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가 1월 8일 오후 4시에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의료혁신위원회의 논의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의견 수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 논의 과정에서 국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제기되는 과제 등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혁신위에 제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늘 개최된 제2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차 회의 결과에 따라 의료혁신위 의제 선정을 위한 국민 참여 방안을 확정했다. 오늘 결정된 국민참여 방안은, 지역 순회 의견 수렴, 의료 이용 실태 조사를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이다. 또한 추후 의료혁신위의 요구가 있는 경우 의제의 우선순위 확인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월 말부터 지역 순회 의견 수렴을 시작하고 해당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대국민 설문조사는 2월 초에 진행된다. 이렇게 수렴된 지역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2월 말까지 의료혁신위에 제출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상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선도기술 및 유망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에는 신규 기업 70개사를 선정해 총 22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맞춰 지원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수출지향형’ 사업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24개 전략품목으로 제한했던 기술 분야를 전격 폐지해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혁신적인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12대 국가전략기술이나 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 시 우대하여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설된 ‘점프업 연계형’은 중기부의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1월 8일부터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쿠팡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 사실 파악을 위해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쿠팡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의 정보 보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쿠팡 입점 소상공인 사이에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쿠팡 입점 소상공인의 피해 상황이나 애로를 신고할 전용 창구가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히 소통해 1월 8일(목)부터 쿠팡 입점 소상공인의 피해 현황 파악을 위한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동시에 소상공인 대상 피해조사를 실시한다. ‘쿠팡 사태 피해 신고센터’는 소상공인연합회 누리집에 개설되며,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피해 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사(89곳) 소속 소상공인 대상으로 쿠팡 사태 관련 피해 조사를 진행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한다. 중기부는 피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쿠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을 넘어 글로컬로’라는 주제로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간담회 시즌1’에 이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일곱 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로컬창업 기업의 역할에 주목하고, 이러한 로컬창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로컬 창업가 9명과 투자전문가 등을 초청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크립톤 양경준 대표는 '로컬창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출발한 로컬창업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했다. 양 대표는 단순한 기업 성장을 넘어, 관계인구 유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과 대한민국 전반으로 긍정적 효과가 확산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진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서산, 제주, 영덕 등 다양한 지역의 로컬창업 기업들이 지역 자원과 고유한 스토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8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행복도시 홍보관. 평소 적막하던 이곳이 모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향후 대한민국의 새로운 얼굴이 될 ‘국가상징구역’의 상세한 밑그림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당선사인 에이앤유(AN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맹성호 부사장으로부터 실무자들이 직접 듣고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래서인지, 현장 분위기는 여느 기술 설명회와는 사뭇 달랐다. 도면과 수치 대신 ‘철학’과 ‘풍경’, 그리고 우리 고유의 미학인 ‘산수(山水)’에 대한 이야기가 장내를 채웠다. ◈ 권위의 단(壇)이 아닌, 마치 한 폭의 산수화처럼… 낯설지만 경이로운 도전 단상에 오른 설계팀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이를 상징하는 공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란 질문으로 설명회를 시작했다. 또, 당선작을 준비하며 마주했던 가장 큰 난제로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라는 거대한 권위적 상징물에 어떻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업통상부는 1월8일부터 12일까지 20여개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으로부터 총 4회에 걸쳐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국민의 시각에서 신뢰받고 제대로 일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처 차원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정관 장관이 직접 주재하여 각 기관장으로부터 받으며, 차관 및 실장을 비롯해 소관 국·과장 및 실무자, 공공기관·유관기관 임직원들도 참석하여 핵심 현안 등에 대해 치열하게 토의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번 업무보고를 통해 국정기조 및 국정과제에 부합한 각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및 이행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재난·안전관리와 대국민 소통,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 등 국민주권 정부에서 강조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업무보고에서 도출된 미흡사항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월 8일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1회차 업무보고(14:00-16:30)는 가스(가스공사, 가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예술인이 모국을 찾아,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7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동향(同響)-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매년 마련하는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활동해 온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재외동포 예술인으로는 재미동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 에드윈 킴(Edwin Kim), 재호주동포 드러머 클로이 킴(Chloe Kim), 재미동포 재즈 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가 출연한다. 여기에 국내 귀환동포 어린이들로 구성된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조현 외교부장관은 1월 8일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식재산처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국민 누구나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활발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현실화하는 ‘패스트 트랙’ (Fast Track)을 가동한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회 곳곳에 있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를 1월 8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총 상금 규모는 7.8억원으로 그 중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문화상품권 등이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도록 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물론, 일상 속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국민의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