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관악구가 지난 3일 개관한 ‘관악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력측정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체력 측정과 상담은 물론, 개인별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과학적인 측정 결과와 함께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체력 측정 과정에 참여하며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과 나란히 서서 체성분 분석과 체력을 측정하며 센터의 전문 장비와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을 격려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3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플레이그라운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선출된 월곡중학교 1~3학년 각 학급 회장·부회장 36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컵쌓기 챌린지와 A4 용지 탑쌓기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협동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뉴스포츠 볼로볼과 토스볼 활동을 통해 몸을 움직이며 전략적 소통과 팀워크를 익혔다. 특히 학급에서만 활동하던 임원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처음으로 함께 어울리며 활동했다. 낯선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학생들은 “선후배 학년과 함께 협동해 재밌었고 놀이를 통해 리더십을 기를 수 있어 좋았다”, “언니·친구와 즐겁게 활동하면서 리더십이 키워진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임원의 역할을 시작한 학생들이 놀이와 협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현장 중심 복지 거점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기존 복지관의 3대 핵심 기능인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조직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기반 복지사업이다. 성북구는 2023년 성북구청,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지역밀착형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복지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4일 복지 거점 공간인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에서 사업설명회 ‘한;평아~ 뭐하니?!’를 개최했다. ‘한;평 동네생활연구소’는 SH공사 빈집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SH공사·정릉종합사회복지관·성북구청 간 3자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복지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한;평 동네생활연구소’의 비전과 향후 계획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14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나래’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과 함께 14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18명이 위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시설 운영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청소년 참여기구다. 이날 센터장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을 대표하는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센터 운영 자문, 청소년활동 기획, 청소년 교류 활동,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이후에는 센터장과의 간담회가 열려 센터 운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선후배 위원 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위원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하고, 청소년 권익 향상과 자발적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종로평생학교 1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에서 진행한다. 구는 구민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활문화예술, 직업준비프로그램 등 6개 분야 16개 강좌를 마련했다. ‘예술인문학(고흐부터 뭉크까지)’, ‘ETF를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 ‘시즈널 플라워 스타일링’, ‘피아노클래스’ 등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해줄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강좌별 정원은 8명부터 최대 50명까지고, 수강료는 1만 원에서 2만 원이다. 대상은 종로구민이며, 모집 정원에 미달한 강좌는 타구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6일 10시부터 종로교육포털에서 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평생학교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역량을 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가 양질의 공공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한해 전체 복지예산의 14.8%를 차지하는 342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원아 수 감소로 폐원하는 어린이집이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영유아를 위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했다. 그중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종로형 보조금 지원사업’을 눈여겨볼 만하다. 수익자 부담으로 운영하는 2~5세 특별활동비를 월 1만2000원씩 지원하고 현장학습비도 연 1회 제공하며, 유아반 운영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까지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구는 0~5세 영유아, 장애아,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보육료와 아동 연령대별 월 4,700원부터 11,060원까지 급식비, 간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에도 37억 원을 편성했으며, 어린이집 규모별로 난방비를 차등 지원하고 시설·환경개선비로는 4억 원을 투입한다. 어린이 가족의 단합과 소통, 보육인 사기 진작을 위해 구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민간·가정어린이집까지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체육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공부문 자원순환(재활용) 선도 실천운동’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공공부문이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1회용품 사용 저감에 앞장서 민간 영역의 변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공공부문 혼합배출 ZERO화’를 목표로 8대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점검과 평가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저감 실적을 부서 성과관리 지표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공공청사 내 분리수거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금천구 종합청사 전 부서를 대상으로 쓰레기봉투에 부서명을 기재하는 ‘부서실명제’를 운영하고 부서별로 6급 이상 관리직을 ‘분리배출 책임자’로 지정해 책임 있는 분리배출을 추진한다. 또한, 기존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반출하던 폐기물 수거 방식을 대행업체 수거 방식으로 전환해 관리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청년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시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업시드캠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공고에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관심 청년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했다. 우선 금천구 청년창업지원 기관인 금천청년꿈터 주관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중앙대학교 혁신거점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가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평가 기준과 작성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2회차에서는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회장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모델 고도화 방법을 소개했다. 예비창업자와 직장인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교육 참여자 가운데 사업계획서 구체화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13명을 선발해 17일 금천청년꿈터에서 ‘오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나무시장 고객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행나무시장은 그동안 고객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2023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 부지를 매입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신축 설계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8억 원이 투입되며, 지상 4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은 ▲ 1층 화장실, 휴게실, 수유실 ▲ 2층 상인회사무실 ▲ 3층 교육실 ▲ 4층 주민커뮤니티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휴게실과 교육실, 주민커뮤니티실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확보해 시장 중심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거점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6월 공사를 착공해 2027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이 조성되면 이용객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분 이내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와 화·목요일 오전 10시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만 10세 이상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을 총 65회 진행해 총 57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구는 관내 15명 이상 단체 대상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은 일정 협의를 거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교육 운영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