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유아교육부는 4월 11일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 3~5세 자녀를 둔 10가족(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피는 가족정원’ 토요 가족체험을 운영했다. ‘함께피는 가족정원’은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생태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실내 체험을 포함해 우천 시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남성 보호자 특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양성평등한 양육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성 양육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건강한 양육·돌봄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취약계층 유아 가족을 우선 모집하되, 미달 시에는 일반 유아 가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체험비는 전액 세종시교육원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가 2026년 1분기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행동중재지원센터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중재와 학교 및 교원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과 연수를 제공하는 전문 지원 체계다. 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10회의 연수를 운영해 721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행동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방학 기간인 1~2월에만 626명이 참여해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전문성 향상 의지를 확인했다. 학생 지원을 위한 현장 개입도 확대됐다. 1분기 동안 11개교 90명을 대상으로 긴급 행동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월 한 달간 78명을 집중 지원해 학기 초 행동 문제에 신속히 대응했다. 또한 '통합교육 온(On) 119'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공문 없이 긴급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였다. 센터는 증가하는 행동중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4기 행동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예비과정과 자격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교육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제시한 2026년 도서관주간 슬로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과 연계해 추진된다. 충북교육청은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독서교육 확대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운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교육도서관에서는 총 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클래식 연주와 독서를 결합한 힐링 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와 스토리텔링 콘서트 '엘리제의 뮤직박스'를 비롯해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가족 참여 프로그램 '책 읽는 밤' 등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VR 동화체험, 독서체험 부스, 꿈의 책버스‧독도 체험버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에는 독서체험부스 행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충북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와 주민 제안 교육사업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는 도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설문을 별도로 운영해 학생 의견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주민 제안 교육사업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자우편, 우편(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1929 충청북도교육청 예산과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앞),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희망하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도내 전체 학교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다만 법령 위반 사업, 특정 단체나 개인에 한정되는 사업, 단순 물품 구입이나 소규모 시설 개선 등은 제외된다. 접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1일, 다목적홀에서 충청북도교육문화원부설예술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선발된 학생들을 맞이하고 교육과정과 운영 전반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 선언과 강사 소개, 교육과정 안내 등을 진행했다. 2026년도 예술영재교육원은 연극 분야 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100시간으로 편성돼 주 1회 토요일 운영된다. 교육은 연극 수업을 중심으로 공연 관람 등 현장체험학습, 전문가 특강, 연극공연 발표회 등을 연계해 구성되며, 학생 참여 중심의 창작 활동에 중점을 둔다. 교육문화원은 지난 3월 청주대학교 연극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과 연계한 심화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예술영재교육원 운영을 통해 예술 분야 우수 학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성과 감수성을 갖춘 미래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전 10시, 다목적강당에서 '2026.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의 의미를 확장하며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인생책 독서마라톤'은 장기간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대표 독서 프로그램으로, '언제나 책봄' 정책과 연계해 청소년의 독서 역량과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 최근 3년간 총 2,500여 명이 참여하고 1,300여 명이 완주했으며, 누적 독후감 작성 건수는 2만 5천 건을 넘어서는 등 청소년 독서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참여자 848명 중 487명이 완주해 약 58%의 완주율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또한 91.5%로 높게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1일부터 시작되어 11일발대식을 거쳐 10월까지 매월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은 자유롭게 도서를 선택해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다목적강당에서 '제8회 충북학생문학상 해오름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해오름잔치는 충북학생문학상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운영 취지와 연간 일정, 지도 작가를 안내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학생문학상은 문학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 등단 작가의 창작 지도를 제공해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문학적 가능성을 키우기 위한 충북형 문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소설‧수필‧동화‧생활글 등 5개 장르,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지역 작가 10명이 지도 작가로 참여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직접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4월 해오름잔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온‧오프라인 창작 지도와 '이달의 작가상' 운영이 이어지며, 10월 작품 공모, 11월 심사를 거쳐 12월 시상식과 작품집 출판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분야와 지도 작가를 소개하고 운영 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학생들과 지도 작가가 직접 만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충북교육청 사랑관에서 '2026년 중등교육 현장지원단 및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교 교육과정,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등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정책 변화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현장지원단은 중학교 교육과정(자유학기제), 고등학교 교육과정(고교학점제), 고교학업설계, 교실수업,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IB 등 7개 분야 260명으로 구성되며, 고교학점제 서포터즈 70명이 함께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분야별 대표 교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AI 시대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과 분야별 워크숍이 이어졌다. 특히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연계 강화와 현장지원단 운영 방향,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는 고교학업설계지원단을 새롭게 운영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 서포터즈는 교원‧학부모‧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이남용(55)이 우승을 차지하며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6,8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남용은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6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이남용은 8번홀(파3), 12번홀(파3), 13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날만 3타를 줄여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경기를 마친 이남용은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이남용은 “날씨가 좋지 않아 모든 선수가 고생을 했다. 실수만 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내 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졌다”며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비까지 내려 1라운드가 끝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많았다. 협착증을 이겨내려고 매일 인근 대학교 운동장을 열바퀴씩 뛰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