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청 내 회의실 등에서 도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고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교육청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3명이 충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비롯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 등 도내 각 지역 24개 고등학교가 고루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고교의 교육 여건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안내 ▲학교별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고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과 관내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계약업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일반의 이해와 다양한 계약유형별 사례 그리고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 등이 함께 다뤄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비례·기획행정위원회)이 29일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개정의 취지에 맞춰 기존 ‘경력단절여성등’이라는 부정적 표현을 ‘경력보유여성등’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42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기존 ‘전북특별자치도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의 제명을 ‘전북특별자치도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지원사업 구체화, 교육과 홍보 확대 및 포상 관련 조항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3년 12월 제405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결실 얻었다”며, “조례안 개정을 통해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넓히고 경력 공백을 줄이는 데에 이바지하며 돌봄 노동을 경력으로 재평가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돌봄노동에 대한 경력인증서 발급 사업 등을 추진하여 돌봄의 시간이 자산으로 존중받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40개소의 만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형성하고,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어린이 동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물보호 교육 전문기관(코하이(한국사람과동물복지교육센터))이 신청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 “동물의 마음을 읽어요”, 반려동물의 행동언어를 통해 동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일방적 만지기가 아닌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 “멈춰요, 기다려요!”, 가장 중요한 안전 교육으로, 산책하는 강아지를 만났을 때, 강아지가 갑자기 다가올 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 “끝까지 함께해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동물보호 동요와 율동, 그리고 가정에서도 반복 학습이 가능한 교육용 키트를 활용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9일(수) 화천군 사내면 일원 사과 농가를 찾아‘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회사무처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사과 과수원에서 사과꽃 적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화천농협도 함께 힘을 보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농촌 일손이 부족한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와 상생하는 의정 지원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원모 의회사무처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해 60개 펀드 1조 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여, 대부분 펀드가 7월 내 결성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벤처투자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분야를 8,244억원 규모로 선정했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는 12개 펀드, 3,74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AI·딥테크 분야 기업에 평균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3개 펀드, 4,5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추후 결성할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와 함께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주항공청은 4월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 수송 분야 기업들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장 구축 현장 등을 둘러본 후 정책 제언을 청취하는 순서로 추진됐다. 나로우주센터는 그간 나로호, 누리호 등 국가 주력 발사체 운용에만 활용됐으나, 내년 민간 발사장 완공을 기점으로 민간에 개방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에 대비하여 기업이 발사장의 시설·장비 등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 등 사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참석 기업들은 그동안 국내에 민간 육상 발사 인프라가 부재하여 해외 발사, 해상 발사 등을 모색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절차 간소화, 기술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전문가 및 기업에서 제기해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나로우주센터가 우주 수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5월부터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가 침수 등으로 통제되면, 운전자들은 내비게이션을 통해 통제정보와 우회경로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경찰청‧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력해 5월부터 서울 시내 지하차도 73개소의 통제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우려가 있는 서울 시내 지하차도 95개소에 ‘진입차단시설’을 당초 계획보다 8년이나 앞당긴 지난해 100% 설치 완료했다. 이와 함께 비상 방송, 전광표지판(VMS) 안내, 현장 담당자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안전조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다만 집중호우 등으로 ‘진입 차단시설’이 가동돼 지하차도가 통제되더라도 운전자들이 사전에 알 방법이 없어, 통제 구간 인근까지 접근한 뒤에야 급하게 경로를 변경하거나 우회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서비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 정보 전송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하차도 통제정보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모드’ 개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을 맞아, 한강버스를 이용하는 탑승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주말(25일~26일) 총 탑승객은 1만 247명(토 5,035명, 일 5,212명)으로 4월 첫 주말 (4~5일) 8,897명(토 4,056명, 일 4,629명) 대비 약 15.2% 늘었다. 서울시는 4월 1일~27일까지 약 한 달간 탑승객이 7만 명을 넘어서며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은 3일 운항시 7만 5,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최다 탑승일은 지난주 일요일인 26일 5,212명이다. 3월 총 탑승인원은 6만 2,491명이었다. 아울러 서울시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5월 20일부터는 서울숲 인근에 임시선착장을 운영한다. 또한 여의도선착장과 서울숲 선착장(임시)를 잇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별직항 노선을 신설 예정이다. 서울숲 임시 선착장은 그동안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게 개방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운항 시간표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한강버스 누리집에서 안내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0.5m~3m 높이 옹벽으로 가로막혀 지역 주민 이동에 불편을 주고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안전마저 위협했던 ‘남부순환로’ 개봉 1동 사거리 일대가 옹벽을 걷어내고 도로구조를 개선해 시민보행 중심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두운 굴다리로 막혀있던 일대가 탁트인 최대 9차선 도로로 바꼈고 지상에는 횡단보도를 설치해 접근성과 시민안전을 동시에 해결했다. 서울시는 30일 총연장 1.1㎞ 구간의 ‘남부순환로(개봉1동사거리 주변) 평탄화’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로중심 구조를 벗어나 시민이 안전하게 걷고 머무는 ‘사람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변화다. 우선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최대 46m로 확장, 기존 6차로를 부가차로 포함 9차로로 확대했다. 오류IC교도 기존 왕복 5차로에서 부가차로 포함 8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개봉1동사거리 전 방향 좌회전을 개통해, 기존 우회나 유턴에 의존하던 교통체계를 개선했고 이동거리 단축 등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통행 효율이 크게 높였다. 시는 평탄화 작업과 함께 진행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