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월 22일 정신건강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3회 계양구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네모의 꿈 등 4개 기관이 연합해 주관했으며, 정신장애인과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을 기관 구분 없이 ‘행복’, ‘그린’, ‘신비’ 팀으로 나뉘어 통천 굴리기, 전략 줄다리기, 축구 다트 등 다양한 종목을 즐겼다. 열띤 응원 속 ‘신비’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는 웃음 속에 마무리됐다. 참여자들은 “우리 기관뿐 아니라 다른 기관의 사람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신나게 활동하고 서로를 응원하다 보니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환 계양구청장은 “서로 다른 기관이 허물 없이 만나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진정한 회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연합체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최신형 산불진화차량(2.5톤) 1대를 추가 도입하고, 10월 23일 차량 성능 점검을 위한 시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차량은 2025년 인천광역시장 계양구 연두방문과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계양구가 적극적으로 시비 보조를 요청해 총액의 80%를 국·시비로 확보한 뒤 도입됐다. 새로 도입된 산불진화차량은 2,000L 물탱크와 500m 진화 호수, 고성능 펌프, 소방호스 등을 갖춰, 산불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신속한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환 구청장은 “최근 대형 산불과 이상기후로 구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산불진화차량 도입으로 산불 발생 초기 단계부터 대응 시간을 단축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산불상황실 상시 운영 및 모니터링 강화 ▲산불감시 기간제 근로자 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이 오는 27일부터 2025년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기준 만 30세 미만(1996년 1월 1일 이후 출생) 대학생으로, 본인과 보호자 모두 공고일 기준 강화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등 타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제 본인 납부 등록금을 기준으로 하며, 가구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최대 지원액은 학기별 100만 원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해까지는 출생 순서에 따라 지원 비율이 고정되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50%, 70%, 100%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로, 강화군 자치교육과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이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24일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주요 어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9월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통해 설치됐으며,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자문을 수행하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경제산업국장, 해양수산과 관계 공무원, 경인북부수협 관계자, 어촌계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되고, 위원장 호선과 함께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 ▲주요 현안사항 토의 ▲‘주꾸미 산란시설 조성 기본계획’ 용역 보고 등이 이어졌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용오 위원장은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가 실질적인 어촌 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화군 해양 발전을 위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해양·어촌 발전은 어업인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강화자연사박물관의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열린 자연, 열린 박물관’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 기념식 직후 박물관 로비에서는 강화의 자연을 현대적 영상으로 구현한 LED 미디어아트가 최초 공개된다. 지난 2015년에 개관한 강화자연사박물관은 강화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동·식물 표본을 갖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2009년 서도면 볼음도에서 발견된 향유고래 골격이 대표 소장품으로 꼽히며, 지난 10년간 9,755점의 자연사 표본을 수집하며 다양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미디어아트는 5분·1분 두 종류로 구성된다. 5분 영상에는 ‘강화 생태계’와 ‘공룡의 세계’가, 1분 영상에는 ‘강화 8경’과 ‘강화 별자리’가 담겨 관람객에게 생동감 있는 몰입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 2층 로비에는 ‘해양 생태계’를 주제로 한 라이브스케치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무장벽(배리어프리) 환경으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야외 광장에서는 오전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3일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공동체 사업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어르신 교통사고 추세, ▲어르신 신체적 특성과 행동 특성, ▲안전한 보행 및 횡단 방법,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요령,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이런 교육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시민저자학교 2기 프로그램 ‘매달 한 권 읽고 쓰기’를 운영한다. ‘매달 한 권 읽고 쓰기’는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고 그 안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시민 창작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11월의 주제 도서는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이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중심으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10월 27일부터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11박 12일간 상인천중학교, 인천고잔고등학교, 영국 케넷스쿨(Kennet School)이 함께하는 ‘2025 학생‧교원 학기교환제 국내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내활동은 지난 7월 영국 현지 교육활동과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온라인 공동수업에 이어 실시된 상호 교환 프로그램으로 영국 학생 8명과 교사 2명이 참여했다. 케넷스쿨 방문단은 상인천중학교와 인천고잔고등학교 학생, 교사들과 함께 수업과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강화와 중구 일대 역사·문화 탐방, 송도 박물관 견학 등을 하며 인천의 전통과 발전상을 체험했다. 또한 경복궁 견학과 난타 공연 관람으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케넷스쿨 학생은 “인천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 문화와 인천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이런 교류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학교와의 교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 감각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학생 및 교원을 인천으로 초청하여 진로진학교육 및 특성화고등학교 교육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진로·직업교육과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국제 교육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베트남 호치민시 3개 직업계교의 학생 12명과 교원 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진로·직업교육 관련 기관과 반도체고등학교, 강남영상미디어고, 계산공업고, 인천중앙여고, 한국글로벌셰프고 등 특성화고를 방문해 수업과 실습에 참여하고,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인천의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경험했다. 이외에도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인천글로벌캠퍼스) 캠퍼스 투어와 송도 G타워, 센트럴파크에서 인천의 교육환경과 도시 발전상을 살펴봤다. 한 참가 학생은 “고등학교 단계부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는 인천의 교육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우수한 진로·직업교육을 해외에 소개하고 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1월 8일 오후 4시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녕(寧) 왕자의 길’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이다. 작품은 태종과 세 아들 양녕·효령·충녕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5장 옴니버스 형식의 무용극으로, 인물들의 내면을 전통춤으로 표현한다. 태종의 검무, 양녕의 한량무, 효령의 승무, 충녕의 태평무 등 각 인물의 성격을 담은 춤이 남성 무용수들의 강렬한 움직임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료는 학생 무료, 성인 1만 원이며 예매는 엔티켓에서 가능하고, 당일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