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다음 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확산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경쟁력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 실행을 위한 소통과 교류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하여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있어 말 산업 육성을 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는 25일 9시부터 만안구 석수동 김중업건축박물관 교육관에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입문 5년 전후의 젊은 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으로, 총 24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제5기 주니어보드는 오는 8월까지 안양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 운영계획 소개에 이어 협업 마인드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과제 도출 및 방안 수립을 위한 ‘아이데이션’ 활동 등을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5기 주니어보드는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10대 과제’를 직접 선정해 향후 적극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2021년부터 이어온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신규공무원 익명상담소 ‘안양깐부톡’ 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런위드 안양 활용 안양9경 인증 활동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큰꿈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관리 업무 지침 변경 사항에 대해 이해하고,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코칭리더십 및 소통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보육 교직원‧학부모‧아이들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또한 신뢰와 안정감을 형성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교육에 참석해 주신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오랜 기간 외부에 노출돼 탈색·부식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이번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자연적으로 훼손된 건물번호판 1만 2,201개로,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건물번호판 상태를 촬영한 사진과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건물번호판 사진은 양주시청 도로명주소팀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무상 교체를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위치 식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교체 사업이 시민 생활의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25일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 폐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정부가 타 1기 신도시의 올해 정비 물량은 대폭 확대하면서도,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분당만 ‘물량 증가 제로’로 동결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2024년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약 5.9만 호가 신청될 만큼 주민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 인위적인 물량 제한은 재산권 침해는 물론 도시 정비를 장기간 지연시킬 우려가 크다는 입장이다. 이에 시는 △연차별 물량 제한의 전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가남지역 교육공동체의 학습권 보장과 도서관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청여주가남도서관의 개관 시간 연장 운영을 3월부터 정식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주가남도서관은 2월 한 달간 임시 연장 운영을 통해 이용자 수요와 운영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무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야간 운영 체계를 정식 구축했다. 개관시간은 평일 오후 10시까지로 2시간 연장되며, 야간 시간에는 도서관 1층 ‘무한상상실(북카페)’을 학생 전용 자율학습 공간(30석)으로 운영해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정식 운영은 전면적인 운영시간 확대가 아닌 이용 수요가 확인된 학습공간 중심의 제한적 연장 방식으로 추진되며, 출입 통제와 보안 시스템, 시설 자동 제어를 포함한 스마트 무인 운영 체계를 적용해 인력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공간 분리 운영, CCTV 기반 관리, 시설 보안 업체 연계, 가남파출소 협력 등을 통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여주가남도서관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청년 네트워크 단원 32명을 모집한다. ‘청년 네트워크’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실행하는 청년 자치기구로,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율적 활동 기반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수원에 거주하는 청년 ▲수원 소재 대학 재학생(휴학생 포함) ▲수원 소재 기업 재직자 및 창업 청년 ▲수원을 기반으로 청년 단체 및 자치기구 등에서 1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수원 소재 기업 및 청년단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대표 청년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청년 주도 기획활동 운영(청년의 날 기념행사 등) ▲청년공간청년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활성화 방안 제안 ▲타 지역 청년 자치기구 연계 워크숍 등이 예정되어 있다. 선정된 단원에게는 ▲위촉장 및 활동 증명서 발급 ▲우수 활동자 표창 ▲센터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시간 부여 등의 혜택이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학교 방과후 지원인력(한시적 기간제 근로자 1명, 초단시간 근로자 9명)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3월 개학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늘봄전담실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방과후·돌봄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연수를 지원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의 4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1.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방과후·돌봄 운영: 학교 내 인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공백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 2. 연천형 방과후·돌봄학교 운영: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한 연천만의 특화된 방과후 모델 이해. 3. 사례로 보는 행정 역량 강화: 실제 현장 사례를 분석하여 복잡한 방과후 행정 절차를 효율화하는 방안 전수. 4. 공감과 전략의 민원 대응 가이드: 신학기 집중되는 민원에 대한 공감적 소통 기법과 상황별 대응 전략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5일와 27일 이틀에 걸쳐 '2026 동두천양주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15차시)‘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화해중재단 확대 운영을 통한 학교 현장 갈등 사안의 교육적 회복 지원, 화해중재 위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연수는 총 3영역으로 관계성장프로그램의 이해와 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이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 역할의 이해와 실제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동두천양주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 요청 건 사안 분석 및 경미한 사안의 심의 요청 현황, 화해중재 및 대화모임의 필요성 등을 연수에 반영하여 현장의 실제적인 내용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화해중재 실행 역량 강화] 화해중재위원으로서의 기본 소양 및 역할 인식, 화해중재 역량 강화 ▲[갈등의 교육적 해결 문화 확산]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체계적·전문적·교육적 해결 지원 강화 ▲[학교교육력 회복]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학교 내 갈등의 원만한 해결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