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9일 구립 우리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와 복지기관 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주민자치 활동 및 마을 교육과정 관련 정보 공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 ▲통합형 돌봄·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과 복지기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녹번동은 우리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의 하나로 ‘모두 함께 스킬 UP!’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강사가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상하 우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이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문학 작가가 도서관·문학관·서점 등 문학 기반 시설에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은평뉴타운도서관은 상주작가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작가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은평뉴타운도서관은 이번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문학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상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학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상주작가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창작 글쓰기 중심의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상주작가 선정 이후 도서관과 작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되며, 추후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자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2026년 제1회 건축위원회’를 열고 녹번동과 역촌동 일원의 건축심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 매입임대주택과 민간 분양주택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조건부 의결됐다. 통과된 안건은 ▲녹번동 183-5번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매입임대주택(도시형 생활주택 88세대, 오피스텔 16실) ▲녹번동 183-3 외 1필지 민간 분양주택(도시형 생활주택 48세대) ▲역촌동 43-38 외 4필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오피스텔 56실)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총 208세대(실)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신생아 가구에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주택을 공급하여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민원인 편의 제공과 건축 행정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건축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투명한 건축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재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거주하는 40~64세 구민이다. 근무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8개월이며, 급여는 월 253만 3,290원을 지급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관내 5개 기업에서 기업별 1명씩 선발한다. 모집 기업 및 주요 업무는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직업훈련 상담 및 취업지원 서비스) ▲㈜에스이랜드(온라인 쇼핑몰 관리 및 콘텐츠 제작) ▲㈜정우엘리베이터(승강기 유지관리 점검 보조) ▲㈜케이이비엠(소독·청소 및 거래처 관리) ▲세계자연치유협회(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산림 복지 기획) 등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근로자와 기업 간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인턴십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 은평구는 주거 취약가구 및 반지하 주택 등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주 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주택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주거 취약가구, 반지하 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20년 이상), 옥탑방(양성화) 가구다. 주거 취약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이 해당한다. 지원 가능한 공사 항목은 ▲창호·단열·방수·설비 등 성능개선 공사 ▲소화기·화재감지기·가스누출경보기 등 소방안전시설공사 ▲안전 손잡이 설치 및 내부 단차 제거 등 편의시설 공사다. 지원 규모는 서울시 전체 780가구다. 주거 취약가구는 공사비 80%, 최대 1,200만 원을, 반지하 주택에 공사비 50%, 최대 600만 원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과 옥탑방에 공사비 50%,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은평구는 지난해 총 77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구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조합원과 주민들이 사업 구조를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구민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올해 첫 교육으로, ‘조합원 분담금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분담금의 구조와 산정 방식, 주요 영향을 미치는 요인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은 신광철 감정평가사가 맡는다. 신 감정평가사는 다수의 정비사업 감정평가와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의 기본 개념 ▲분담금의 산정구조 ▲종전·종후자산 및 정비사업비 ▲사업성 확보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상속 부동산 취득세를 제때 신고하지 못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상속재산 취득 신고 사전 안내’를 본격 추진한다. 상속인은 피상속인 사망일로부터 6개월 안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하거나 절차를 놓쳐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사전에 직접 안내해 납세자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강남구가 사망자료와 재산세 과세자료를 일일이 대조해 상속 취득세 신고 대상 부동산을 선별하고 법정상속인까지 확인해 개별 통지하는 적극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납세자가 스스로 챙겨야 한다고 여겨졌던 상속 취득세 신고 영역에서, 강남구가 먼저 대상자를 찾아 안내하는 방식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춘 것이다. 안내 대상은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망한 재산세 납세자 가운데 강남구 소재 부동산을 남긴 경우로, 2월 말 기준 460건이다. 강남구는 세무종합시스템 재산세 과세자료와 사망자료를 연계해 상속 부동산을 전수 조사하고,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자료를 활용해 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력서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이하 양천공공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목동 515-5)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3인실 1개, 4인실 1개, 6인실 2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년 3월 3일)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월 15,650원/㎡)로 사무공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예천군지부가 지난 10일 오후 3시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모범 영업주 및 우수 장학생에 대한 표창장과 장학금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 및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수립 등 지부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특히 지부는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친절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소와 친절, 청결한 환경으로 외지 손님맞이에 적극 동참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문화 정착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생활화 ▲남은 음식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정숙 지부장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맞아 예천을 찾는 많은 방문객을 위한 친절하고 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예천의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종사자들과 함께 적극 노력