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구민들의 AI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올해 3월 특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AI 릴레이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의 저자이자 전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인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알기 쉬운 AI 이야기와 우리 가족의 미래 준비법’을 주요 내용으로 ▲AI가 바꾸는 미래 : 생활방식의 변화 ▲우리 가족이 겪을 현실 이슈와 대응법 등을 중심으로 80분간 소통형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0명으로,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용산구는 해빙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과 해충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해빙기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맞춤형 돌봄을 결합한 ‘용산 보살핌 방역’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방역 활동에 복지 기능을 더해 단순 소독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까지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산 보살핌 방역’은 재가 암환자 가정 방역소독 서비스와 방역반 살피미 활동으로 운영된다. 먼저 재가 암환자 가정 방역소독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암환자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문 살균소독과 유충구제를 실시하는 것과 함께 현장 방문 시 필요한 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방역반 살피미 활동’도 연말까지 추진된다. 보건소 사업 안내가 필요한 위기가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역서비스와 연계해 실시된다. 유충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구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지난 20일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에서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대상 도시농업 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연령별 텃밭활동 기획, 어린이텃밭 교육 사례, 텃밭활동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텃밭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개강식 이후 진행된 첫 수업에서는 ‘유아 발달 이해와 텃밭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3~7세 유아의 인지·정서·사회성 발달 특성을 살펴보고, 텃밭교육이 아동 성장에 미치는 효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텃밭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2025 서울서베이’ 조사 결과,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 4.55점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서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낮은 도시’ 1위에 올랐다. 서울시 평균 스트레스 체감도가 전년 대비 0.27점 상승한 것과 달리, 중랑구는 0.45점 감소해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 또한 ‘지역사회 소속감’ 부문에서는 서울시 3위를 기록했다. 세부 항목에서는 ▲서로 알고 지내는 편 ▲이웃간 소통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서로 도움 ▲지역의 각종 행사 참여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동체 기반이 탄탄한 지역임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에는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서로를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주민 참여와 일상 소통을 이끄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꼽았다. 2018년 이후 동주민센터 5곳을 복합청사로 조성해 행정·복지·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하고, 마을활력소와 마을지원센터를 통해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중랑실내놀이터’,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딩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소외계층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릴레이 업무협약(MOU)’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갈현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에 이어 18일 서울갈현초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예비식 기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예비식을 활용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서 말하는 예비식은 배식 후 남은 잔반이 아니라, 급식 부족분에 대비해 추가로 조리해 두는 음식으로 배식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신선한 음식을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와 서울갈현초등학교는 위생적으로 관리된 급식 예비식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 가구를 발굴해 음식을 소분·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갈현2동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과 사후 관리를 맡는다. 전달된 예비식은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식사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대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0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부서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 및 사고 대응 매뉴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화재, 생활 안전사고 등 생활밀착형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전파 및 보고 체계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지원 및 복구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안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과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교보생명보험 강북본부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원 응대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객 응대 서비스(CS) 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보생명 강북본부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고객 응대 교육 프로그램 ‘다윈(DA-WIN)’을 활용해 은평구 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은 축적된 고객 응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교보생명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월 개관한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 조성된 진로진학상담실 ‘미래On’을 통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해진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 체계를 통해 탄탄한 진학 설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 참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3월과 4월 상담 예약이 전 회차 조기 마감됐다. 센터는 대기 수요를 고려해 모집 공고 확인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On’에서는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학생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전공을 정밀 분석해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대비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진로 적성 검사 기반 목표 설정 ▲학생부 경쟁력 강화 방안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등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우르는 진학 전반 상담을 포함한다. 센터는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대면 상담 이후 온라인 추가 상담도 운영할 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구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답례품선정위원회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공·민간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성 ▲상품성 ▲품질 ▲공급 안정성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는 만족을, 지역에는 활력을 줄 수 있도록 공정하게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된 신정4동 ‘양목경로당’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양목경로당은 2023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총 9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8.81㎡ 규모로 증·개축됐다.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구조를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층별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좁고 낡은 경로당에서 불편을 감수해 오신 어르신들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