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6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은 강릉 가뭄 재난 사태 관련 소방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재난 대응에서의 소방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용래 의원은 “먼저 올여름 강릉에서 발생한 가뭄 재난 상황 속에서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주신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면서, “강원소방본부와 강릉소방서가 시민들의 생활용수 확보, 급수 지원, 농가를 위한 물 공급까지 막중한 역할을 해주었다. 소방의 역할이 재난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불이 아닌 다른 재난 사태에서도 소방청 차원의 매뉴얼이 준비되어야 한다”라면서 강릉 가뭄 재난 초창기부터 동원령 해제까지 투입된 소방 차량 인력 규모와 1일 평균 급수량, 현장 대원들의 휴식 시간 확보와 교대 근무, 소방관들의 식사나 기타 업무 환경이 적절했는지 확인했다. 또한, “비상 대응이 길어질수록 소방관들의 체력과 정신적 피로도가 길어진다. 대원들의 피로도는 곧 안전과 직결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민 의원(국민의힘, 원주4)은 11월 6일 실시된 제342회 정례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추진 중인 ‘AI진로상담시스템 구축사업’의 실효성 부족을 지적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약 22억여원을 편성해 학생 맞춤형 AI 진로상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시스템이 학생의 진로 탐색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진학 정보와의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재민 의원은 “진로교육은 학생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학과 직업 선택까지 연계되어야 실질적 의미를 갖는다”며 “AI가 학생의 진로를 추천하더라도, 실제 진학 경로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상담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재민 의원은 “도교육청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진로교육원이 개발하는 AI 시스템이 실제로 학생들의 진학 상담에 도움이 되고, 예산이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시의 ‘서울런(Seoul Learn)’처럼 진학‧진로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은 11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격려·응원 행사를 개최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여 앞두고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49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시성 의장은 “꿈을 향한 여정의 중요한 관문에 선 수험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며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기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교육지원청은 11월 6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가칭) 학곡초등학교 신축공사 설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학교 건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합화 교육공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곡초등학교는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형 학교시설의 선도 모델로 추진되고 있으며, 학교시설과 함께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복합공간 조성이 주요 목표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춘천교육지원청 시설과 이경열 과장을 비롯해 교육, 급식, 행정, 시설, 복합화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교원, 춘천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경열 시설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은 춘천 시민과 미래 세대의 교육 환경을 책임질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의 기대가 큰 학교복합시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교육지원청은 향후 설계 추진 과정에서 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상기 인제군수가 산림‧환경 분야의 활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며 총 1,531억 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에서 자치부문을 수상했다. 인제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챙기며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대표적으로 인제군은 국민의 산림휴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제읍 남북리 일원 62.4㏊ 부지에 힐링치유센터, 치유정원, 숲 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며, 2026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갯골 자연휴양림과 연계해 산림관광 벨트를 구축, 장기체류형 산림복지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북면 용대리 일원에는 195억 원 규모의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1차로 20억 원을 들여 수변 정비와 관로 설치를 마무리 했으며,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맞춰 사계절 정원도시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간 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제군은 오는 11월 8일, 평화지역 서화면의 새로운 체육공간인 ‘서화평화체육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체육관 개관을 기념해 ‘서화면민체육대회’와 ‘DMZ 바이브 페스타’가 열리며, 서화면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물들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서화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되는 ‘서화면민체육대회’는 주민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로, 체육‧민속경기와 화합행사가 펼쳐진다. 지역주민, 군 장병 등이 함께 참여해 민‧군‧관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후에는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이 주최하는 ‘DMZ 바이브 페스타’가 서화평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인제를 대표하는 DMZ 평화의 길을 주제로, 음악과 트레킹, 지역특산물이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DMZ 바이브 페스타와 연계해 진행되는 ‘서화평화체육관 개관 기념식’은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체육관 준공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사회는 개그맨 양상국이 맡는다. 축하무대는 가수 황민호, 케이팝 걸그룹 유스피어, 음악 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태백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11월 5일 17시 태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창의 산출물 발표대회 및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의 영재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태백지역 초·중학생 총 20명의 영재교육원 학생이 참여하여, 각자의 탐구 주제와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하고 서로의 결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의 산출물 발표대회는 초등과정과 중등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1년 동안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수행한 과학·수학·정보 분야의 연구 및 탐구 활동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환경문제 해결 방안’, ‘생활 속 수학의 원리 탐구’, ‘에너지 절약형 구조물 설계’ 등으로,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사위원들은 발표내용, 탐구과정,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우수 발표자에게는 교육장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가지고 영재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교육지원청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전통민속상설공연장과 메밀꽃 유치원에서 관내 유치원 유아 130여 명을 대상으로‘2025 제3회 평창 유아놀이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신나는 디지털 세상! 누리코딩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코딩·로봇·크로마키 등 다양한 디지털 놀이체험 부스를 통해 유아의 창의력·소통력·협력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춤을 춰요 △로비코와 함께 마을탐험 △큐브로이드로 기분을 표현해요 △크로마키 체험 △로봇축구 △카미봇으로 그림그리기 등 6개 체험 부스에서 유아들이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며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평창 관내 13개 유치원이 권역별로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와 보조강사가 함께 운영하여 유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평창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과 놀이, 감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모델을 실천했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더 나은 강원교육 2.0’의 방향과 맞닿아 있으며, 유아 단계부터 디지털 리터러시와 인성교육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제교육원 △11월 5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청람관에서 ‘2025 속초양양 초등학교 비블리오 배틀’ 대회를 개최했다. ‘비블리오 배틀’은 ‘책’을 뜻하는 비블리오와 대결을 의미하는 ‘배틀’의 합성어로 참가자가 자신이 선택한 한 권의 책을 제한된 시간 내에 소개하고 평가단이 가장 함께 읽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이다. 11월 4일 개최되는 양양 지역 대회에는 광정초, 남애초, 손양초, 양양초, 한남초, 회룡초가, 11월 5일 개최되는 속초 지역 대회에는 교동초, 대포초, 소야초, 온정초, 영랑초, 청대초, 청봉초가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 책을 소개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읽고 싶은 책’ 투표를 통해 챔피언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와 교육문화관, 교육도서관 등 28개의 기관에 기증되며, 각 학교 대표 참가자가 추천한 도서 또한 해당 학교에 기증될 예정이다. 한명진 교육장은 “비블리오 배틀은 학생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춘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11월 5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2025 영재교육원 수료식 및 산출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71명의 학생이 1년 동안의 교육활동을 마치고 수료했다. 2025학년도 영재교육원은 초등 및 중등 수학, 과학, 문학, 발명 4개 영역(8개 학급)으로 운영됐으며, △리더십 교육 △또래협력 프로젝트 △여름방학 집중캠프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배려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의산출물 발표대회에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탐구한 결과물과 프로젝트 성과를 학급별로 발표했으며, △직접 계획한 실험과 발명 아이디어 △스토리 창작 △과학 탐구 보고서 △수학 심화 연구 등을 통해 창의적 탐구 역량과 협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에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꾸준히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장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장진호 교육장은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성장한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