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횡성군은 지난 10월 31일 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대한전문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태백시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의 인연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 태백시에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오성진 회장이 100만 원, 최현식 부회장이 50만 원을, 횡성군 김석희 건설도시국장이 50만 원을 기탁해 총 2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는 의미로 진행된 이번 횡성군 기탁식에서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홍순교 대한전문건설협회 태백시협의회장이 각각 50만 원을, ▶오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이 100만 원을 기탁하며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동균 부시장은 “태백과 횡성이 서로의 고향 사랑에 공감하고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마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태백과 횡성이 함께 발전하고, 앞으로도 상생의 뜻이 이어지길 바란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5일 강릉원주대학교 도서관 해람라운지에서 지역 내 기업인과 경영자 등 최고경영정책과정 수강생 4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강릉의 산업과 관광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시정의 주요 방향을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를 주제로 강릉이 나아가야 할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먼저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실현을 위해 옥계항 개발, RE100 국가산단 조성, 철송장 설치를 통한 항만철도 복합물류 중심도시 조성 계획과 천연물바이오 미래산업도시 조성 계획을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기업 접근성을 높여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강릉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실현을 위해 권역별 관광인프라 구축과 숙박 인프라 확충, 관광 케이블카 및 파크골프장 조성, 야간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2026 강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릉시는 가뭄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물 절약에 동참해 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자발적인 절수 노력을 장려하고자 11월분 상수도 요금 고지서 발행 시 9~10월 고지분 절감 사용량 요금을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헌신적인 참여에 대한 결실이자, 일상 속 절수 문화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시민 공동체 정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다. 감면은 직전 연도 같은 달 대비 수도 사용량을 절감한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절감한 사용량에 해당하는 상수도 요금 전액(100%)이 감면된다. 시는 검침 자료를 바탕으로 비교·산정한 감면액을 11월 고지서에 직접 반영하여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도록 했으며, 감면금액은 고지서를 통해 개별로 확인 가능하다. 감면 제외 대상은 ▲당월 사용량이 없는 경우(신설 수용가 포함) ▲이사 정산 ▲옥내누수 ▲급수 중지·단수 ▲업종 변경이다. 또한 공동수용가(아파트 등)는 하나의 계량기로 요금이 부과되어 세대별 사용량 산정이 불가능하므로 관리주체가 자체 기준에 따라 감면해야 한다. 절감 사용량이 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소속 권혁열 도의원은 11월 5일 제342회 정례회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염병 예방 홍보와 관리 대책 강화를 적극 주문했다. 권혁열 의원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감염병 검사 실적 및 양성 건수 자료에 따르면, 격리가 필요한 제2급 감염병인 CRE(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 감염 사례가 최근 2년간 연평균 581건에 달했으며, *사망자 수도 2024년 28명(공식 집계)*에서 *2025년 9월 기준 40명(기관 추정)*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5년 사망자는 다음 해 최종 사인 판정 후 확정됨.) 권혁열 의원은 “지난 8월 강릉의 한 정형외과에서 황색포도알균 감염으로 6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2명이 사망하는 등 지역사회가 한동안 큰 혼란을 겪었다”며, “더욱이 황색포도알균보다 더 심각한 CRE 감염병은 이미 올해 9월 기준으로 지난해 발생 건수를 넘어섰고, 사망자 수도 급증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강원도는 감염병에 더욱 취약한 만큼, 개인위생 예방 홍보와 감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해 9월말 기준, 도내 18개 시·군별 지하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률이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의회 엄윤순 농림수산위원장이 강원자치도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용 도내 지하수 및 마을상수도 등 관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 말 기준,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도내 18개 시·군별 지하수 수질 검사 건수(855건) 대비 부적합 판정 건수는 198건(23.2%)으로 조사됐다. 시·군별 부적합률을 살펴보면, 철원군이 47.3%(26건)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홍천군46.7%(14건), 인제군 40%(12건), 영월군 36.4%(4건) 등의 순이었다. 또한, 같은 기간 시·군별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수질 검사 결과, 전체 시설 1천56개소 중 검사 건수(100건) 대비 부적합 건수는 7건(7%)에 달했다. 시·군별로는 철원에서 6건, 동해에서 1건 발생했다. 