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순영 신임 회장,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공로패 전달, 연합회기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아이들을 품어 안아주신 어린이집 보육교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전남 보육이 오늘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전남어린이집연합회가 앞으로도 전남 보육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밀도 높은 정책 실현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전남 보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는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새로 취임한 김순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혼란을 줄이고, 아이와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 남목초등학교가 미래 교육 환경에 걸맞은 학생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9일 오후 3시 천창수 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 재구조화 사업 준공식을 열고 남목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공간, 배움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추진됐다. 단순한 학교 건물 개축을 넘어, 미래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4년 8월 착공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완공된 남목초는 연면적 9,228.9㎡, 지상 4층 규모로 거듭났다. 일반 18학급, 특수 4학급, 유치원 2학급 등 총 24학급을 갖춘 최첨단 미래 학교로, 총사업비 약 24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재구조화의 핵심은 학생의 자율성과 상상력을 극대화한 ‘열린 공간’이다. 학교 중앙에는 소통과 학습이 결합한 ‘광장형 입체 도서실’을 배치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배움터가 되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역사관 ‘느티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가 4월 2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의정모니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5분 자유발언, 안건 심의, 예산안 의결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먼저 공진혁 의원이 “알고도 막지 못한 비극, 다섯 명의 죽음이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공 의원은 지난 3월 18일 울주군 온산읍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일가족 5명의 비극적인 사건을 언급하며, 위기 신호 발생 시 교육청·경찰·복지관·보건소 간 정보공유와 자동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촉구했고, 아울러 다자녀 가정에 대한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위기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갖춰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백현조 의원은 “산업수도 울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백 의원은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도시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29일 오후3시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의 난임문제 해결과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난임 전문병원 관계자(울산대학교병원, 마마파파&베이비산부인과의원),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울산 난임문제 개선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문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난임 문제에 대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난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검사비 일부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과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난임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에서는 난임 시술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 시술 횟수 제한 완화 및 실질적 지원 기준 개선, 남성 난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원 확대 필요, 난임 치료 과정에서의 심리적 지원 시스템 부족, 직장인의 치료 병행을 위한 제도적 배려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9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강릉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강릉교육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기현 교육장은 “2026년에도 희망 강릉교육 구현을 위해 깊이 있고 폭넓은 자문과 조언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춘천시 학교운영위원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새로 선출된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들과 춘천 특색교육 사업인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수(數)·수(秀) 춘천 프로젝트’ ▲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교원·학부모 ‘상호 존중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안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또는 부위원장은 다양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춘천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정책 건의와 의견 제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장진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춘천 교육공동체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사업 담당교사와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학교 내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총 68실 규모로 추진되며, 교과별로 △과학 22실 △수학 4실 △실과(기술·가정) 15실 △음악 13실 △미술 8실 △방송 6실을 구축한다. 선정 학교에는 실당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 내 무한상상실 사업’은 신규 구축교 2교와 계속 운영교 4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안에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와 융합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축교에는 5,000만 원, 운영교에는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급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 교원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융합형 특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동부도서관은 29일 동구 남목노인복지관에 도서 167권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글자 크기와 판형을 크게 만든 ‘큰 글자 도서’ 25권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독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기증받은 도서를 선별해 장서가 부족한 작은 도서관과 필요한 기관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자료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공공도서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 전 지역의 장애 영유아를 위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자 지역 전문 기관과 함께 ‘장애 영유아 교육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강남교육지원청이 장애 영유아 통합지원 거점센터로서 장애 영유아 가족이 정보 부족이나 서비스 분절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협의체에는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구·군청, 보건소,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부설 가족지원센터에 더해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에 따라 교육, 보육, 보건 분야를 넘어 전문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돼 지역사회 통합 지원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29일 청사 내 대청마루에서 첫 협의회를 열고 거점기관의 역할 정립과 기관 간 자원 공유, 사례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장애 영유아 가족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