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계양구가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추진 시 행사 성격에 맞는 공연팀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추진된다.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예술인(개인·단체)과 지역 내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모집 분야는 버스킹, 댄스, 국악, 악기연주, 비보이, 마술 등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인력풀에 등록되어 향후 구 주최 문화행사 추진 시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계양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청소년 공연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동군은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하동독립공원에서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하동항일청년회관보전회와 하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노영태)가 주관한 것으로,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기관·단체장, 항일청년회관보전회, 기념사업회, 독립유공자 가족, 학생, 군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 하동어림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하게 펄펴졌다. '대한이 살았다' 공연에서는 웅장한 합창과 힘찬 연주가 어우러져 3·1운동 당시의 뜨거운 함성과 독립의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1919년 3월 18일, 하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보안 검색으로 대한독립선언서를 입수하지 못한 박치하, 정낙영 등 지역 애국 청년 12명이 직접 작성한 독립선언서를 하동장터에 운집한 1500여 명 앞에서 낭독하고, 군민들과 함께 대한 독립을 외친 역사적 사건이다. 이 사건은 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가 지난 1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2026년 제28회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공개행사’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고창농악의 예술적 가치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전승 의지를 다지는 연례 축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2025년) 고창농악 상쇠 이명훈 보유자의 인정을 기념하는 ‘상쇠 보유자 인정 기념 잔치’가 함께 열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정월 대보름의 정취를 살린 ‘보름굿’과 고창농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판굿’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마을의 화합을 기원하는 ▲줄다리기 ▲줄굿 ▲오방돌기 ▲줄감기 등이 펼쳐졌으며, 마을의 안녕을 비는 ▲당산제와 당산굿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고창농악의 화려한 진법과 가락이 돋보이는 ‘판굿’이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이명훈 보유자 인정을 축하하는 기념 잔치가 열려, 전수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명훈 보유자는 1990년대 초부터 고창농악에 투신하여 전수관 운영과 학술적 토대 마련에 헌신해 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고창군 곳곳에서 주민의 건강과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당산제와 풍어제가 열렸다. 고창군 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고복환)는 정월대보름 전야인 지난 2일 저녁 읍내 중앙당산 일대에서 마을 조상신과 수호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무병,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45회 고창오거리당산제’를 개최했다. 고창오거리당산제는 민족 명절인 설 다음날인 정월초사흘(2월 19일)과 초팔일(2월 24일)에 고창읍 동서남북 네거리를 수호하는 당산의 당제를 지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중앙당산제는 정월대보름 전야에 고창읍 중앙당산에 300여 명의 군민이 모여 고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현재 고창오거리당산(3기)은 국가민속문화유산, 고창오거리당산제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06년 제4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국가무형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창오거리당산제의 전승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당산제 일정과 병행하여 추진되는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도 함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선 8기 고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대형 현안 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이끌어내며 비약적인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북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 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그리고 에너지 산업 거점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이 제시되면서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서해안 철도·노을대교, 국가 기간망 반영 '청신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고창군의 지도를 바꿀 핵심 교통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김 장관은 고창군민의 염원인 서해안 철도와 노을대교에 대해 “현재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광역교통망 구축의 과정에서 이를 적의하게 검토하여 지역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과 부안을 잇는 숙원사업인 노을대교 건립사업이 최근 실시설계 업체로 ‘동명기술공단 컨소시엄’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사업이 마침내 가시화되며 착공을 향한 가속도를 내게 됐다. 서해안 철도는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새로운 물류·관광 축으로, 노을대교와 시너지를 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 대상 단지는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45▲홍천 금강 휴티스▲대상 웰라움이다. 현장 점검 첫날인 2월 27일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현장 공정관리 현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시설과 단위세대 등을 순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영실태, 피난 안전시설, 현장 주변 인근도로 지반시설 침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구미시가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정조준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27일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을 신청했다. 경상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는 구미의 탄탄한 제조 기반을 토대로 로봇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다. 지정 여부는 올해 7월 이후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에 따라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이 집중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조4천억 원 규모의 투자와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도 기대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실증·사업화가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구미, 포항)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정 시 기대효과 구미는 60년 역사의 내륙 최대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다. 로봇 핵심부품의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제조 중심 특화단지 조성에 유리하다. 스마트 액추에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제시는 전북대학교 RISE 사업단에서 추진한 '지역의 기억을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다섯 터를 기록하다' 전시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만경읍·백산면·공덕면·황산면·봉남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조사·정리한 마을 콘텐츠를 사진과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각 지역별로 12~14개의 대표 콘텐츠를 선별해 마을의 형성과 변화, 산업과 교육, 종교와 생활문화 등 지역 공동체의 삶과 시간을 담았다. 전시의 대표적인 내용으로는 봉남면의 ‘김제사금광’과 황산면의 ‘월천(月川)김제광산’ 이야기가 있다. 1926년 미쓰비시광업주식회사가 김제군 광구권을 인수해 봉남면 평사리에 사무소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고, 이후 토지 강제 매수와 기계식 채금이 이뤄졌다. 1930년대 김제는 조선 최대의 사금 산지로 알려졌지만, 그 이면에는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과 조선인 노동자 강제 동원이라는 아픈 역사가 자리하고 있다. 황산면 일대 광구를 소유했던 월천(月川)김제광산은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우물파기’ 방식으로 사금을 채굴했으며, 이 과정에서 용마리 일대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 이번 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9급 47명으로, 모집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39명 ▲전산 1명 ▲사서 3명 ▲공업(전기) 1명 ▲식품위생 1명 ▲운전 2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균형 있는 인사를 추진하기 위해, 교육행정 직렬 39명 중 장애인 1명과 저소득층 1명은 일반 모집과 구분하여 선발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3일 9시부터 4월 17일 18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기간 중에는 24시간 신청이 가능하지만, 접수 마감일인 4월 17일에는 18시까지만 접수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2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임용정보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에 발표되며, 시험 일정, 응시 자격 요건, 가산 특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