리 등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친환경안전성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해 2025년 인증면적 취소율이 0.2%로 가장 낮았다. 전년보다 인증면적 취소면적도 11ha에서 3.5h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예·경보시설은 민방위 상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는 장비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한 점검·복구 체계를 통해 재난 경보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해시 재난예·경보시설은 5개 시스템군으로 구성되며, 주요 시설은 민방위 및 지진해일 경보시설,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문자전광판, 지진가속도계측기, 마을방송시설 등이다. 점검은 월 1회 또는 분기 1회 실시해 장비 상태, 통신 상태, 전원 및 접지, 배터리, 설치 환경, 표출 상태, 경보 송출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동해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신속한 복구체계로 재난 대응 공백 최소화 및 시민 안전 확보, 정기점검·예방정비로 장애 사전 예방 및 안정적 운영, 예비부품·대체장비 활용으로 고가 장비 장애 시 긴급예산 투입 방지, 점검·장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는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기본적인 위생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바우처 방식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1인당 연간 지원금액을 전년 대비 12,000원 인상한 168,000원으로 확대했으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대상자 중 만 9세부터 만 24세(2000.1.1.~2017.12.31. 출생)의 여성청소년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기존에 신청 월부터 월별로 지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내 신청 시 연간 지원금 전액(168,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한 번 신청한 이후 자격 요건에 변동이 없는 경우, 매년 재신청할 필요 없이 24세에 도달하는 해의 말까지 계속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개, 고양이) 동반 출입 음식점을 신청받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손님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하여 시행되며, 이에 따른 영업장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이 마련됐다. 시는 개정 법률 본격 시행(2026. 3. 1.)에 앞서 사전 검토 단계를 추진하여 현재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 중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갖추어 신청하는 경우에 대하여도 절차에 따라 운영이 가능토록 추진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하려는 영업자가 갖추어야 하는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조리장 등)에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 설치 △음식점 내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고정 장치 또는 별도 전용공간 등 구비 △타 손님과 충분한 식탁 간격 확보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안내문 △예방접종 미실시 출입제한 안내문 △음식점 내부 반려동물 이동 금지에 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시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릉계곡,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도에는 약 7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약1,845건의 해설을 진행했으며, 문화관광해설 및 시티투어버스 이용객를 대상으로 실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관광지 홍보 강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관광지 등에 상시 배치해 운영한다. 특히 해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다양한 여행 형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해 인력을 보강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의 형성 배경과 역사적 의미, 지역 문화와 연계된 스토리텔링을 방문객 유형에 맞춰 제공하며, 개별·소규모 여행객부터 가족·단체 관광객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는 동절기를 맞아 1월 한 달간 운행을 중지한 시티투어버스를 2월부터 재운행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이 어려운 가구에 바우처 카드를 제공해 신선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5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또는 청년(만 34세 이하)을 포함한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며, 2인 가구 6만 5천원, 3인 가구 8만 3천원, 4인 가구 10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바우처 카드는 지정된 사용처에서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단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갈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위촉된 단원은 총 26명으로 상임단원 14명, 비상임단원 12명이며,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외 무대에서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은 정선아리랑의 체계적인 보전과 전승, 현대적 재해석을 통한 창조적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09년 창단 이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리와 연희, 극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삶과 정서를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정선아리랑으로 삶의 애환을 해학적으로 담아낸 소리극 ‘가리왕산의 메나리’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2025년 일제강점기 정선 사람들의 삶과 떼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뗏꾼’을 무대에 올리며 정선아리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경남해군향우회 김성민 회장이 지난 6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향우회 신년하례회’에서 남해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서면 서호마을 출신인 김성민 회장은 현재 서울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2025년부터 재경 남해군 제16대 향우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민 회장은 “남해군이 앞으로도 발전하고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살기 좋은 고장 남해가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성민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의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결과, 5,181명이 참여해 총 5억 5,500만원이 모금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도 고향사랑 기부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를 이어가 기부금 확대 및 기금사업의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사업 정착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해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5억 5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기준 4억 4000만 원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3,656건에서 2025년에는 5,181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답례품 제공이 확대되는 결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남해군은 그동안 △수산물 세트 △축산물 세트 △유자를 비롯한 농산물 가공품 등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답례품을 발굴 및 확대하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11월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하여 기부자의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고, 경품 이벤트를 3차에 걸쳐 진행하는 등 기부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도을 확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남해군의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꼭 필요한 군민 복리 증진 사업에 뜻 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