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2026년 2월 24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KBS스포츠월드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은 대규모 유휴부지의 개발로 지역활성화 기대, 민간 체육시설을 공공체육시설로 전환, 최신화된 문화복합공간 제공, 보행 환경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민간의 저이용·유휴토지 등과 공공의 재원을 활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통해 도시·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되어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향후 주민(재)열람공고를 거쳐 KBS스포츠월드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중년 세대와 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서울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웹툰을 제작해 2월 2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희망퇴직을 권고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50대 정훈,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배우자 미영, 그리고 결혼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부가 함께 마주한 변화와 불안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 서로를 지지하며 길을 찾아가는 연대의 모습, 그리고 자녀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중년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봄’이라는 상징을 통해 좌절과 회복,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표현한다. 이야기 속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을 경험하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서울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인기 웹툰 작가인 오른손작가(정종수)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정종수 작가는 이번 작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가 구로구 개봉동, 은평구 불광동, 서대문구 옥천동, 광진구 구의동 등 6곳을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는 총 154곳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23일 ‘2026년 제1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 일대 등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지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하여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개봉동 66-15, 불광동 442/445번지 일대는 노후도가 70%에 달하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50% 이상인 저층 주거지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옥천동 123-2번지와 구의동 46번지 일대는 주민 70% 이상이 사업추진에 동의하는 등 주민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이며, G밸리와 인접한 구로동 792-33번지 일대는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생활·여가 공간 조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선정된 후보지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서울형 R&D 지원체계의 대표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형 R&D는 ‘개발–실증–인증–사업화’ 전 주기를 연결하는 서울시 대표 연구개발(R&D) 지원체계로, 공공 실증을 담당하는 ‘테스트베드 서울’, 초기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집중 육성하는 ‘서울혁신챌린지’, 사회적 약자 문제 해결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약자기술 R&D’ 등 단계별·목적별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최근 AI 중심으로 R&D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기술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기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집중 지원하는 트랙으로, 아이디어 단계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초기 사업화 관문’ 역할을 한다. 시는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규제・인증 적합성 등 사업화 관점의 평가 요소를 강화해 초기 단계부터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는 5월 1일부터 약 6개월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민과 해외 관광객에게 정원 작품과 행사 안내를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할 ‘정원도슨트’ 9명을 모집한다. 모집은 한국어 해설사 6명과 영어 해설사 3명이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숲 전역과 인근 성수동에서 펼쳐지며, 글로벌 작가 초청정원과 기업·기관 참여 정원, 시민 참여형 정원 등 다양한 정원작품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원도슨트는 각 정원의 조성 배경과 작품 설명, 생태적 의미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선보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1,044만 명의 시민이 방문했으며, 도슨트 투어에는 총 4,07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업·기관 및 글로벌 참여 정원이 전년보다 확대됨에 따라, 박람회 주요 정원에 대한 표준화된 해설 매뉴얼을 제작해 일관된 해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정원도슨트로 선발되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와 해설 기법 등을 포함한 전문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단순 안내를 넘어 정원문화의 가치와 ‘정원도시 서울’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단 간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특별연주회 '프렌들리 콘서트(Friendly Concert)'가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과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마련한 교류 음악회로, 지역을 넘어 청소년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다. 창단 50주년을 지나 새로운 50주년을 시작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청소년 합창의 건강한 에너지와 순수한 하모니를 관객에게 전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천경필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수석지휘자, 우원석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박의영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이 함께하며, 각 합창단의 개성 있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금정구소년소녀합창단은 아프리카 전통 민요 ‘Aya ngena(그들이 들어간다)’를 비롯해 경쾌한 합창곡을,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치키 차카 초코 츄!’ 등 밝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준비했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Ave Verum Corpus(거룩한 성체)’ 등 정통 합창 작품으로 깊이 있는 음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동위원소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인 '2029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13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sotopes)의 개최지로 부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5일부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2026 제12차 세계동위원소대회(ICI)’에서 중국·스위스와의 경쟁을 거쳐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세계동위원소대회(ICI)는 전 세계 50여 개국, 1,000여 명 이상 연구자가 참여하는 국제대회로, 부산은 2008년 서울(제6차)에 이어 두 번째 국내 개최 도시가 된다. 시는 2029년 열릴 제13차 세계동위원소대회를 방사성동위원소 기술과 기반 시설(인프라)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동위원소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 글로벌 동위원소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국내 방사선 산업계와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대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2028년 본격 가동될 수출용 신형연구로와 연계한 기술 세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25일, 교육원 강당 및 진로체험실에서 관내 90개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교육 및 진로체험 운영 관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대전 진로교육 추진계획 공유와 진로체험 프로그램 안내, 6개 진로체험마을 시설 참관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진로교육 정책 비전을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원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대전 진로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제공되는 진로체험인 ‘꿈자람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소개한다. 6개 테마별 진로체험마을(문화예술, 영상미디어, 웰빙복지, 바이오환경, AI미래, 창업경영) 내 12종의 전문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별 신청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여 현장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진로체험 시설을 직접 참관하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융합형 진로교육의 실제를 체감하게 된다. 교육원은 원거리 학교에 45인승 전용 버스를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상반기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을 3월부터 6월까지 2기에 걸쳐 총 56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강좌들로 구성됐다. 관찰 드로잉, 가야금 교실, 키즈 놀이체육, AI 웹툰교실 등 문화예술과 메타버스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강좌별 운영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기 수강생 신청은 2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자라나는 유·초등학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사고의 폭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교육과학연구원은 제32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를 통해 개발된 교단 지원 자료 3종을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교사 17명이 3개 분과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년간 교재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 초·중·고용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 총 3종의 자료를 개발했다. 주요 자료 내용을 살펴보면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는 학습자 주도성 강화와 배움 중심 학급 문화 조성을 위해 개발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상호작용하는 활동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초·중·고용 ‘마약류 포함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는 약물 관련 위험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건강한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안과 활동 예시를 제공한다. 초·중·고용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는 첨단기기를 활용한 심화 탐구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