엄윤순 위원장은 “수질 부적합 지하수시설에 대해선 수도시설 보급과 이용 권장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라면서 “특히, 신속 정확한 검사를 토대로 마을상수도 및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도의원(철원군 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5일 실시된 제342회 정례회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몇 년째 반복되는 SFTS 진드기 발생과 사망자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진드기 감소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정수 도의원이 강원도로부터 제출받은 SFTS 진드기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균 27건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올해의 경우 9월까지의 통계임에도 작년 사망자 5명을 넘어선 6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수 도의원은 “최근 10여년 간 도내 52명이 사망했으며, 최근 3년간 전국 발생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라고 언급한 뒤, “10년간 개선이 되지 않은 것은 집행부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고 언급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인 우리 강원도가 SFTS 진드기 최다발생지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완벽한 대처를 마련해달라”고 집행부에 적극 주문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13년부터 2024년까지 SFTS 누적 환자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고, 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희철 의원(국민의힘, 춘천)은 5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2회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강원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영평가의 결과의 보완, 행정복합타운 협의체 관련 대응과 그밖의 감사자료의 충실한 작성”을 요구했다. 김희철 의원은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질의 하면서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강원개발공사는 다등급으로 2024년(2023년 실적) 대비 한 단계 상승했지만 점수의 상승폭이 크지 않고, 지표별로 지난해에 비해 악화된 지표도 있는 등 경영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표 중에서 윤리경영이나 부채관리부문 등이 미흡 이하의 판정을 받은 것을 지적하며 “직원 채용 업무 추진 소홀로 인한 주의경고처분의 사유가 지적된 만큼 직원채용의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고, 부채관리 부분에 있어서 부채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방안의 모색을 통해 지표를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춘천시의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도시개발 사업’ 구역 지정 제안서 반려 조치와 관련해 강원개발공사의 입장에 대한 질의를 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11월 5일 실시된 제342회 정례회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주 지역 공영도매시장에 농산물 잔류농약 현장검사소를 조속히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제출된 농산물 안전관리 신속 검사 정책 자료(참고자료)에 의하면 도내 공영도매시장은 춘천과 원주, 강릉 세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데, 현재 반입 농산물 잔류농약 신속 검사를 할 수 있는 ‘현장검사소’는 춘천에만 설치되어 있다. 이에 박길선 의원은 원주와 강릉에도 조속히 현장검사소를 설치하여 도민들이 시장에서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안전 유통망 인프라’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길선 의원은 지하수·먹는물 수질검사와 마을상수도 관리, 저수지 수질오염 대책 등 물 관리 현안 사업들을 두루 짚으며, 연구원과 집행부서가 연계하여 도민들의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11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2회 제2차 정례회에서 홍성기(홍천2, 국민의힘)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캄보디아 한인 실종 사태 등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줄 것을 촉구했다. 홍성기 의원은 첫째로 타 광역지자체의 캄보디아 해외여행 주의, 노쇼 사기, 공무원 사칭 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보도자료를 시행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에 비해 범죄예방 활동이 부족했던 강원 자치경찰위원회를 질타했다. 홍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치경찰제 이원화 시범실시 지역으로 고유한 자치경찰사무를 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을 얻은 만큼 그에 맞는 적극 행정을 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홍성기 의원은 ‘범죄예방 활동은 적극행정을 넘어서 자치경찰의 필수 사무로써 강원 자치경찰위원회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능이다’라며 ‘아직 제도적으로 안착되지 못한 자치경찰제의 모범 사례가 되기 위해 다른 광역지자체의 경쟁은 치열하다. 강원 자치경찰이 자치경찰제의 선진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윤미 의원은 5일 열린 강원개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춘천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의 타당성 검토 결과 ‘미흡’ 판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최근 완료한 타당성 검토 결과, 해당 사업이 경제성·재무성 측면에서 모두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이 상태로는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 결과, ▲순현재가치(NPV)는 -2,822억 원, ▲편익비용비율(B/C)은 0.69, ▲내부수익률(IRR)은 2.39%로 모두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무적 타당성의 주요 지표인 수익성지수(PI) 역시 0.87로,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책성 부문은 ‘보통’ 수준이었으나, “중앙고속도로 등 광역 접근성이 다소 불리하다”, “군부대 협의 필요” 등의 제약 조건도 지적됐다. 박 의원은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는 것은 지역 경제에 기여하기 힘들다는 점을, 재무적 타당성이 낮다는 것은 투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뜻이라며 사업 추진 내용을 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