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제16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의 이중언어 활용을 장려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언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대회에서는 모로코 아랍어, 벵골어, 우르두어, 크메르어 등 13개 언어를 사용하는 초·중·고등학생 20명이 참가해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을 주제로 뛰어난 이중언어 실력을 선보였다. 인천 대회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11월 8일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한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부모님의 문화를 무대에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앞으로 학교생활도 더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중언어 능력과 문화적 다양성이 학생들의 강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 안내·응시 절차 설명·온라인 접수 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력해 현장 접수 지원 등 적극적인 채용 홍보에 나섰다. 올해 공개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 42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학교 현장의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리실무사는 정년 60세로,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성별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구직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직 희망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적극적인 채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5 송도 굿마켓’에서 ‘읽걷쓰’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중부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통과 교류,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축제로, 환경 보호 실천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행사 현장에서 읽걷쓰 루틴 챌린지 안내, 퀴즈,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읽걷쓰 실천을 독려했다. 부스를 찾은 한 시민은 “읽걷쓰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나눔과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굿마켓에서 읽걷쓰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민들이 읽걷쓰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제물포고등학교 춘추관에서 열린 제물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개교 50주년 및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읽걷쓰와 AI 융합 교육이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흥선 방송통신고 교장, 박창호 인천시의회 의원 겸 초대 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으며, 방송통신고 졸업생들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이 300만 도시로 성장하며 질적 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시점에,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제물포고 방송통신고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제물포고 방송통신고가 인천의 평생학습을 이끌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한층 더 밝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학교의 가치를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경제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1.5~4세대)를 국내에 초청해 진행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올해 월드옥타와 공동 주최하여 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23개국에서 온 78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이 참가했으며, 명사 초청 강연, 팀별 토의 및 발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인천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4일 차인 10월 22일에는 참가자들이 문화 해설사와 함께 강화군 화개정원과 전등사를 방문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중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일대를 찾아 개항 도시 인천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가 17일 개청 30주년을 맞아 미래형 도시 도약을 위한 종합 전략을 발표했다. 구는 이날 오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미래 비전 선포식을 열고 ‘꿈을 잇는 미래도시, RISE 연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연수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그동안 미래 비전에 참여한 과정을 영상으로 돌아보고, 구청장이 선언문을 직접 낭독 후, 향후 2055년까지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구는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해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구정 운영 만족도 조사와 직원토론회, 주민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등 공무원과 전문가, 연수구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구는 이 과정에서 논의된 결과물을 통해 소통과 통합, 안전, 행복을 연수구의 미래를 향한 4대 핵심 가치로 확정하고, 10대 목표와 30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구는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도시’를 목표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자치 네트워크를 구체화하기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미추홀구는 17일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여의아파트 내에 조성된 ‘아람어린이집’ 개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 속에 어린이집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아람어린이집은 신축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 설치 대상인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구는 투명한 공개 공모 절차를 통해 원장을 선정했으며, 지난 8월에는 영유아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친환경·방염 자재를 적용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어린이집은 연면적 432㎡ 규모로, 0세부터 5세까지 총 10개 반, 63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으며, 특히 보육실과 유희실뿐만 아니라 단지 내 전용 야외놀이터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이영훈 구청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아람어린이집이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안심과 기쁨을 주는 든든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공공 보육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원을 방문해 도시재생과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둘러보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 모색에 나섰다. 이번 시찰에는 정보현 자치도시위원장을 비롯한 박정수 부위원장, 최숙경, 기형서, 박민협 위원 등 자치도시위원과 박현주 의장이 함께했으며, 안녕센터, 유림공원, 방동 윤슬거리, 유성구의회 등을 방문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의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연수구 원도심 재생지역에 적용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는데 중점을 두었다. 위원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성공사례로 꼽히는 안녕센터를 방문하여 주민 주도형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추진 과정을 상세히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공동체 기반의 자산 확보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지역 브랜딩과 문화 콘텐츠 축제를 통해 상권 회복을 이끌어내는 유성구의 전략에 주목하며 연수구 원도심 활성화에 적용할 시사점을 얻었다. 이어 방문한 유림공원과 방동 윤슬거리 시찰을 통해 친수 공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시민 안전과 재난 예방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인천시의원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유승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전기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2건의 조례는 사고 이후 대응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먼저 ‘인천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인천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소방공무원들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공익 증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에는 재향소방동우회의 책무와 사업 범위를 명확히 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보조금 사용에 대한 감독 절차를 규정했다. 또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법’ 제15조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동우회의 운영 및 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학산초등학교 특수교사 1주기를 맞아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본관 앞에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추모 공간은 교육청 주관으로 마련한 자리로, 교직원과 학생 등 교육가족 누구나 고인의 헌신을 기리며 헌화와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또한 10월 21일 오후 3시 30분,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추모 공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모 공간 마련을 계기로 교육공동체가 교직 현장을 되돌아보고, 교권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