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서초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24년 청년정책이 구현할 비전과 목표, 서초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담긴 5개년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청년이 머무는, 젊음이 어울리는 청년도시 서초’를 비전으로 하는 ▲진로·일자리 ▲문화예술 ▲생활안정 ▲활력·참여의 4대 분야, 11개 부서, 38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사업 대상을 청년 8천여 명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전년 대비 5백여 명 확대된 수치로 점차 그 대상을 늘려가고 있다. 먼저, 진로·일자리 분야에서는 취업에서 창업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통합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취업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 진단검사와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을 지원하는 ‘커리어디자인 프로젝트’, AI 칼리지‧UX/UI디자인교육‧e스포츠전문가 과정, 인턴십 연계 등 최신 디지털 역량과 현장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4차산업 인재육성 및 취업교육’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위법건축물로 인한 붕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결과에 따른 변동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현장조사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판독한 후 자치구에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번 현장조사의 주요 조사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증축 등 위반 행위를 한 무허가 건축물로 전년도 대비 약 8% 증가한 총 6,434개소가 대상이다. 대표적인 위반 유형은 ▲베란다 무단 증축 ▲컨테이너 무단 축조 ▲영업장 무단 확장 등으로 현장에서 해당 건축물의 위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6월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먼저 충분한 시정기간을 정하여 자진 정비토록 유도한다. 이후 건축주 등이 시정기간 내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 내용을 등재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정 완료 시까지 이행강제금을 매년 부과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위법건축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지난 3월 4일 동절기 휴식기를 마친 ‘아침 골목청소’를 재개하고 골목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청소에는 지역 주민 4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약 630m 구간의 이면도로와 무단투기 취약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 시작된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으로, 지역 골목길을 함께 청소하며 생활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골목 곳곳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환경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78회 진행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960명이다. 정비된 골목 길이는 약 142km로, 마라톤 풀코스를 약 3.4회 완주한 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생활권 골목 환경 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청소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일률적인 물품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부모가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400여 종의 육아용품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돼 별도 방문 수령 없이 수령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가정으로, 출생일 기준 중랑구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경우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중랑구 거주 12개월이 되는 날부터 지원 대상이 되며, 그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다. 대상 가정에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신청은 출생신고와 함께 한 번에 가능하다.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강남인강 검정고시 올인원 클래스’를 개강한다. 고졸 과정은 3월 9일부터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월 중졸 검정고시 수험생을 위한 ‘검정고시 압축 클래스’를 새롭게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졸 과정까지 개설하며 중·고졸 검정고시 대비 올인원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필수 과목을 한 번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준비 기간이 짧은 수험생도 핵심 내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졸 과정 강좌는 검정고시 대비 교재인 ‘검정고시 고졸 만점 뽀개기 핵심 총정리’(아이비김영)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출제 범위와 경향을 반영해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으며, ▲출제 경향 분석 ▲대표 기출문제·예상문제 풀이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직전 압축 특강’까지 포함해 실전 대비 효율을 높였다. 고졸 과정 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필수 6개로 구성된다. 강남인강 소속 및 외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과목별 특성에 맞춘 강의를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탄천 등 주요 생태하천 변 위험 수목을 일제 정비한다. 하천변 나무는 경관을 만들고 그늘을 제공하지만, 지나치게 자란 나무는 강풍에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져 산책로 이용객과 인근 도로 차량에 위험이 될 수 있어 사전 조치에 나서는 것이다. 정비 대상은 사고 위험이 큰 수목을 중심으로 한다. 사업 규모는 ▲위험 수목 제거 82주 ▲수목 전정(가지치기) 18주 ▲임목 폐기물 41톤 운반·처리 등이다. 하천 경사면 등 작업 난도가 높은 구간도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비 시기는 나뭇잎이 무성해지기 전인 3~4월로 잡았다. 시야가 확보돼 작업 안전을 높일 수 있고, 대량으로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공정을 한꺼번에 묶어 진행해 작업 기간을 줄이고 예산 집행 효율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고위험 수목 제거를 핵심 목표로 세부 구간별 정비를 진행한다. 탄천2교 측면의 대형 이태리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양성평등 촉진과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1천만 원이다. 단체(법인)는 최대 6백만 원, 커뮤니티(소모임)는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4개로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 ▲양성평등 촉진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은평구에 소재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여성단체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직장인으로 구성된 5인 이상 커뮤니티(소모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회원가입 후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예산 산정의 적정성, 수행 능력, 최근 1년간 여성 관련 사업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한다. ‘은평구 양성평등기금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들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은평그린모아모아’ 사업은 2019년에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은평구 핵심 쓰레기 감량 실천 운동이다. 주민들이 동별 지정 장소와 시간에 직접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상시거점 15개소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는 일반거점이 있다. 올해는 총 168개의 거점이 운영되며 377명의 추진단이 관리한다. 참여 주민에게는 종량제 봉투를 제공한다.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동별 배출일에 지정 장소로 가져가 분리 배출하면 된다. 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하나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추진하고 있다. 시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2026년 은평청소년마을학교 ‘선택프로젝트’에 참여할 관내 학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청소년마을학교는 지역 내 전문 기관이 중심이 돼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교 수업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청소년의 적성 발견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혁신학교 ▲생활기술학교 ▲도시농업학교 3개 테마로 운영한다. 미래혁신학교는 드론, 3D모델링, 가상현실(VR) 토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다. 생활기술학교는 건축·자전거·목공교실 등 제작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이다. 설계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도록 한다. 도시농업학교는 청소년 농부 활동과 일일 도시농업 체험학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재배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안내된 기간 내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은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도서관 발전과 문화 진흥에 괄목할 만한 공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은 ▲지역 밀착형 독서 환경 조성 ▲차별화된 미디어 특성화 사업 ▲지역 네트워크 허브 역할 등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혁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학교, 복지관, 장애인·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수준 높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사서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팟캐스트 ‘대책 있는 사서들’과 같이 책과 미디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특성화 사업은 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이처럼 지역 협력체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도서관의 혁신적인 본보기를 제시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 관장은 “이번 수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