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구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 참석해 자치구를 대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308개 기관 중 최상위 기관에 부여되는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3회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는 1인 가구 비중이 높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고령층·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추진해 온 결과다. 특히 ‘현장구청장실’과 ‘주민총회’를 운영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갈등조정위원회’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 갈등을 조정해 왔다. 이와 함께 스마트 민원안내 시스템 도입, 전수녹음 시스템 구축,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어왔다. 최경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금천구는 5월 4일 오전 9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5%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사랑상품권이다. 구는 중동 상황 등과 같은 대외 경제 불안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상품권 발행을 추진한다. 특히 지출이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전용 앱을 통해 5% 할인된 가격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금천구 내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상품권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밀접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를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사용 편의성과 체감 만족도를 동시에 높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가 여성 1인가구 등 주거 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범 및 호신용품을 지원하는 '안심 장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주거침입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안심꾸러미 지원사업’은 주거침입 범죄와 성폭력, 교제폭력 등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현관문 안전장치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 중 1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여성 1인가구 및 여성과 사회안전약자로만 구성된 190가구에 제공된다. 단,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현관문 등 실시간 침입감지 센서를 출입구에 설치하는 '침입감지장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존 실외 가스배관 방범 장치에 이어 올해는 출입구에 장치 설치를 지원해 실내 보안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포함) 또는 주택가액이 2억 5,000만원 이하인 가구이며, 2023년부터 2026년 사이 동일 및 유사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안심꾸러미는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북구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도시관리과 관계자들이 공중케이블 정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북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사업자 및 한국전력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매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우수한 정비 실적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견학은 이러한 독보적인 성과에 주목한 금정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금정구 방문단 4명은 강북구청 관계자, LG U+ 정비사업 담당자와 함께 강북구 일대 정비 구역을 직접 살폈다. LG U+ 담당자는 2023년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이 완료된 구역과 2026년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인 구역을 차례로 안내하며,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공법을 설명했다. 이어 구 관계자는 통신사업자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효율화 방안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여한 금정구청 관계자는 “강북구는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토대로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로구가 오는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안전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범죄예방용 주거 안심장비’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안심장비 지원사업’은 주거 안전에 취약한 1인 가구와 스토킹,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장비는 1인 가구와 스토킹,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자에 맞춰 구성되며, 실생활에 밀접한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1인 가구에는 ‘안심홈세트’가 제공된다. 현관문 안전장치가 기본 품목으로 포함되며, 스마트 초인종이나 가정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다. 총 93가구를 지원하며, 구로구 거주 1인 가구 중 △주택 가액 2억 5천만 원 이하 △기존 안심장비 미지원 등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스토킹, 데이트폭력 범죄 피해자에게는 ‘안심홈세트’ 3개 물품과 경찰 신고 기능을 갖춘 음성 인식 무선 비상벨을 필수 지원하며, 전자 잠금장치(디지털 도어록)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구로경찰서 추천을 통해 선정된 6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건강도시학교’ 3기 교육을 29일 마무리하고 서초구보건소 건강키움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3기째를 맞은 건강도시학교는 주민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다. 지역 주민 22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3기는 총 20명이 수료하며 운영을 마쳤다. 교육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9일까지 보건소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건강한 수면루틴 만들기 ▲통증관리의 이해 ▲올바른 걷기 실습 ▲눈건강 증진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건강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교육과 함께 건강상태 측정 및 상담 연계, 걷기 실천 과제, 체력측정 및 건강상담 안내 등 건강실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서초구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이어지는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70억 원을 조기 발행한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로 물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은 감소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은 가중되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확산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당초 7월로 예정돼 있던 상품권 발행 시기를 두 달 앞당기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할인 지원을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낸다는 취지다. 이번 서초사랑상품권은 다음 달 4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보다 5%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보유 한도는 기존 구매액을 포함해 최대 150만 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3만여 개의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가 현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 지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 27일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본사업을 시작했고, 앞서 9개 민간 전문 기관과 협약을 맺어 의료와 돌봄을 잇는 현장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시행 이후 약 한 달 동안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와 돌봄매니저를 중심으로 82건의 상담·접수가 이뤄졌다. 4월 통합지원회의에서는 36명에게 15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진료 지원, 다제약물 관리, 방문운동 지원 등 구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되면서, 그동안 따로 제공되던 서비스가 대상자 상황에 맞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대문구는 시범사업 단계부터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복지 분야를 묶어 전달체계를 점검해 왔다. 장안1동에 사는 한 어르신 사례는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 어르신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종로구의 '품위사(品位死) 지원사업'이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품위사 사업은 사전 장례 의사 확인부터 공영장례 연계까지 이어지는 종로구의 선제적 복지 모델로, 고립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관리하는 체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사업 초기부터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직무교육과 함께 50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장례주관의향서 작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시행 2개월 만에 132명이 의향서 작성·등록을 완료하며 전 동 단위 관리 기반을 빠르게 마련했다. 특히, 작성 과정에서 장례 주관자가 없거나 사회적 관계가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중점관리대상으로 연계한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단순 접수를 넘어 고립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구는 앞으로도 의향서 작성 대상을 확대하고, 중점관리대상자에 대한 안부 확인과 돌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영장례 인식개선 강좌와 동 권역별 소그룹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랑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해 일상 속 먹거리 환경 개선부터 급식 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한다. 구는 먼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공간에서 건강한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운영에 나선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유·두유·달걀 등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우선 진열하고, 안내 표지물을 통해 해당 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의 시선과 동선에 맞춘 진열 환경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품 선택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편의점 등 약 100개소를 방문해 참여 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업소에는 건강식품 우선 진열과 안내 표지물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부모참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중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개소, 부모 105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