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10일 오후 진천 농다리 일대에서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한걸음! 환경 한묶음! 청렴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공공자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서 청렴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책임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련원 청렴 동아리 '청렴탐험대'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학생 수련활동 장소인 농다리 체인지(體人智) 탐방코스를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현장 참여를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을 직접 가꾸며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0일부터 맞춤형 현장 지원 프로그램인 '무지개 수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파견교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관과 유아의 특성에 맞는 수업놀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돕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10일 진천 만승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5월 제천 장엄유치원, 6월 충주 라온숲어린이집 등 총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관별 유아 연령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놀이가 지원된다. '무지개 수업놀이'는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색을 주제로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키우는 유아‧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진흥원의 교수학습자료와 놀이연구회 협동조합 '다놀'의 자료를 재구성해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음악놀이, 신체활동, 협동게임, 이야기 나누기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되며,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해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자연탐구, 예술경험 영역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수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단재관 대강당에서 유‧초‧중등‧특수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119명을 대상으로 '교(원)장 자격 시・도 정책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리더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일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AI 기본시대! 새로 쓰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충북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리더의 역할과 실천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명학 성균관대 명예교수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 ▲윤광준 작가의 '모든 일상은 예술이 된다: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 등 교육 현장과 삶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연수가 이어졌다. 앞서 9일에는 ▲유연한 학교 운영을 위한 실용교육 ▲학교 안전관리의 실제 ▲인간과 AI의 새로운 관계 등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됐으며, 양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주권 교감 180명과 중부권 교장 100명 등 총 2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관리자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관리자들의 성인권 의식과 양성평등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책임자인 고위직 관리자들의 인식 변화를 통해 조직 내 성비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수사팀장을 역임한 박하연 강사가 참여해 성폭력 사건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령과 여성가족부 '2026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안내'에 따른 고위직 맞춤형 별도 교육으로 추진되며, 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강동구는 구민과의 약속을 가장 투명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성과의 밑바탕에는 민선 8기 출범 초기부터 다져온 ‘구민 중심’의 치밀한 공약 실천 로드맵이 자리하고 있다. 구는 먼저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최우선 공약사업으로 선정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냈다. 공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참여와 소통’의 원칙은 흔들리지 않았다. 구는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공약을 관리하기 위해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하여 ‘공약 이행 평가단’을 발족했으며, 평가단은 단순한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기 회의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사업의 진척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구는 대내외 여건이 변화하여 불가피하게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임의로 결정하지 않고, 반드시 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추진 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교육부의 추가경정예산 방향에 맞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대응을 위한 집행의 속도와 효과를 강조했다. ‘전쟁추경’인식... 신속 기획·집행 주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긴급한 사안으로, 전쟁추경이라고 할 정도로 국가적 위기 대응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맞춰 빠른 시일 내 당해연도에 집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즉각적인 성과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교육부 방향 연계... 현장 체감 사업 중심 또한 추경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육부 정책과 연계해 신속하게 기획·추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운영비·공공요금·통합 지원 등 현장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이는 교육부가 학교 현장 지원과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재정 투입을 강조한 것과 맞닿아 있다. 학생 안전·교육활동 보호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미래인재 기르기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4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에 걸쳐‘내 고장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예천의 역사적·문화적 명소를 주제별로 묶어 4개의 탐방 코스를 개발했으며, 학교에서는 선택한 1개 코스를 방문하여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4월 9일 예천남부초등학교 및 감천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명은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용문사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천문대 관람과 스페이스 타워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또한 금당실 전통마을에서는 전통 가옥과 생활문화를 살펴보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 예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옹진군은 지난 10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한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우리 지역의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봄철 화재 및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고, 일자리 사업 관련하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야외 현장 사업이 많은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도록“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철저”를 강조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각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관광객 맞이 편의시설 정비”를 독려했고, 법정선거 사무는 단 한치도 오차가 있어서는 안됨을 명심하고 무엇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여“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 및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으로“알고 보니 너무 쉬운 보도자료 쓰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군정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과 올바른 보도자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올해 4~5월 정부예산 부처 편성 본격화를 앞둔 가운데, 김제시가 10일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사업의 부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 주재로 국소장,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대응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별 심의동향,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김제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고 대상 사업분야는 주요 신규 발굴사업 뿐만 아니라, 계속사업과 공모사업 등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주요 보고 사업은 △농업 AI 로봇 랩팩토리 구축,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새만금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신흥지구 노후주거지 지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등을 포함했다. 정 시장은“지역성장과 시민행복을 위해 김제시에 필요한 사업이라면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건의와 유기적인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며,“정부예산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반영성과가 곧 국가예산 확
【안양=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디지털 휴먼’ 기반 버스 안내 서비스가 시민들의 교통정보 이용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기존의 단순 문자 중심 버스정보를 넘어 음성과 대화형 안내까지 제공하면서 교통약자와 외국인 이용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 AI 디지털 휴먼 서비스의 핵심 효과와 교통약자·외국인 지원 변화는 무엇인가? 이번 AI 대화형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의 가장 큰 효과는 기존 ‘보는 정보’ 중심의 교통 안내에서 ‘보고 듣고 대화하는 정보’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고령자, 장애인, 교통약자 등은 AI 아바타에 말로 질문하면 시스템이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음성과 화면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목적지와 환승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다국어 지원 기능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드가 함께 적용되면서 교통 약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실제로 외국인 이용자들이 별도의 도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도 확인되고 있다. 2. 음성 인식 오류나 소음 환경 등 기술적 한계에 대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