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 경기게임아카데미’ 창업과정 15기 수강생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는 매년 게임 분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단순 교육을 넘어 창업부터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15팀은 향후 6개월간 초기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지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1:1 전문가 멘토링 ▲게임개발 프로젝트 지원금 600만 원 ▲공용개발공간 및 고성능 PC 등 장비 지원 ▲투자설명회 발표자료(IR 피치덱) 컨설팅 ▲사용자 테스트(FG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특히 1:1 전문가 멘토링은 현업 전문가 5인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과정으로, 경기게임아카데미 출신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산나비’의 개발사 원더포션 유승현 대표를 비롯해, 반지하게임즈 이유원 대표, 디더블유게임즈 임대운 대표, 트라이펄게임즈 정만손 대표, 김소연 전 청강문화산업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8일부터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기후정상회담’ 참가 학교와 단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기후정상회담’은 고등학생이 각국 기후 협상 대표 역할을 맡아 국제 기후정책 협상 과정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후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국가별 입장을 정리한 뒤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토론과 협상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기후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협력적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집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또는 고등학생 나이대 청소년으로 구성된 단체다. 교육 인원은 총 500명이며 1회당 최소 30명에서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한 학교 또는 단체당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18일부터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 내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야영장운영센터 강사가 방문해 기후변화 협상 시뮬레이션, 토론 활동 등 체험형 교육 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거리로 확장…오감으로 만나는 ‘선정릉 역사문화거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이하 선정릉) 일대 둘레길 2.1km 구간을 역사적 숨결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선정릉 역사문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선정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강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구는 선정릉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대 거리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주민 중심의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해 왔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정작 거리에서 선정릉의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설 콘텐츠는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졌다. 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선정릉의 매력을 둘레길과 주변 거리까지 확장하기 위해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 기획한 ‘헤리티지 경험 디자인’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 말까지 추진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방문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송파구가 행정 활용이 어려운 보존부적합 구유재산 5필지(총 112.3㎡)를 매각한다. 이번 매각 대상은 개인 사유지와 인접해 공공용도로 활용이 어렵거나 면적이 작아 독자적인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토지다. 인근 토지와 합산해 활용할 경우 토지 이용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지는 ▲풍납동 250-15(6㎡·학교 담장 화단) ▲풍납동 306-4(23㎡·자율방범대 앞 공지) ▲풍납동 391-9(43.1㎡·건물 옆 공지) ▲거여동 371-7(20㎡·공원 일부) ▲마천동 52-7(20.2㎡·도로 공지) 등이다. 매각 가격은 2개 이상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액 산술평균액 이상으로 결정하되, 기준가격 3천만 원 미만인 토지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매각할 수 있다. 매각 절차는 매수 신청 접수 후 내부 검토를 거쳐 일반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의계약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매각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정 수입을 확보해 주민 숙원사업과 공공서비스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RAIM)이 주최하는 '2026년 RAIM T.R.I.P(동행 로봇 발명프로그램)' 참여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RAIM)과 함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대상으로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동행 로봇 발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발견하고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법을 탐구하는 청소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메이커스쿨 도봉(도봉구청 1층)에서 진행되며, ▲입문과정 ▲기초기술과정 ▲메이킹데이 참가 ▲메이커페어 출품 연계 등 단계별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다. 1기와 2기로 나누어 15명씩 모집한다. 신청은 3월 26일까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로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단순 로봇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생활 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자를 4월 9일까지 접수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강좌에 대한 수강료와 강좌에 필요한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비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포인트 형태로 제공한다. 이용은 포인트가 충전된 NH농협은행 채움카드로 가능하며 사용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가능하다. 올해 지원 인원은 ▲일반 이용권 475명 ▲디지털 이용권 58명 ▲노인 이용권 55명 ▲장애인 이용권 63명, 총 651명이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선정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확정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또는 정부24 누리집으로 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신청해도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이용권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도봉구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 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폭리 목적의 석유제품 매점매석과 판매기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도봉구청 기후환경과에 마련됐다. 3월 16일부터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정당한 이유 없는 판매기피 ▲매점매석 행위 ▲최고가격제 위반 등이다. 신고 사항은 유선으로 주유소명, 위반내용, 위반시점 등을 말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이나 고발 조치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 구는 이번 센터 운영으로 유가 급등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유가 급등 상황에서 일부 업소의 불공정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넘어짐, 가스누출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건축공사장, 가스시설 등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먼저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총 77개소의 재난 취약 시설을 점검한다. 대상은 ▲옹벽․석축 31개소 ▲보도육교 8개소 ▲위험등급 D․E등급의 노후 건축물 16개소 ▲건설현장 12개소 ▲급경사지 5개소 ▲유수지 4개소 ▲문화재 1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 파손 및 균열 발생 여부, 건축물 지반침하 등 구조적 균열 여부, 건설 현장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와 주변도로 함몰 징후 여부 등이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위험 징후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민간 건축공사장 32개소와 안전 취약시설물 13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도 진행한다. 외부 전문가와 안전관리 인력이 참여해 지반침하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등포구가 ‘정원도시 영등포’를 함께 가꾸어 갈 ‘2026년 상반기 영등포구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요일반과 토요일반 각 25명씩 총 5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교육은 영등포공원 내 ‘정원문화센터 영등포점’에서 주 1회 2시간씩 총 10회(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화요일반은 4월 7일에 토요일반은 4월 11일에 개강한다. 교육과정은 계절별 식재와 토양 관리 방법 등 현장 실습과 이론을 병행해 운영되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조성지 견학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도 포함되어 있다. 수강생이 교육일의 80% 이상을 출석하고 자원봉사활동 10시간을 이수하면, 정원 조성·정원 해설·반려식물 상담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정원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 3만 원은 별도 부담이다. 교육 내용에 따라 현장 실습 시 교통비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등 4개 권역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석유 가격 안정화와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쓰고 있다. 구는 관내 주유소 14개소와 석유 일반판매소 1개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든 업소가 가격표시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점검 당시, 대부분의 관내 주유소 판매가격은 서울시 평균보다 10~30원가량 낮았다”라며 “국제 유가 상승 흐름에 편승해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폭리를 목적으로 휘발유·경유·등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소비자에게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다.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를 발견한 구민은 관악구청 녹색환경과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향후 구는 구민들이 실시간 유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 안내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