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은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모집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 다함께돌봄센터는 7개소로 총 2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희망자는 각 돌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함께돌봄센터 돌봄서비스는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동안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각 돌봄센터에서는 아동 보호를 비롯해 학습지원·놀이·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무료급식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모집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2026년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총 대출규모는 600억원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공급된다. 상반기 300억원은 2026년 1월 26일부터, 하반기 300억원은 8월 24일부터 각각 추진될 예정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이며 시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 이내 일시상환 방식으로, 1년마다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4.59% 또는 변동금리(CD 91일물 기준금리* + 가산금리 1.5% 이내)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가 이 중 연 3%를 3년간 이차보전한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1%대 수준으로 낮아져 금융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은행들이 서로 단기 자금을 빌릴 때 사용하는 91일짜리 양도성예금증서(CD)의 평균 금리로 시장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돼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으로 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총 3,156건, 104억5백만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와 지방세 비과세・감면분 등 특정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취득 자산의 과세표준 적정성 및 신고 누락, 탈루·은닉 여부, 재산세 과세의 적정성, 주민세·지방소득세 자진신고 납부 여부, 비과세·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직접 사용 여부 등이다. 정기 세무조사는 3억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 4년 이상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0개 법인에서 7억원을 추징했다. 기획 세무조사는 종업원분 주민세 탈루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 및 농업법인 감면 목적 외 사용 조사,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조사 등 사후관리가 필요한 지방세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해 97억5백만원을 추징했다. 한편, 시는 ‘세무조사 시기 신청제’를 시행해 조사 대상 법인에게 자율적으로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2026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GAP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ood Agricultural Practices)을 뜻하며,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잔류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 및 안전관리 제도이다. 교육은 이달 19일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을 시작으로 22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23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10시~12시), 오후(14시~16시)로 나눠 총 6차례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GAP 신규 인증을 받고자 하거나 인증을 갱신하려는 농가다. 희망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전 필수 이수 사항으로, 갱신 농가의 경우 2년에 1회, 2시간 기본 교육을 받아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축산식품과 농축산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민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에 맞춰 군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개편된 세제 혜택이 군민들에게 폭넓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군은 이번 개정안이 민생경제 안정과 저출산 극복 등에 방점을 둔 만큼,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에 감면 내용을 직접 기재하고, e-그린우편으로 주요 감면 사항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은 물론, 음성소식지 등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주요 변경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개정안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 세제 혜택이다. 농·어촌 지역에서 빈집을 철거한 뒤 3년 이내에 새 건물을 신축하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5%는 지방세법에, 나머지 25%는 향후 도 조례 개정 시 추가 감면으로 뒷받침된다. 더불어 빈집을 철거한 토지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새로 도입돼,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 안정과 저출산 대응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은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10억4000만원(도비 4억1600만원, 군비 6억2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이며 공장등록을 마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연구실 환경개선 분야는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는 8억원 사업비로 기업 기숙사의 신·증축 및 용도변경을 통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전년도 최대 지원액 1억5천만원에서 상향된 것이다. 단,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는 1억6000만원 사업비로 △작업장·기숙사 화장실, 샤워장, 구내식당, 휴게실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지방자치단체 행정의 최고 권위를 상징하는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 7기부터 이어온 강도 높은 청렴 시책과 군민 중심의 행정이 결실을 맺으며, 신뢰받는 행정의 표본을 보여준 결과로 평가받는다. 음성군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 등급을 유지해 온 저력이 빛을 발한 결과다. 군은 공직 사회 내부의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콘서트’, ‘청렴감사관’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질적인 반부패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외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동반 상승하며, 행정·복지·경제 등 군정 전반의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됐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7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 군은 기존 17만 원에서 3만 원을 증액한 1인당 20만 원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군은 이번 증액을 통해 여성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또한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세대원 합산)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여야 한다. 행복바우처는 지원금이 충전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미용실, 안경점,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카드는 매년 신규로 발급되며, 전년도 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은 농촌 현장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단양군이 2026년을 맞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 교통복지 확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정책 3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제1회 겨울놀이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제도를 연이어 시행하며, 군민 일상에 직접 와닿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단양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일원 대강오토캠핑장에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그리운 그 시절, 그 놀이’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양군이 처음 선보이는 겨울 대표 축제로, 얼음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다. 겨울방학 초입이자 설 명절 이전으로 관광 수요가 높고, 얼음장 조성에 필요한 영하 기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점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정했다. 행사장에는 총 2,604㎡ 규모의 얼음놀이장이 조성되며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놀이 체험과 대회가 펼쳐진다. 또한 윷놀이와 딱지치기, 연날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