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선정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일까지 추천받은 2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지 심사, 전문가의 공적 심사 등 2단계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원일보사장이 공동으로 선정했다. - 각 부문별 수상자는 △작물경영부문 임은석(평창) △친환경농업부문 ㈜강원유기농(대표 유승호, 홍천) △수출·유통부문 솜씨가(주)(영월) △축산발전부문 김진선(삼척) △미래농업육성부문 추경진(횡성) △농촌융복합산업부문 해담마을(대표 이병광, 양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1981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해 매년 도내 우수 농업인과 농업단체를 시상하는 강원 농업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이다. 이 상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농업의 미래를 일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5년 9월 30일, 대한민국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횡성한우’가 국내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되며, 중동시장 진출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에 수출된 한우는 횡성축협에서 생산한 한우로, 횡성군과 한우농가, 생산자단체, 지역 기업이 오랜 기간 협력하며 품질과 제도적 기반을 갖춘 결실이다. 민·관 협력으로 이룬 UAE 수출 이번 수출을 위해 횡성 도축장 ㈜횡성케이씨는 오랜 준비 끝에 2025년 1월 국내 최초로 UAE 할랄 인증 도축장 승인을 받았다. 이어 9월 11일에는 UAE 정부(기후변화환경부, MOCCAE)로부터 수출 작업장으로 공식 승인을 받아 횡성한우 수출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 횡성군은 지난 10여 년간 총 26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수출 작업장의 국제 기준에 맞춘 시설을 지원해 왔으며, 2010년부터는‘횡성한우 군수 품질인증제도’를 통해 횡성한우의 차별화된 품질관리 체계를 유지해왔다. 또한, 올해 들어 수출 기반 조성과 홍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다. 5월에는 횡성군, ㈜횡성케이씨, 횡성축협, 횡성한우협동조합이‘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군은 10월 16일, 근남면 육단리 구 청사 옆 부지에서 '근남면 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수,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청사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근남면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82억 500만원(국비 15억, 군비 67억 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4.9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양지마을 작은도서관, 2층에는 면장실·소·중회의실·다목적실, 3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건강증진실·휴게실 등이 들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청사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양지마을 생활문화공간'과 연계해 건립되어, 단순한 행정 청사가 아니라 주민의 생활·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복합 생활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근남면 복합청사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생활문화의 중심지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군민이 체감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임미선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어린이위해제품감시단 설치ㆍ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경제산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에서 최초로 발의되는 것으로 법의 허점을 이용,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 등에서 권장 사용 연령과 상관없이 어린이에게 위해요소가 큰 제품들을 무분별하게 판매하는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이 만 13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만을 규제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제조ㆍ유통 과정에서 ‘14세 이상 사용’으로 표기를 한 제품들은 규제 대상이 아니며 KC안전인증 의무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제품들이 어린이들에게 버젓이 팔리고 있는 실태에 대한 보도가 최근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조례안은 법으로 제재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처벌은 못하더라도 어린이위해제품감시단을 설치하여 주기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판매자의 부적절한 판매 행위를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조례안은 ▲도지사의 책무 ▲어린이위해제품감시단의 기능 ▲신고시스템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왕규 의원(국민의힘, 양구)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어선원 삶의 질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가 14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열악하고 고된 조업환경에 처한 어선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증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어선원의 어업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책무, △실태조사, △재정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규정됐다. 어선원은 일반적인 육상 근로자와 달리 장기간 노동, 악천후 노출, 중장비 사용 등으로 인해 전국 산업 중에서도 특히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다. 고용노동부의 '2024년 산업재해 현황'에 따르면, 어업의 사망 만인율은 3.41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0.98명)보다 3.5배 이상 높으며, 건설업(2.38명) 등 다른 고위험 산업보다도 높은 수치인 것으로 확인된다. 김왕규 의원은 “어선원들이 처한 해상 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며, “고용 형태가 불안정하고 고령화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속초시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사관리자 6명과 조사요원 49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인구·가구·거처를 5년 주기로 조사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올해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를 진행하고,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조사 대상은 표본 10,176가구다. 방문조사, 인터넷 조사, 전화조사 가운데 원하는 방법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전화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서 응답하면 되고, 방문조사는 49명의 조사요원이 대상 가구를 찾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국가데이터처(前 통계청) 김성희 사무관이 교관으로 파견돼 조사 지침서와 사례집을 바탕으로 한 이론교육은 물론, 태블릿 사용법과 CAPI 실습을 병행해 조사요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미래 정책과 지방행정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김기하 의원(국민의힘, 동해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조례안'이 14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의 “특수외국어”란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국가발전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필요한 외국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 한 50여개의 언어를 말하는 것으로 이번 조례안은 글로벌 시대에 전략적으로 필요한 특수외국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지원함으로써 국제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제안됐다. 조례안에서는 교육감이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 시책 수립 및 시행,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5년마다 진흥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수·학습 자료 개발·보급, 교원 연수, 교육과정 운영 지원, 인식 제고 홍보 등의 교육기반을 구축할 것과 특수외국어 교육 선도학교 지정ㆍ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기하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어 교육 기회를 지역에서도 확보하여 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외국어 역량을 갖춘 차별화된 인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상담 활성화 조례안'이 14일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원미희 의원은 현대 사회는 빠른 기술 변화와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특히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접어들면서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재능 있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잠재력을 계발하는 영재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조례안 제안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이 영재교육 진흥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세부 실천 계획을 통해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소외계층 영재 발굴 지원, 진로지도 및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등의 영재교육 사업을 추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원미희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이 영재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영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상담 활성화 조례안'이 14일 도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원미희 의원은 “학생상담은 단순히 부수적인 생활지도가 아니라,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고 행복을 보장하는 교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원의원에 따르면 오늘날 학생들은 학업 부담, 진로 고민, 또래 관계, 가정 내 갈등, 디지털 환경 속의 각종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어 우울감, 무기력, 학교 부적응, 따돌림, 자해 충동 등 심리ㆍ정서적 위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반면, 현재 학교 현장의 상담 기능은 상담실 공간의 협소, 전문 인력 부족, 상담 프로그램 미비 등으로 인해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으로 특히, 상담 담당자들의 업무 과중과 소진 문제, 전문성 개발 기회 부족이 상담의 질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례안의 핵심은 학생상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있는 것으로 주요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설치 조례안'이 14일 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도민의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이해관계자 간 협의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규정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협의회의 설치 구성 등에 필요한 사항을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의 위임에 따라 설치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원미희 의원은 오늘날 교통, 환경, 복지, 방재 등 다양한 도시 분야에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건설기술이 융합된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주민 편익과 안전 강화,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하고 “강원도 역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스마트도시 건설에 나서야 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 혁신성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스마트도시의 실시계획·재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