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작구의회는 4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월 15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행정재무위원회 4건, 복지건설위원회 16건 등 총 21건의 안건이 원안 및 수정가결됐다. 안건 내용으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이 처리됐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 체계를 보완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안, 가스타이머 콕 보급 지원 조례안 등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안건과 함께,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각종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처리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변종득 의원, 노성철 의원, 이지희 부의장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변종득 의원은 거주자우선주차 배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성주여자중학교에서 위기 학생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와 학교 차원의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과 자문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자문 서비스는 왜관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완 원장을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위기 사례에 대해 교직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사례 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신과 전문의 자문 사업’은 일상생활 및 학교 생활에 부적응을 보이거나 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 그리고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병원 방문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문적인 정신건강의학적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고위기 학생의 행동 특성에 따른 자문을 구했으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을 공유받았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찾아가는 자문 서비스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사립학교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학교법인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복잡한 세무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학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교법인 세무관리, 재산의 자산관리, 학교법인 운영 관련 주요 안내 사항 등으로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세무 및 자산관리 분야의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교법인 적용 세법과 법인세 등 세무 행정의 이해를 돕고, 법인 재산의 가치를 보존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법인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사학 재정의 자립도를 높이고 사학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신뢰받는 사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성군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파격적인 ‘당근’을 꺼내 들었다. 신혼부부가 적금한 금액만큼 지자체가 똑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이른바 ‘1:1 자산형성 지원’ 카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달성군은 23일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지부장 김형년)와 ‘신혼부부 목표달성적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자체의 보편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해 본인 납입금의 100%를 매칭 지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협약에 따르면 달성군은 사업 계획 수립과 매칭 지원금 예산 확보, 대상자 선정을 총괄한다. 파트너로 참여한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는 전용 적금 상품 개발과 전산 시스템 구축 등 금융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원금의 두 배’다. 신혼부부가 매월 10만 원씩 2년 만기를 채우면, 군이 적금 만기 시점에 24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입자는 만기 시 본인의 저축액 두 배에 달하는 금액과 은행 이자까지 더해진 목돈을 손에 쥐게 된다. 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경제·금융 이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찾아가는 재정캠프’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23일부터 오는 7월까지 13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7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생 맞춤형 재정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정부의 역할과 나라살림에 대한 이해부터 ‘우리 마을 만들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예산으로 공공시설을 구성하고 세금 쓰임, 재정 운영 등을 배우게 된다. 학생 참여 지도를 맡은 광주남초등학교 정진영 교사는 “소비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정부의 역할과 경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경제·금융교육은 초등학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경제 이해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해 광주 초등학교 교원 449명이 수업 공유로 전문성을 키우는 ‘동학년 수업살이’에 참여한다. ‘동학년 수업살이’는 현장 교사들이 주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업을 공개·공유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연구 중심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수업 활성화 정책 중 하나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교원들은 수업 공유를 통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수업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교육청은 23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동학년 수업살이 참여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동학년 수업살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및 동학년 수업살이 운영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분임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설계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또 리뉴얼된 광주형 수업 자료·사례 공유 플랫폼 ‘다모다’와 교원 연구 공간 ‘교사성장마루’를 활용해 수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확산하고, 교사 주도의 연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농성초 이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국제교류 운영교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제교류 운영을 위한 업무 처리 절차와 컨설팅 신청 방법, 운영상 유의 사항 안내, 우수학교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교원들은 국제교류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공유받고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매년 국제교류 운영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있으며, 학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글로벌교육추진단’을 운영해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국제교류 운영을 돕고, 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2014년부터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6월 말까지 20회에 걸쳐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교육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특구 시범지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지역 교육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정하는 국가 시책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 운영 중이다. 경북에는 포항․경주․김천 등 15개 지역이 교육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해 지정․운영하는 경북교육청 정책사업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이 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경주시와 안동시․구미시 등 8개 지역은 교육특구와 미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4월 23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비효율적인 지방채 발행과 수요 예측 실패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김완규 의원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20만 5천 원), 여성 출산비용 지원(27만 원) 등 소액 사업까지 지방채를 발행한 사례를 언급하며 “수십만 원까지 빚으로 충당하는 것은 행정의 비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방채는 미래 세대 부담인 만큼 재정 운용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전명예수당 대상자가 이번 추경에서 980명 증가한 점에 대해 “수요 예측에 중대한 결함이 있었던 것”이라며 “행정 시스템의 문제인지, 데이터 연계 문제인지 명확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규 발굴’을 성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그동안 행정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는 반증일 수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거주지 불명자나 신청 누락자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행정 노력의 필요성도 강조하며, “국가보훈부 데이터 연동을 보다 정교하게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23일 부천상담소에서 지난 3월 10일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연구 추진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후속 착수 회의를 통해 연구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연구위원 김지윤 박사는 이날 착수 회의에서 ▲서부권 주요 교통축 현황 및 문제점 분석 ▲종축 도로망 확충 및 연계 방안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장·단기 교통 대책 수립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박상현 의원은 “이번 정책연구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이라기보다는 철저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의 편의를 염두하고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서부권 교통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체감도 높은 개선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번 정책연구는 문제진단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단편적인 대책이 아닌 교통혼잡의 근본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는 것이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