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공학도구 활용 수학 수업 디자인’ 역량 강화 연수를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학도구를 활용한 탐구 활동 중심의 수업 설계 및 운영 능력 함양을 목적으로 하며,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 모델 실습으로 교실 수업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 교사 과정과 중․고등 교사 과정으로 나눠 운영되며,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개발한 알지오매스(중․고등)와 알지오매스 키즈(초등)를 활용하여 교사의 디지털 역량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게 된다. 6일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진행된 중․고등 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알지오매스 2D/3D 도구를 활용하여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성취 기준인 △선분의 내분 △두 직선의 평행․수직 조건 등을 중심으로 대수와 기하를 연결하는 사고 전환을 유도하며, 알지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6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신규 및 저 경력 교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초등 수업 및 평가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교사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해결하고, AI․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 수업과 평가 도구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체험 중심 워크숍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질문.net,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인공지능초등수학수업지원시스템 등을 직접 다뤄보며, 교사들은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설계 방식과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을 실제 수업 상황에 빗대어 탐색했다. 오후에는 교사 참여형 프로젝트 실습이 진행됐다. 교사들은 4개 반으로 나뉘어 협업 기반으로 과정 중심 평가활동을 설계하며, 학생의 사고 과정과 학습 흐름을 평가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수행했다. 실습은 경북교육청이 초등 5~6학년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 전 선도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한 ‘재외 한국 동포 학생 초청 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가진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경북교육청의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지역으로,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장소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교류에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고등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의 협조로 학생 모집과 선발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경주․안동 문화유산 탐방, 포스텍 견학, 발명체험교육관․안동수학체험센터 체험, 국제교류 운영학교 방문, 국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특히, 국제교류 운영학교인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방문 행사에서는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 배경 학생이 직접 우즈베크어로 학교와 학교생활을 소개하며 고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진행된 ‘2025년 늘봄학교 하반기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학생 92.4%와 학부모 90.5%가 ‘늘봄학교 운영에 만족한다’라고 응답했으며,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어 만족한다”,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라는 의견을 다수 제시했고, 지속 참여 희망 비율은 91.5%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함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하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를 비전으로, 모든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119 비상벨 설치(경북소방본부 연동), 스마트 출결 시스템 도입 등 안전 중심의 돌봄 보호 체계 구축에 노력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 정책이 학부모 신뢰 형성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2일 수원시 메쎄에서 개막하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 교실 수업 속에서 중학교 적응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6 미리 보는 중학 생활–중학교 가는 길’ 자료를 활용한 전환기 진로 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기존 안내서를 보완하고,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 학생 활동지, 영상 자료 등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예비 중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중학교 생활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자료는 △안내서 △교사용 교수 학습용 PPT △학생용 활동지 △짧은 영상 △다국어 안내서 등 총 5종으로 확대 제작됐다. 특히, 기존 학생용 안내서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교사용 교수‧학습 자료를 새롭게 제공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번역본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학교–가정–학생을 잇는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도내 초등학교·특수학교 6학년 학생에게 1인 1권씩 배부된 안내서에는 중학교 하루 생활, 수업․평가 방식, 생활 규정, 준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의원(교육위원회·포항시 제5선거구)은 5일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로부터 창립 이후 첫 수여되는 ‘제1호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는 감사패를 통해 “평소 남다른 헌신과 봉사 정신으로 2025년 경북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됐다”라며 박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민 협의회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어떤 의례적 의미가 아니라, 경북 교육 현장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온 박용선 도의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며 “박 의원은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먼저 듣고, 그 요구를 실제 제도로 연결해 왔다”라고 강조했다. 박용선 의원은 그동안 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통학 취약 지역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귀가 동선을 조사하고, 야간 귀가 안전대책을 예산에 반영한 일은 학부모들에게 특히 큰 신뢰를 얻었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도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으로 포항과
[제호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를 마무리했다.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5일에 계수조정과 토론을 거쳐 예산안을 수정 의결하며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정 내용을 살펴보면,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31개 사업, 3,933,776천 원이 삭감됐고,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는 6개 사업, 381,822천 원이 삭감됐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하자검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현장 점검과 이력관리 강화 등 철저한 관리 체계를 확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 K-사이언스 빌리지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집행 현실성을 점검하며 공정 지연 요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서 기능에 맞는 사업예산 배치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통한 대규모 민간투자 성과를 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12월 5일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5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초등 인문반, 초등 창의융합반 학생들과 20여 명의 학부모, 지도강사가 참여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고, 이를 바탕으로 산출물을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며 뜨거운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학생 대표 김모군은“영재교육원에서의 배움은 큰 도전이자 성장의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 저희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여러분의 탐구와 열정, 그리고 협력의 경험들은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12월 5일과 12월 6일 이틀에 걸쳐 상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6가족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사랑해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대전광역시에서 실시했으며,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대전오월드 관람과 체험을 통해 가족들의 화합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과학관의 신비로운 전시와 대전오월드의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며 “다른 가족들과 함께 정보를 소통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종현은“이번 캠프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대전의 명소를 탐방하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들이 화합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5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시에 있는 해마루초등학교를 방문,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기존 초등돌봄교실) 운영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파업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 구축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성연 부교육감은 현장에서 학교 측으로부터 당일 돌봄 수요 조사 결과, 대체 운영계획, 교내 인력 활용 현황, 학부모 안내 내용 등을 보고받고,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실태와 학생 안전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자세히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파업에 대비해 11월 21일 각급 학교에 ‘파업 기간 선택형 돌봄 운영 방안’을 공문으로 안내,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3단계 연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학교들은 사전 수요 조사 후 실정에 맞는 계획 수립, 학부모 사전 안내, 당일 운영 현황 보고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5일 기준, 경북교육청의 거점형 늘봄센터 2개소와 공립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