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산시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40 경산 도시기본계획(안)”은 향후 20년간 경산시가 나아갈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도시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등을 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경산시는 이번 계획안을 통해 저출생과 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과거의 외형적 확장 위주 정책에서 탈피하여 기존 시가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활권 중심의 자족 기능을 확보하여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그동안 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면밀히 검토하여 계획안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공청회 이후의 절차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의회 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이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통 한의학 방법으로 난임을 치료해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침구, 뜸 등을 이용한 한방 난임 치료와 2개월간의 추적관찰로 구성되며, 6개월간 진행된다. 단, 사업 참여시 치료 시작일로부터 6개월 동안 양방 보조생식술(체외⸱인공)을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로 하며, 소득 관계없이 1인당 최대 180만 원의 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지난해 체외수정 등 시술비 34건을 지원했으며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4명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 외에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주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며, 올해 참여자 250명을 모집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울주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스마트폰(아이폰 불가)을 소지해야 한다. 단, 더 많은 주민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올해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접수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QR) 접수 방식을 최초 도입했다.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울주군보건소 또는 남부통합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접수 순서와 관계 없이 신청자의 건강 위험 요인 및 관리 필요도 등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므로 접수 기간 내에 여유 있게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무대로 한 AR(증강현실) 게임 ‘울주대모험’과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대모험은 울주군 주요 관광지 8곳에서 운영되는 AR(증강현실) 기술 기반 모바일 게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실 공간 위에 가상의 콘텐츠를 구현해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관광지에서 AR게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돼 관광과 체험, 경품 혜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상 관광지는 △반구대 암각화 △간월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선바위 △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서생포왜성 △외고산옹기마을 등 총 8곳이다. 관광지에서 울주대모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게임을 실행한 뒤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고 이벤트에 응모된다. 특히 올해는 월별 이벤트, 완주 특별 이벤트,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기념 이벤트 총 3가지 상시 이벤트와 분기별 한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모든 이벤트는 울주군 방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회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1분기 한시 이벤트’는 다음달 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민선8기에서 추진 중인 공약사업의 평균 이행률이 91%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대비 목표 달성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대책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군정 비전으로 △군민중심 신뢰행정 구현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하는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주도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 조성 등 5대 분야 9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울주군은 지난 4년간 공약 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해 올해 2월 기준 6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공약 평균 이행률은 91.2%로 집계됐다. 올해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구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 △중·고등학생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지원 △기술기반 강소기업 지원 및 육성 등이다. 현재 진행 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4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 신춘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객석에 봄의 선율을 선사한다. 임준오 지휘자의 지휘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을 연주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홍지민이 '원 나잇 온니(One Night Only)', '국민 여러분'을 노래하고, 테너 장진규는 '내 마음에 강물',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통해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사한다. 또 소프라노 강주희는 '강 건너 봄이 오듯'과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려주며, 강주희와 장진규가 함께 '축배의 노래'로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2부 무대는 뉴프라임오케스트라의 '사운드 오브 뮤직' 연주로 시작해 홍지민이 '댄싱 퀸(Dancing Queen)'. '여러분', 뮤지컬 '캣츠'의 대표곡 '메모리(Memory)'로 신춘음악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로, 전석 1만원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북구는 올해 평생학습대학 권역별 캠퍼스를 추가로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인프라를 확충한다. 북구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를 열고, 올해 평생학습도시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북구는 올해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 명품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비전으로 52개 세부과제와 1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농소권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는 강동권, 양정·염포권에 평생학습대학 캠퍼스를 추가 구축해 권역별 특화사업에 맞는 학과를 운영한다. 또 북구 평생학습관에 조성돼 운영중인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유비캠에서는 미래라이프융합학부 학위과정을 개설해 성인학습자 대상 맞춤형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과 도시재생이 상생할 수 있도록 울산숲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특화사업으로 장기 추진한다. 관계부서 또는 기관과 협력해 울산숲과 연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 평생학습대학 조경기능사 및 조경가드닝학과 실습장소 활용, 숲가꾸기 등의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어학시험, 한국사 능력 검증 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 접수일까지 울산광역시 동구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39세(1986년 생 ~ 2007년 생)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며,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자격증 시험, 국가 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 자격증 시험 등 900종이다. 응시료를 지원받는 청년은 실제 지급한 응시료만큼 지원받으며, 응시 횟수에는 제한 없이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3월 3일부터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미취업·미창업에 대한 증빙 서류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및 사업자등록여부 확인용 사실 증명 서류를 포함하여 응시확인서,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 서류 6종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매월 검토 후 다음 달 15일 이내 응시료를 지급한다. 동구 관계자는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지난 24일과 25일 유아와 보호자 100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가족들과의 놀이 기회를 제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 놀이 문화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올림픽을 주제로 금메달 만들기 활동, 겨울에 즐기는 모래놀이, 짚라인 타기와 모험 놀이, 대형 블록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계절별 특색을 살린 사계절 놀이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활동 이후에는 군고구마와 보리차 간식을 제공해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큰나무놀이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상상력과 행복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발맞춰 학교 진로·진학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자 고교 담임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교육 현장은 지난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병행 운영되면서 학생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개편안이 적용됨에 따라 학생 평가 방식 변화에 따른 대입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지난 24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새 학년 고교 담임교사 5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2028 대입전형의 이해와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년별 적용되는 대입전형 시기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고교 1, 2학년 담임교사와 진학지도 교사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지원단 한미경 교사의 ‘2028 대입전형의 이해’ 강의와 성신고 손득운 교사의 ‘2028 대입전형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진학지도 방안’ 강의가 이어졌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