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은 지난 29일 함양군청에서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과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과보고와 협약서 서명, 공동건의문 채택, 상징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협약은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철도노선 부재 지역의 발전과 교통 소외 해소, △덕유산권, 지리산권, 남해안권을 잇는 관광 수요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전기가 될 거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안에는 △철도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자료 공유, △지역개발 관광 활성화 후속 사업과의 연계 방안 모색 등 대전~남해선 철도 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무주군을 비롯한 7개군 대표들은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이 '울산광역시 청년단체 등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울산 청년단체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제도적으로 지원하여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공익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청년단체등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청년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년단체등"이란 청년의 권익 증진,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등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 법정단체 내 청년회, 또는 이들 단체가 연합하여 구성한 비영리 공익법인 등을 포함한다. 울산광역시장은 청년단체등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활동, 청년단체등의 역량강화 사업, 그리고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타 사업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년단체등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사업실적 보고서와 사업비 정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단체 또는 개인에게 포상을 수여할 수 있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기기증 희망자는 줄고,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꾸준히 늘어나 하루 평균 8명이 장기를 기다리다 세상을 떠나는 것이 현실이다. 국제적으로도 한국은 인구 100만 명당 뇌사 기증자 수가 9명 수준에 불과해 스페인·미국 등 기증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확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강화가 필요한 이유다.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울산시 차원에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을 활성화하고, 기증자와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울산광역시 장기 및 인체조직등 장기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상위법과 조례의 용어를 통일해 법적 체계를 정비하고,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새롭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증 등록기관 설치·운영 근거 마련 ▲울산시와 구·군, 보건소, 읍·면·동에 등록·접수창구 설치 가능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의료비·시설 이용료 감면 및 심리치료 지원 확대 ▲매년 9월 둘째 주를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 ▲시 홈페이지·소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21일간 운영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일일근무제에는 의장을 비롯해 의원 모두가 협력하여, 21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했으며, 회기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직접 소통과 지역 현안 해결을 이어갔다. 운영 결과, 개최된 간담회 및 현장활동, 심포지엄 등 총 21건이며, 분야별로는 △안전·경제 4건 △문화·복지 5건 △건설·교통 8건 △교육·환경 4건으로 나타났다 먼저, 안전·경제 분야로는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천미경), △동구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김수종), △울산연구원 개원 24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김종섭), △ICT기반 고령친화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권태호) 등 4건을 실시했으며, 문화·복지 분야로는 △울산시설공단 근로자 처우개선 관련 관계자 간담회(이장걸), △경계선 지능인 지원 관련 의견청취 간담회(안대룡),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김종훈),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꿀잼도시 문화관광 연구회(회장 안대룡)’는 8월 2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꿀잼도시 이미지 정착을 위한 울산형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산이 문화·관광 및 여가 인프라 부족으로 대전, 광주, 청주 등과 함께 대표적인 ‘노잼도시’로 인식되는 현실을 극복하고, 울산만의 강점을 살려 ‘에코투어시티(Eco-tour City)’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발표를 맡은 유영준 책임연구원(사단법인 다움)은 울산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환경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역 12선’에 포함된 이후, 2015년, 2019년, 2023년, 2025년까지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 40대 생태관광지역 중 상위권으로 평가받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울산이 보유한 생태·문화자원의 세계적 가치를 다시금 입증한 만큼, 이번 연구에 해당 자원을 적극 반영하여 울산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태화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가칭)울산학생창의누리관 추진 현황’ 간담회 가졌다.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이하 ‘창의누리관’)은 사용자인 학생들의 친화 공간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 위에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공간으로 동구 방어동(문현1길 15)에 총사업비 282억원에 지상 4층, 지하 1충의 연면적 6,990㎡(지상 4,470㎡, 지하 2,520㎡)로 2026년 5월 개관 예정이다. 강대길 의원은 “동구 지역은 초ㆍ중ㆍ고등학교 54개에 학생 수는 2만 명에 달하나, 다른 구ㆍ군처럼 제대로 된 학생들을 위한 체험시설 등이 없어 다른 지역의 체험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며 “예정된 계획대로 2026년 5월 ‘창의누리관’이 개관되어야 하고, 향후에도 열악한 지역 내 교육인프라 시설 확충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서 “빠르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는 것으로 안다”며 “학생들이 바라는 공연장, 놀이공간 등 학습·문화공연·소통 시설을 갖춘 공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써야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리 기간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징수 활동이 추진된다. 지방세는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이 중심이며, 세외수입은 과태료·조정금·이행강제금 등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체납정리단을 구성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목표관리제를 운영하고, ▲카카오 알림톡·문자메시지 발송 ▲체납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자동차·금융재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현장 징수 및 공매 ▲명단공개·출국금지·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체납처분 유예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조세 정의와 사회적 형평성을 함께 지켜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성실 납세자는 보호하고 고질 체납자에게는 엄정히 대응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29일 ‘제2차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명희 민간공동위원장 주재로, ▲신규 위원 위촉 ▲2025년 시행계획 변경(안) 심의 ▲기타 안건 등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위원과 공공부문이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점검한 결과, 총 44개 세부사업 중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 도입에 맞춘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등 23개 사업이 변경 사항으로 확정됐다.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에 의결된 변경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는 물론 지역 맞춤형 복지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의 실행 과정 전반을 투명하게 관리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29일 ‘청년엄마의 시간여행, 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프로그램의 첫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엄마의 시간여행’은 2025년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보건대학교와 연계해 전문성을 접목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대학-지역 상생형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강좌는 대전보건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엄마 공감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실용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피부톤에 맞는 립밤과 쿠션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활동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퍼스널컬러 진단은 홍진주 박사, 화장품 만들기 강좌는 이명희 대전보건대학교 교수가 진행했으며, 이어진 공감 토크 시간에는 박금남 충남대학교 교수가 함께해 육아와 경력단절 고민을 나누며 전문성과 공감을 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엄마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지난 28일 개관을 앞둔 인동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소방·비상대응 체계,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했다.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약 17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57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5m×6레인 규모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헬스장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 강습 ▲아쿠아로빅 ▲요가 ▲댄스로빅 ▲줌바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인동 국민체육센터 개관은 주민의 건강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 관리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책임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 국민체육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선착순 현장 접수로 이용자 모집을 시작하며, 9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