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6시, 홍천교육지원청에서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및 홍천군가족센터와 함께 ‘꿈나무 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홍천군 초등학생들의 능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적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장학금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꿈나무 장학금 지원사업은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과 홍천군가족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육십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교육지원청,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홍천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실 속 독서·인문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독서·인문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비대면 연수와 권역별 대면 연수로 나누어 운영하며, ‘읽기·쓰기·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교실 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독서토론, 글쓰기, 학생 도서출판을 연계한 통합형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비대면 연수는 3월 25일 ‘핑퐁 비블리오 배틀 등 참여형 독서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독서 입문 프로그램과 학교급별 운영 사례, 비경쟁 토론 활동 등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 독서문화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대면 연수는 4월 8일, 15일, 22일 춘천·원주·강릉 3개 권역에서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한 학기 한 권 읽기 프로젝트(읽기) △교과 연계 글쓰기 및 학생 도서출판(쓰기) △교실 속 독서토론 및 실습(말하기)등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학교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교실 적용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원주시는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을 위해 군 유휴부지 사용 협의와 더불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지난 6일 협약 간담을 갖고,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대한 사용 협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에 앞서 임시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두 곳의 임시주차장이 모두 마련되면 화물자동차의 밤샘 주차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역 유휴 철도부지에 조성되는 임시주차장은 7,400㎡(약 2,200평) 규모로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58면을 갖춘다. 또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는 24,978㎡(약 7,555평) 규모의 임시주차장이 들어서며,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 230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 시설 모두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원주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함께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북부권 등 다른 권역의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 문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시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단순 의무 이수를 넘어 전 직원 참여와 실질적 인식 변화 중심으로 강화한다. 춘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 강사가 유형별 유니버셜 디자인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특정 대상이 아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춘천시는 올해부터 교육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연 1회였던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참여 책임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인식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한 세계시민교육(GCED) 학생 캠프를 본격 운영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7일(화)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후변화, 빈곤, 양질의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 등 전 세계가 직면한 공동 과제를 다루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주제를 교육 전반에 반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업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실천적 인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게 된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국제교육원의 다양한 언어권 원어민 교사 10명이 직접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언어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프로그램의 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교원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3월 초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 이해, 수업 적용 전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7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강원 다문화교육 유관기관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청, 다문화가족지원기관, 대학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문화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연계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지원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주배경학생의 증가와 교육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8일 오후 1시 30분 태백교육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6~7세 자녀와 부모로 구성된 가족 10팀, 총 20명을 대상으로 4월 공감강좌 ‘안녕! 내 친구 토피어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식물과 교감하는 원예 활동을 통해 지친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찾고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10시부터 12일 18시까지 태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미라 관장은 “식물을 직접 만지고 돌보는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을, 부모님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주제를 담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해교육도서관은 4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독서 진흥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 달 한 책’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 내 서점 3곳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접하고 동네 서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달 한 책’ 스탬프 투어는 지역 주민 및 서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서관 또는 참여 서점에 비치된 스탬프 북을 수령한 후, 각 장소를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한다. 총 4가지 미션은 도서관 방문 인증(1곳)과 참여 서점에서의 독서 미션(3곳)으로 구성됐다. 서점 미션은 △한 줄 배달부 △키워드 해시태그 △나만의 책 인생샷 △영수증 스탬프 인증 등 서점별 상황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는 동해교육도서관을 방문하여 스탬프지를 제출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과 서점의 협력으로 특별한 ‘북큐레이션’도 운영된다. 서점 지기들이 추천하는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월 12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약칭 교육자치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도내 유일의 통합교육지원청인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을 분리해 ‘양양교육지원청’을 단독으로 신설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국회를 통과한 교육자치법 개정안은 교육지원청의 관할 구역과 위치를 기존 대통령령이 아닌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이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양양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신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단독 교육지원청이 없는 지역은 양양군이 유일하다. 그동안 양양 지역사회에서는 독립된 교육지원청 부재로 인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정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행정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도교육청은 법률 개정 조문 시행일에 맞춰 원활한 양양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양양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202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간 정책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 ‘2026년 확대 간부회의’를 운영했다. 회의에는 교육감, 부교육감, 도교육청 국·관·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이 참석해 학기 초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 교육과정 운영 현안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 운영을 통해 교육정책 집행의 일관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행정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확대 간부회의는 강원교육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현안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공유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확대 간부회의는 올해 총 3회 운영할 예정이며, 연초 회의는 2026년 1월 12일 열린 기관장 협의회로 갈음했다. 1학기 회의는 2026년 4월 6일, 2학기 회의는 2026년 9월 중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교육감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방문 결과를 안내하고, 학기 초 교육정책과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추진 및 안착 상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강원 청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