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평택시병)은 보훈대상자 예우의 고질적 문제인 ‘지역별 수당 격차’를 해소하고, 안보의 숨은 주역인 군무원과 보국훈장 수훈자를 합당하게 예우하기 위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이른바 ‘보훈 격차 해소 3법’을 대표 발의했다. ◆ 거주 지역에 상관없는 ‘공정한 예우’ : 보훈수당 상향 평준화 현재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등에게 지급되는 보훈수당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여건과 정책 판단에 따라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이로 인해 동일한 희생과 공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거주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보훈대상자들이 지원 수준에서 현저한 격차를 겪는 불합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수당 몇만 원을 더 받으려 정든 집을 떠나 이사까지 고민한다는 유공자분들의 사연을 접했다”며, “정치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이번 '참전유공자법',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지난해 탄핵정국과 국제 경제 질서 재편,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절대로 낭비하지 말라”는 격언처럼, 거센 위기의 파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김제의 새로운 미래 지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 눈부신 수치가 김제의 저력을 증명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는 2026년까지 시 최초 4년 연속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인구 또한 2024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해 민선 최초 인구 증가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와 경제 기반 다지기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잇따랐다.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남북2축도로에 이어 만경 6공구 방수제 등 새만금 핵심 지역의 김제 관할 결정이라는 쾌거를 거뒀으며, 김제상공회의소 개소와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통령상 수상 등 유례없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이러한 변화와 성과를 동력 삼아 김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에 김제시는 시정 슬로건을『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2026년 혼신의 여정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을 방문한 후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마련된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혁신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CES 2026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Eureka Park) 안에 대전통합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CES는 전 세계 기술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무대이자, 대전 기업들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오래된 공동주택에 시설물 개선·보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올해 예산 6억 원을 들여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단지로, 영리 목적의 임대주택과 재개발 예정 구역 내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및 방범용 감시카메라 설치 △단지 내 도로포장 △재난 위험 시설물 보수 등이다. 중구는 각 단지의 세대수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월 4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현장 확인과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쯤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공동현관 긴급 통과 장치 설치, 지하 전기차 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부산시 16개 구·군 중 최초로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첨단 3D 레이저 스캐너’를 전격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3D 스캐너는 초당 수십만 개의 레이저 포인트를 투사해 지형과 구조물의 형상을 3차원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고성능 장비다. 실제 현장을 1mm 오차 범위 내의 가상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어, 토지 소유자 간의 경계 분쟁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입된 장비(RTC 360-DS)에는 VIS(Visual Inertial System)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현장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접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수동 측량 방식에 비해 작업 속도가 수 배 이상 향상되며, 지적재조사 사업 기간도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군은 2026년도 본예산 1억 3천만 원을 투입해 3D 레이저 스캐너(RTC 360-DS)를 도입함으로써, 매년 약 770만 원에 달하는 외주 용역비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은 매년 동·하계로 나누어 기장군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포함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청년과 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에 운영되는‘2026년 동계 기장군 청년 행정체험단’에는 75명의 청년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1월부터 2월까지 군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기장군도시관리공단에 배치된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안내 도우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행정 체험과 함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청년들이 행정체험단 참여를 통해 행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하고, 각자의 특기와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본격적인 사회 진출 전 유익한 경험이 되도록 더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7일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과 교원 연수 협력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교육 연수 자원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교육을 이끄는 교원 맞춤형 연수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교육연수원 한현숙 원장,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심한수 원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우수 연수 사례 공유와 확산, 연수 평가 관리에 관한 정보 교류, 교원 연수 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인력과 교육 자료 등 상호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향후 2년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등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연수 운영을 목표로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현숙 원장은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수 자원을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과 협력해 교원의 성장을 돕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연수 모형(모델)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특화해 육성하고 시장 관리자(매니저)와 상인 교육 등을 지원하는 국비 사업으로 문화관광형, 시장경영지원, 지역상품전시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최지 등 4개 사업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형 사업에 △학성새벽시장 △중앙길(문화의거리) 2곳이 선정됐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에는 △구역전시장 △반구시장 △선우시장 △성남프라자 △옥골시장 △우정전통시장 △웰컴시티 △태화강국가정원 먹거리단지 △태화종합시장 △학성새벽시장 10곳이 선정됐다. 우선,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앞으로 2년 동안 국비, 시비, 구비 등 16억 8,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성새벽시장은 도매시장 기반의 직배송 체계를 구축하는 ‘새벽 배송’ 및 소매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마켓신선로’ 사업을 추진하고, 중앙길(문화의거리)은 상점가 홍보를 위한 ‘엘이디 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신안군은 1월 5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예정 대상자는 약 3만 9,816명이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최소 3개월 실거주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2월 중순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은 월 2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안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리 신청이 제한돼 본인 방문이 원칙이지만,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 담당 공무원이 경로당 등 다중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 사업 계획과 신청 서류는 신안군청 홈페이지 공고(제2025-6호, 고시공고 게시판 18382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각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