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최근 파주에너지서비스를 방문해 기관 견학과 현장 탐방을 진행하고, 청소년 지원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생산 및 운영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파주에너지서비스는 경기북부 약 60만 가구와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춘 기업으로, 천연가스를 활용한 고효율 복합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석탄발전 대비 미세먼지 발생이 적어 친환경적인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정원 대표이사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파주에너지서비스의 사회공헌 역량과 파주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 전문성이 결합될 경우,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는 데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에 나성철 주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4월 23일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유치원 및 각급학교 운영위원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출 결과 유치원부회장은 김미정(나래유 위원장), 초등부회장은 김민성(한솔초 위원장), 중등부회장은 박주영(서경중 위원장), 고등부회장은 김희종(충북공고 위원장), 감사는 권오태(청주소로초 위원장), 이종철(청주여상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나성철 협의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존중받고, 학교와 가정,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 기반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 업무 담당자와 지도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 전략 수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마련됐으며, 경북 대표선수단의 전략적 준비를 위한 직종별 입상 전략 수립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북교육청 담당 부서가 제안한 효율적 지원 방안과 입상 전략이 공유됐으며, 참석 교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선수단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함께 공유하며 대회 준비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첫 종합우승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6년 연속 종합우승, 8년 연속 학생부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기능교육과 현장 전문가 중심의 집중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는 23일 한국재료연구원(KIMS, 원장 최철진)에서 열린 ‘재료연구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소재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연구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와 연구원 간의 미래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1976년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 발족 이후 50년간 이어온 재료연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2020년 독립 법인화 이후 ‘글로벌 종합 소재기관’으로 도약한 한국재료연구원의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간 불모지였던 국내 소재 산업의 기틀을 닦아왔다. 특히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 방산, 원자력 분야 핵심 소재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창원이 세계적인 제조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기술적 뿌리 역할을 해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한국재료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연구와 혁신을 통해 첨단소재 기술을 선도했다”라며, “재료연구원이 축적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결정적인 밑거름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원시와 재료연구원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현장직업체험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진.기’는 청소년들이 실제 일터를 방문해 직업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터를 방문함으로써 직무 환경과 업무를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실 중심의 기존 진로 수업에서 벗어나 보다 실질적인 직업 이해를 돕고 있다. 17일 ‘청.진.기’ 첫 프로그램을 청량중학교 학생들이 시작했다. 학생들은 웹툰 작가, 스마트파머, 한의약사 등 총 7개 직업군을 체험하며 다양한 분야의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동대문청소년경찰학교 등의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해 종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업무 환경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동대문 와락은 올해 ‘청.진.기’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과 대학교 등 약 50여 개 체험 장소를 운영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규 체험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는 4월 22일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세대인 영유아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총 2교시로 구성됐다. 1교시는 탄소중립 환경 전문 강사가 ‘우리 아이들이 100년 동안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이로 인한 환경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방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친환경 소비 습관 형성 등 양육자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3일 지역 내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재해복구사업 현장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공사 △풍서천 지방하천 친수지구 복구사업 △광덕리 산사태 복구공사 등 3개소의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별 공정 추진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재 공정률 95%인 풍세산단 산사태 복구사업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정률 75%를 기록 중인 풍서천 하천 복구사업은 6월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안심대마을 산사태 복구사업(공정률 40%)은 우기 전 마무리를 위해 배수 정비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통해 신속히 복구를 마무리하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기자실을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 공간으로만 사용 허가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기자실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측의 요청에 따라 기자들의 협조를 받아 기자실 일부를 브리핑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 하지만 최근 출마 선언 등 정치적 성격의 기자회견이 기자실에서 여러 차례 개최되면서, 노동단체를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들의 기자실 사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어느 기관보다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교육기관 내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홍보와 취재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기자실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며 정치적 행사 목적으로 기자실 사용 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부분과 경북도청 또한 기자회견실을 정치적 목적의 정책 발표나 선거 활동 발표 장소로 허가하지 않고 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자실은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을 위한 공적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이하 ‘SDT’), 미국 Anyon Computing(이하 ‘Anyon’),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LOS, Letter of Support)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GPU)와 프로세서(QPU)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 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남산유치원은 4월 23일 홍천남산유치원 내 도서관에서 유치원생 111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아! 놀자!’라는 주제로,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유아가 온몸의 감각을 활용해 책과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도록 ‘독서 저금통’을 배부하여 가정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지원했다. 유아들은 ‘책아! 놀자!’의 4가지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며 “책으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라고 반응하는 등 큰 흥미를 보였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후에는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끽했다. 임미정 원장은 “이번 독서의 날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책에 흥미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자주 접하며 책에서 얻은 생각을 마음에 품는 ‘홍천남산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