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 정구호 의원(마동·골약·금호·태인동)은 지난 29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약동 황금지구의 열악한 정주여건을 지적하며, 광양시의 책임 있는 행정과 시급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황금지구가 현재 1,443세대 3,583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단지임을 언급하며, 광양시가 전남 유일의 ‘4년 연속 인구 증가’ 기록을 세우는 데 황금지구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품었던 기대는 어느새 사고에 대한 불안과 행정에 대한 깊은 불신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 의원은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발언의 수위를 높였다. 정 의원에 따르면, 불과 2주 전 야간에 신호등 없는 황금지구 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차에 치여 안면 수술을 받는 큰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이제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행정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는 명백한 신호”라고 강조했다.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양시의회는 지난 29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렸으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3월 제1회 추경 대비 약 211억 원 증가한 1조 1,996억 원 규모로,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가중된 시민과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정구호 의원이 △황금지구의 교통안전시설의 확충, △통학 환경 개선,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을 제안하는 5분 자유 발언을 실시했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제9대 광양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10대 의회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특수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제규정 정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특수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주제로 특수학교 운영 사례와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026학년도 변경 지침을 반영한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육과정운영규정 등 각종 제규정의 제․개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규정을 비교·분석하며 특수교육 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 규정 마련과 정비 가이드라인에 대해 활발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초․중학교 20팀, 고등학교 41팀 등 총 61개 팀이 참여하며, 학생 209명과 지도교사 61명이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 학생과 교사는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자료 수집, 실험,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기초탐구, 자유탐구, 전공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기초탐구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자유탐구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가설 설정부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교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운영교 담당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언어․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컨설팅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24일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위원회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위원장)와 설원우 지부장(부산광역시공무직노동조합 기장군지부)을 비롯한 노사 측 위원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가지 환경정비 근로자 안전모 및 경량안전모 지급 권고(안) ▲2026년 1분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재발 방지 대책(안)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계획 보고 ▲2026년 군청 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추진 계획 보고 등 산업안전보건 분야 주요 안건들이 상정·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 ‘위험성평가 절차서’ 개정을 통해 위험성평가 사전준비 단계부터 유해·위험요인 파악, 위험성결정,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실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근로자가 실절적으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기장군은 보훈회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보훈회관 신축부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장군 보훈회관은 장안읍 좌천리 27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1,526.08㎡,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6월 설계용역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이태구 보훈단체협의회장, 설계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축부지의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계획 ▲민원 사항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정종복 군수는 “설계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추진해 차질 없이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라며, “더이상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절차를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해남군이 야심차게 내놓은‘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신청 접수 이틀만에 1차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땅끝해남 반값여행 1차분 사업은 28일까지 총 2,200팀이 신청을 완료하고 조기 마감됐다. 이번 조기 마감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여행 비용을 절감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조건은 개인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은 20만원까지이다. 특히 청년층(만19~34세)을 겨냥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청년 신청자의 경우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 원, 팀은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이번 접수에서도 MZ세대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아람초등학교는 지난 4월 24일 광주시 오케스트라 소속 연주자 12명을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광주의 사계’를 주제로 우리 지역의 사계절 변화를 클래식 선율로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자들은 현악기와 관악기의 조화로운 앙상블을 통해 봄의 생동감, 여름의 열정, 가을의 풍요로움, 겨울의 고요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특히 친숙한 클래식 곡과 지역의 정취를 담은 곡을 함께 구성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악기에 대한 설명과 곡의 배경 이야기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단순 감상을 넘어 음악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악기 소리를 직접 들으니 신기했고, 우리 지역의 사계절이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교가 하나의 공연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벌원초등학교는 광주시 미래교육협력지원센터의 온마을학교 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마을강사 수업’의 일환으로 노오븐 베이킹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마을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요리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연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불이나 오븐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2교시에는 카스테라와 생크림, 젤리 등을 활용해 ‘나만의 컵케이크’를 만들며 학생들이 재료의 색과 모양을 조합해 개성과 상상력을 표현했다. 이어 3~4교시에는 오트밀과 초콜릿을 활용한 ‘오트밀 초코 에너지볼’ 만들기를 통해 재료를 섞고 빚는 과정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식재료의 질감과 변화를 직접 느끼며 활동에 몰입했고, 완성된 결과물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익혔다. 이번 체험은 안전한 환경에서 오감을 활용해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벌원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