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장안구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 개최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장안구청장, 수원시 관광과, 장안구 공원녹지과가 참여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행사장 주요 시설물, 전기·소방 안전, 교통 및 보행 동선 관리 등 안전관리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으며, 축제 기간 동안 예상되는 인파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논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에서 4.3(금) ~ 4.12(일) 기간 동안 △새빛콘서트 △지역주민축제 △드론쇼·불꽃놀이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써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가 지난해 추진한 시민 소통행사의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 592건 중 85.5%인 506건이 처리·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문턱 낮춘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갈등·민원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 만족도 조사에서 나온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소통 시간을 늘리는 등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 지난해 현장 소통행사 68회 운영, 시민 3,344명 만나 부천시는 2024년부터 소통담당관 부서를 신설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기조 아래 소통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듣는 ‘현답부천’, 구·동을 방문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출발부천’, 청년·청소년의 가감 없는 목소리를 담는 ‘영톡스 클럽’, 각계각층 시민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210, 부천톡톡’ 등이다. 지난해에는 총 68회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344명의 시민을 만나 의견을 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야간 시간대 쓰레기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실무적인 문제점을 즉각 보완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21일 밤 환경 정화 활동의 최일선에 있는 시 소속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거리 청소에 나섰다. 이현재 시장은 빗자루와 쓰레기 봉투를 들고 시민과 방문객들로 붐비는 미사역 인근 상가 밀집 구역부터 미사호수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약 760m 구간을 이동하며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야간 청소 과정에서 이현재 시장은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함을 확인했다. 특히 수거 과정에서 확인된 무분별한 담배꽁초 투기 실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깨끗한 미사문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3~5세기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는 전남 함평군 최초의 국가사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남 함평군은 25일 “월야면 예덕리 일원에 위치한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이날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는 예덕리 고분군이 1981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전남도와 함평군,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시굴 조사와 1·2차 발굴 조사, 학술 연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온 성과다. 이를 통해 유적의 성격과 가치가 체계적으로 규명돼 왔다. 예덕리 고분군은 3~5세기 마한의 대표적인 고분군으로, 분구의 확장 과정과 매장시설 구성의 변화를 통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고분군은 영산강의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3세기부터 300여 년에 걸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이 주구를 공유하며 연접해 조성된 집단 묘역이다. 조사 결과 다장(多葬) 양상이 확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하남문화재단은 2026 전시공간 지원사업 ‘틈은 여전히, 서로들로부터展’을 개최한다. 비어있는 공간, 관계 속에서의 느슨한 틈, 공백에서 피어나는 예술 조명을 목표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하남시 예술가들의 전시회이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하남시 젊은 작가들의 전시로 구성된다. 첫 번째 전시인 ‘꿰매고, 연결하고, 얽히고 (2.24~3.8)’는 김가민, 김현정, 박하림, 시문(Sea Moon), 에디람(Eddyyyram), 이채은 작가 등 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개념과 형식을 지닌 6인의 작업을 하나의 주제로 묶기보다, 전시라는 장 안에서 작업들이 ‘접합’되고 ‘간섭’하며 관계 맺는 과정에 주목하며, 관객은 그 변화의 과정에서 감각적 접속을 경험하게 된다. 두 번째 전시인 ‘Slow Burn (3.17~3.29)’은 장원석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 작업에서 꽃과 식물은 장식이나 상징이 아니라 사라지기 직전까지 버티는 하나의 상태로, 작가는 만개와 소멸 사이, 형태가 아직 자신을 포기하지 않은 찰나에 주목한다. 꽃과 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이 2월 23일 이천시청에서 열린 명예시민패 수여식에서 이천시 명예시민패를 받았다. 이번 명예시민패는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지자체 간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김은정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생 안전 및 복지 강화 사업 ▲지자체와 연계한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이천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현안 해결과 공동 사업 추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신뢰를 높였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 교육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학교 현장 교직원과 이천시 관계자,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이 서로 힘이 되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산하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가 2월 24일, 신학기를 앞두고 입급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2026 학부모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4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야간 설명회’로 기획되어,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늘봄꿈터 삼송센터는 이번 설명회에서 센터만의 독보적인 강점인 ‘365일 안심 돌봄 체계’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삼송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특히 저녁 8시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하여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단순 돌봄을 넘어 교육의 질을 높인 학생 맞춤형 7개 방과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력을 기르는 도예 ▲언어와 오감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어요리 ▲호기심을 채워주는 과학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 순서는 ▲센터 소개 및 운영 규정 안내 ▲7대 방과후 프로그램 및 현대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주도서관에서 위탁 운영기관인 대교와 함께 관내 방과후 강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방과후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방과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강사의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단순한 사전 안내를 넘어,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연수에서는 ▲ 2026학년도 방과후 운영 방향 공유 ▲ 강사의 역할과 책무성 ▲ 수업 운영 기준 및 질 관리 체계 ▲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위탁 운영 체계에 따른 근태 관리, 대체강사 운영 기준, 현장 소통 체계 등을 명확히 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대응 절차 ▲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 학교폭력 예방 ▲ 개인정보 보호 ▲ 청렴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여, 방과후 강사가 갖추어야 할 안전 책임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학생 보호를 기반으로 한 질 높은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범한 일상 속 점심시간,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진다.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3월 4일 낮 12시 30분, 충무아트센터 1층 로비 공간에서 ‘중구 수요음악회’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중구 수요음악회’는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는 열린 음악회로, 센터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음악을 통한 위안과 편안함을 전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요음악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전해은, 피아니스트 임종현, 기타리스트 이민성이 출연하고, 중구 가요합창단 지휘자인 테너 이상주가 특별출연한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들이 성악, 피아노, 기타 연주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공연에 따뜻한 감동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문화재단은 매월 1·3주 수요일마다 수요음악회를 열어 충무아트센터와 스포츠센터를 오가는 전 세대의 이용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4-H연합회는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는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정에 위치한 4-H운동 50주년 기념비 앞에서 풍년기원제를 개최한다. 풍년기원제는 올 한해 모든 농업인이 땀 흘린 만큼 값진 결실을 거두기를 소망하고 회원들 간의 굳건한 결속을 도모하는 행사로, 문경시4-H연합회원을 비롯해 문경시4-H본부, 문경시농우회 등 관련 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문경농업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지덕노체 정신을 되새기는 4-H서약 제창과 함께 천지신명께 풍년을 고하는 전통 제례 의식이 엄숙하게 거행되고, 회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축문을 하늘로 올리는 의식을 통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준녕 문경시4-H연합회장은 “병오년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우리 청년농업인이 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나가기를 바란다.”며 “단순히 풍년을 비는 것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경농업의 핵심 주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