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4월 30일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답십리점에서 영유아 보호자와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육지원 현장 간담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센터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시간제 보육과 부모교육·상담 등 지역 기반 육아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됐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놀이·체험 프로그램, 부모교육과 상담 등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육아지원 거점기관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993년 처음 설치된 뒤 현재 전국 141개소로 확대됐으며, 부모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양육 정보를 얻고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공공 육아지원 체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센터 답십리점의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의 이용 절차와 운영 방식, 장난감 대여,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상담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센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긴급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이 시간제 보육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30일 목요일 카이스트 서울캠퍼스(청량리동)에서 대학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OFF 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불법 마약류, 유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불법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 등을 알리고 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불법 마약류 노출 시 대응 방법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등을 안내하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앞으로도 대학생, 청년층,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흥군이 대표 봄꽃 명소인 작약꽃밭을 새롭게 정비하고 은은하고 달콤한 향으로 관광객 유혹에 나섰다. 청정바다와 작약꽃이 어우러진 작약꽃밭은 매년 5월이면 ‘인생숏’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고흥군의 대표적인 명소다. 다만 인근에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영남면 남열리 39-5번지 일원에 3,240㎡ 규모의 작약꽃밭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곳은 1.5km 거리에 고흥우주발사전망대가 있어 전망대의 주차장과 화장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갓길 주차 문제를 해소해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우주발사전망대~미르마루길~작약꽃밭으로 이어지는 관광 동선은 가족·연인 등이 함께 산책하며 즐기는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작약꽃 개화 예정 시기인 오는 5월 10일에 맞춰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안내판을 정비하고 교통 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사유지 보호를 위해 관람 에티켓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작약꽃밭 이설과 포토존 설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30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아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방과후(연장) 과정의 교육과 돌봄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해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질, 알면 보여요! 교실이 편안해지는 긍정 훈육'을 주제로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유아의 기질 유형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호작용 방법과 긍정적 훈육 전략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의 정서 안정과 바람직한 행동 형성을 지원하는 지도 방법을 구체화했고, 교실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전체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0일까지 3기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7일에는 청주교육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충남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두드림학교’ 운영을 전면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 향상에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충남온학력 3단계 지원망(진단-선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공유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온(On) 시스템을 통한 기초학력 진단 ▲학습 수준별 맞춤형 지원 ▲상담사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 지역별 지원단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바탕으로 6월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여 현장의 학습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단순히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존중하고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 중심 성장’의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울산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지난 22~30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했다. 유치원 현장에서는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울주군 상북유치원은 피자 요리 활동과 신체 협동게임으로 유아들의 성취감과 기초 체력을 길렀고, 중구 약사가온유치원은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인형극 ‘혹부리 영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북구 강동유치원은 ‘하하호호 강동 어린이날 축제’를 열어 로봇 체험, 야영(캠핑) 놀이 등 다양한 주제 활동을 전개했으며, 거점유치원 협력 연계망을 통해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까지 초대해 유아 간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교육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유·초 이음’ 프로그램은 학교급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징검다리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과 30일 집현실에서 울산 지역 영유아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보호자 선택형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우리 울산 아이, 놀이로 제때 자람’을 주제로 보호자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 29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발달, 놀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하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과 놀이의 중요성,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30일에는 놀이협동조합 ‘다놀’ 정여진 강사가 ‘함께 노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강사는 놀이가 일상이 되는 방법과 온몸 놀이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배움터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민기식 권한대행은 직접 접수 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병행됨에 따라,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수·안내 체계 운영과 현장 혼잡 관리 등 시민 이용 과정 전반의 불편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18일 현재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선불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농협 및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이며, 선불카드는 면·동 주민센터에서, 그 외 수단은 경남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기식 권한대행은 “중동 지역 갈등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4월 3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삼정자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해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설명, 찬성‧반대토론 및 전자표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조례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의정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여러분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라며, “이번 경험이 여러분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직접 조례안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