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의회는 12월 31일 의회 위원회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의정활동을 뒷받침한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손종석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순창군의회는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지향하며 쉼 없이 걸어왔다”며 “의원들과 직원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해 준 덕분에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군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의회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지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에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지난 30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사)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 창립 제11주년 기념식 및 송년회에서 (사)한국신체장애인 충남복지회 서산시지부(지부장 최선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조동식 의장이 자문위원으로서 평소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조동식 의장은 “항상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신체장애인복지회 서산시지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차별없이 존중받고 어우러져 살아가는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동식 의장은 '서산시 장애인복지 증진 조례', '서산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서산시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12월 3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 발대식에서 전 의원은 목포의 지속 가능한 미래 해법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남권 중심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양한 세대의 시민 약 150여 명이 참여하여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춘길 포럼 대표는 "목포 대혁신 행복 포럼은 특정 집단이 아닌 시민 전체의 목소리를 모아 목포의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열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주거 문제, 학부모 돌봄·교육 환경, 자영업자·직장인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정책 간담회 발제자로 나선 전경선 의원은 ‘목포의 미래는 누구의 책임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자리가 먼저인가, 인구문제가 먼저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했지만,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에 달렸다"고 단언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인구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최근 해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의회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 감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의회는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전주시노동기본조례안과 전주시집합건물관리에관한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노동기본 조례안은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형태의 다양화로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새로운 노동 형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권리 밖 노동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제도적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목적・용어정의・적용대상 ▲노동자 권리 및 시장의 책무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노동권익 보장・증진 사업과 교육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기능 ▲공정거래 지침과 노무제공자 표준계약서 ▲노동복지기금 설치・조성・용도・관리・운용 등 ▲노동정책협의회 설치 및 기능・구성・임기 등이다. 신유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프리랜서 등 권리 사각지대 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노동권익 증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내년 1월부터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원주영 시의원(다산1·2동, 양정동)이 우리 시의 다자녀 기준인 2자녀 가정(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시는 자녀 수에 따라 연간 지급 수량을 △2자녀 20매 △3자녀 30매 △4자녀 이상 40매로 차등 적용해, 자녀 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는 20ℓ 단일 규격만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10ℓ와 20ℓ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돼 가정별 생활 패턴에 맞춘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해당 가정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는 원주영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제안이 큰 역할을 했다. 원 의원은 시의 인구정책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다자녀 가정의 생활비 부담 완화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 방안을 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3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민원 처리 과정 등에서 주민의 권리를 보다 세밀하게 살필 수 있는 인권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인 김영길 박사를 초빙해 ‘인권의 이해와 유형’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개인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성찰하고, 의회가 다루는 정책 결정이 주민의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분 의장은 “인권은 별도의 분야가 아니라 의회가 다루는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본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동구의회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인권 중심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경기 광주시을)은 경기도로부터 ’25년도 2차 특별조정교부금 총 20.7억원(7개 사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광주시 발전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건의 및 설득하면서, 광주시 시ㆍ도의원들과 협업하여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0여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안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총 20.7억 원(7개 사업)으로 ▲ 급경사지 능평 2지구 보수보강공사 4억원, ▲ 도로안전시설물(오포2동 행복센터~매곡초 간 시도 어린이 보호안전시설 등) 정비사업 5억원, ▲ 곤지암교(시도 23호선) 보수보강공사 2억원 ▲ 무갑산 등산로 정비사업 7천만원, ▲ 매산 2통(현대아이빌 일원) 재포장 및 보도설치사업 3억원, ▲ 신현동 노후 육교승강기 교체사업 3억원, ▲ 버스정류시설 이용환경 개선사업 3억원 등이다. 안 의원은 “이번 경기도 특조금 확보를 통해 광주시 도로 등 노후 인프라의 안전 확보와 주민 편익시설 확충이 이루어져 주민 삶의 질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조금 확보에 함께 힘쓴 시도의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의회 학교ㆍ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는 12월 3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부위원장에는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과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영희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 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서는 어린이ㆍ청소년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라고 말하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전역의 학교 및 학원가 주변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태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동2)은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학교 및 학원 밀집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교통안전이 증진될 수 있는 새로운 제도가 모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수 많은 학생들의 보행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 어른들의 책임으로 앞으로 특별위원회를 통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해시의회는 지난 30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25년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초등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초등의회교실에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7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모의의회 체험 ▲김해시의회 청사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접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김해시의원’이 되어 실제 의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한 뒤 의사진행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며 의회의 기본 구조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2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 내 악기 대여소 운영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관계가 필요합니다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생활 속 제안들이 발표됐다. 또한, 학생들은 '김해시 초등학교 자율선택 급식 운영 조례안'을 안건으로 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은 가스배관시설 공동이용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스배관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0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가스공급시설의 공동이용을 허용하고, 가스배관시설을 보유한 가스도매사업자가 배관시설이용규정에 따라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주체에게 설비능력 범위 내에서 가스배관시설 이용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상 배관 이용의 기준이 되는 ‘설비 능력’의 정의와 검증 기준이 불분명해, 중립성과 객관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배관 이용 조건에 따라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요금과 비용 산정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 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산하에 전문 기구인 ‘가스배관위원회’를 신설하고, 공동이용 관련 핵심 의사결정을 전문적으로 심의·의결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위원회는 접속지점별 가스 인입 가능성과 적정량 산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