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29일 오후3시30분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의 난임문제 해결과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난임 전문병원 관계자(울산대학교병원, 마마파파&베이비산부인과의원),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울산 난임문제 개선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생 문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난임 문제에 대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난임 문제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으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검사비 일부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나 시민이 체감하는 효과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난임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료진에서는 난임 시술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 필요, 시술 횟수 제한 완화 및 실질적 지원 기준 개선, 남성 난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원 확대 필요, 난임 치료 과정에서의 심리적 지원 시스템 부족, 직장인의 치료 병행을 위한 제도적 배려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29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강릉교육발전자문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교육발전특구 운영 등 강릉교육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김기현 교육장은 “2026년에도 희망 강릉교육 구현을 위해 깊이 있고 폭넓은 자문과 조언을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춘천시 학교운영위원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새로 선출된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장들과 춘천 특색교육 사업인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수(數)·수(秀) 춘천 프로젝트’ ▲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생·교원·학부모 ‘상호 존중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안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또는 부위원장은 다양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춘천교육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정책 건의와 의견 제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장진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춘천 교육공동체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사업 담당교사와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학교 내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총 68실 규모로 추진되며, 교과별로 △과학 22실 △수학 4실 △실과(기술·가정) 15실 △음악 13실 △미술 8실 △방송 6실을 구축한다. 선정 학교에는 실당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 내 무한상상실 사업’은 신규 구축교 2교와 계속 운영교 4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안에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와 융합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축교에는 5,000만 원, 운영교에는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급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 교원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융합형 특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동부도서관은 29일 동구 남목노인복지관에 도서 167권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는 글자 크기와 판형을 크게 만든 ‘큰 글자 도서’ 25권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독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도서들로 구성됐다. 동부도서관은 개인이나 단체에서 기증받은 도서를 선별해 장서가 부족한 작은 도서관과 필요한 기관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자료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공공도서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울산 전 지역의 장애 영유아를 위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자 지역 전문 기관과 함께 ‘장애 영유아 교육지원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강남교육지원청이 장애 영유아 통합지원 거점센터로서 장애 영유아 가족이 정보 부족이나 서비스 분절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협의체에는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구·군청, 보건소,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부설 가족지원센터에 더해 울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새롭게 참여한다. 이에 따라 교육, 보육, 보건 분야를 넘어 전문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돼 지역사회 통합 지원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29일 청사 내 대청마루에서 첫 협의회를 열고 거점기관의 역할 정립과 기관 간 자원 공유, 사례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장애 영유아 가족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협의체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된다.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9일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기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 캠프’ 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다졌다. 특히 공동체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세상과 건강하게 소통하는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도전을 통해 잠재력을 깨우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 레크리에이션, 캠핑 쿠킹 등이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랜만에 활짝 웃으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캠프에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앞으로의 생활에 큰 힘이 될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청소년 스스로 삶의 주체로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9일, 순천향대학교(아산)에서 순천향대 지도자 학생 6명과 온양용화고·아산충무고 학생 20명, 담당 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대학생 지도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대학 지도자 학생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운영 목적,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각 학교를 대표하는 대학 지도자 학생과 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지도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담은 다짐을 발표하며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순천향대학교에 위탁하여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이 시급한 온양용화고 학생 13명과 아산충무고 학생 7명 등 총 20명이다. 지도자 학생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이주배경학생들의 출신 국가를 고려하여 구성됐으며, 다국어 활용 능력을 갖춘 유학생 6명이 고등학교 학생들과 6개의 소집단을 이루어 맞춤형 한국어 학습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같은 언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학년도 ‘바른 인성 함양 연극・뮤지컬 지도교사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초중고 연극·뮤지컬 동아리 지도교사 80여 명을 비롯해 14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연극협회 운영진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연극·뮤지컬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도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연극·뮤지컬 동아리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전문가 특강 ▲ 지역별 연극 발표 대회 협의회 ▲ 2026 충남 학생연극축제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서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연극·뮤지컬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따른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으며, 지역별 협의회에서는 천안, 아산, 홍성 등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가 모여 지역발표회 준비와 유의 사항, 중심 학교 선정 등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교 교육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 오학동이 고유가 시대 생계를 걱정하며 이른 아침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마음을 녹이는 ‘감동 행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분증 챙기셨나요?.. 소파 위에서 만나는 다정한 인사!’ 오학동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업무 개시 전부터 대기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기 공간에 배려가 담긴 안내 편지를 비치했다. 업무 시작 전, 1등으로 신청 현장에 도착한 주민이 처음 마주하는 것은 공문 형식이 아닌, 소파 위에 가지런히 놓인 ‘다정한 편지’다. 이 편지에는 대기표와 신분증을 잘 챙겼는지, 오늘 신청 번호는 몇 번인지 세심하게 확인해주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대기표를 챙기지 못한 이웃을 서로 챙겨주고 다른 용무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웃들을 배려하자는 따뜻한 당부가 담겨 있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다정한 공동체’의 가치를 전하기 위한 시도다. 이런 세심한 배려는 현장뿐만이 아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오학동 전 직원은 친절하고 명확한 전화 응대를 통해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