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경유차 중 3,615대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후납으로 부과하는 제도다. 차량의 배기량, 연식, 소재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여 매년 3월과 9월에 두 차례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인증 차량(매연저감장치 부착, 유로5 또는 유로6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의 차량은 1대에 한해 감면된다. 이번 1기분은 2025년 하반기(2025.7.1.~12.31.) 차량 소유분에 대한 부과분이다. 해당 기간 중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므로, 고지서에 기재된 사용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납부 대상 차량은 고지서를 통해 부담금을 확인한 뒤 ▲고지서 전용계좌 이체 ▲이텍스 ▲지로 ▲은행 현금인출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근생빌라’(근린생활시설+빌라)에 따른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근생빌라’는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상가)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를 주거용으로 개조해 거래하는 불법건축물을 말한다. 이 건축물을 매수할 경우,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고, 임차할 경우, 전세대출이 제한되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해 보증금 미반환 피해가 생길 수도 있다. 구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구 대표 누리집 등에 거래 시 주의사항 등을 게재하고 있다. 또 공인중개사에게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함을 안내하고 있다.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 계약분부터 건축물 매매·임대차 계약 시 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 설명의 근거자료로 ‘건축물대장’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에는 계약서 특약사항 등에 “본 건축물은 주택이 아닌 근린생활시설로, 위반 적발 시 원상복구 및 이행강제금 부과(매매), 전세대출제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의 공식 홍보 파트너, ‘도봉 SNS 크루’가 올해도 다양한 채널에서 구민과 만날 참이다. 도봉구 SNS 크루는 공공기관의 정형화된 홍보에서 벗어나, 구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를 제작‧공유하고 있다. 구 주요 정책과 사업, 지역 맛집, 축제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구민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2기가 활동 중이며, 지난 1년간 블로그 267건, 인스타그램 134건, 영상 63편 등 총 46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중 도봉구 가성비 짜장면 맛집 탐방 콘텐츠는 2,415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립사진미술관 홍보 영상은 1,149회의 조회 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2기 활동은 올해 12월까지다. 약 9개월의 활동기간을 남긴 시점, 도봉 SNS 크루는 더욱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로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4일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크루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에게 상자텃밭 1,400세트를 보급한다. 텃밭상자, 상토, 모종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는 초보자도 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A형은 가로·세로가 넓은 구조(66×53×높이 31cm), B형은 높이가 높은 분리형 구조(65×45×높이 50cm)다. 1세트당 가격은 46,000원이나 구민의 경우 가격의 20%인 9,200원만 내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소재 단체(공공, 민간)다. 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도봉구민은 1세대당 1인만 신청 가능하며, 최대 2세트까지 가능하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단체는 활용 목적 등을 담당자가 검토 후 수량을 조정해 보급한다. 선정 결과는 3월 27일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자텃밭 배송은 4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친환경 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가꾸는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전월세 계약 전 실거래가와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 운영을 시작, 전세 사기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동네 주거정보 플랫폼은 임대인·공인중개사와 임차인의 부동산 정보 비대칭 구조에서 벗어나, 임차인이 적정 거래가격과 위험 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특히 구는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무허가 건물’ 대상 전세 사기 발생률이 높은 점을 인지해, 해당 건물 실거래가에 대한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깡통 전세, 과다 전세가율 등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관악구청 누리집 ‘우리동네지도’ 내 ‘전세매매가격’탭에서 주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에는 ▲신축‧무허가 건물 정보 ▲주택 전세·매매 가격정보 ▲우리동네 현장상담소 위치 정보 등 데이터를 아이콘으로 구분해 시각화했다. 건물에 부여된 아이콘을 클릭하면 ▲건물 기본정보 ▲전세·매매 실거래가 ▲주택 유형 ▲준공 연도 등 상세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길찾기, 현장 미리보기(로드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기능 등 부가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오는 3월 19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고물가와 저성장 등 급변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재무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슈카(본명 전석재)’는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내 청년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슈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투자 현실을 짚어보고, MZ세대가 지향해야 할 경제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3월 19일 오후 7시 30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메인 강연 직후에는 청년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재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 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돕는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다. 가구원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 포함돼야 하며, 가구 전체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 가입 가능한 소득인정액은 월 102만5천695원 이하이며, 총 근로‧사업소득은 61만5천417원 이상이다.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한다.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하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통장 유지가 가능하며, 3년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생계·의료 급여 수급을 종료해야 한다. 요건을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먼저, 지난 3일 당산2동에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당산2동 강변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은 지상 1층에 조성됐으며, 정원은 23명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국공립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양평1동에 ‘구립 자이디그니티 별마루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3월 중에 준공 예정인 양평1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1층에 들어서고, 정원은 46명이다. 특히 양평1동은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보육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상반기에 개원하는 두 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단장하고, 개원 전 교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섰다. 성북구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사업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3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15억 원씩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 한도는 담보 제공 시 최대 1억 원, 신용보증 대출의 경우 최대 5천만 원이다.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대출 금리는 연 1.2%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우리은행 대출 약관에 따른 담보 설정이 가능하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다만 주점업, 전용면적 300㎡ 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앞서 성북구는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360억 원 규모의 저금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2월 24일 ‘2026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와 신규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성북구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주요 추진과제를 심의·논의했다. 법정 지역복지 거버넌스 기구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7년 12월 출범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운영해 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대표협의체와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해 왔다. 낮은 보수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인력 유출과 전문성 약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 같은 정책 기조에 따라 성북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생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8개 복지관 정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